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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73 갱제가 활성화되지 않고서 총선은 아무리 용을 써도 필패다. [1] 덩은이헝님 2023/07/24 123 2
72 (생방송예고) 7월 21일(금) 오전 10시 30분 아시아투데이 생방송 있습니다. 관리자 2023/07/20 112 1
71 문재인 일당을 수사하지 않는 국정원, 도대체 누구 책임인가? 김진철 2023/07/19 167 7
70 부자감세는 좌경화될대로 좌경화된 개돼지들의 강한 불만을 사는 일이다. 덩은이헝님 2023/07/19 105 1
69 대북적대정책을 그만두라 덩은이헝님 2023/07/19 76 0
68 모두 죽을 수 있다는 공포감과 두려움이 변화와 개혁의 시작! 김진철 2023/07/17 145 7
67 거짓 민주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이 남한을 철저히 무너뜨려왔다. 덩은이헝님 2023/07/16 92 1
66 그래도 남한이 민주화되었나? 덩은이헝님 2023/07/06 107 1
65 네이버에 댓글만 달면 안보이게 처리해버려서 여기다 쓴다. 덩은이헝님 2023/07/04 153 2
64 우리나라 정치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 이상국 2023/06/28 109 1
63 국힘당의 여적죄 이상국 2023/06/26 90 1
62 이 동영상 듣고 충격 받았습니다. 이상국 2023/06/19 154 0
61 국정원장 후임 대통령실 제안 방법 신용후 2023/06/19 156 3
60 지금 국정원장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이상국 2023/06/16 135 1
59 고위직 공무원이 꼭 읽어야 할 글 이상국 2023/06/16 109 0
58 국정원장 후임 대통령실 홈페이지 신청 어려움 신용후 2023/06/16 140 2
57 공작관님 안녕하십니까 국정원 8일회 숙청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ㅇㅇ 2023/06/16 116 1
56 개그맨 김형곤의 죽음에 관한 진실 김진철 2023/06/13 284 4
55 대북송금 특검과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타살 의혹(김기삼) 김진철 2023/06/12 176 4
54 2004년 4월의 전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의 시국선언문 논평 김진철 2023/06/11 17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