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간첩 문빨이는 총선전 까지 수백조의 거액을 살포했다.
그래서 개념없는 개돼지들이 공짜돈 좋아라고 좌익빨갱이들에게 표를 마구 던져줬다.
그 돈이 개돼지들의 주머니에서 만원 빼내서 천원돌려주는 것인데도
공짜돈이라고 맘씨좋은 이웃집 아저씨가 주는 돈이라고
대가리속에 아드레날린이 팍팍 솟구쳐서 너무 즐겁게 받아서 순식간에 써버리고
너무 즐거워서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에게 마구 표를 던져줬다.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은 내일 당장 나라가 망한다고 해도
지금 이익이 되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서슴없이 해치운다.
그러나 현정부는 자살골이 너무 뻔한 그런 짓들을 도저히 할 용기가 안난다.
그러면 해결책이 없나?
인사가 만사라고 해결책은 사람이 가지고 있다. 그런 해결책을 가진 사람을 찾는게 중요하다.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명문고등학교 출신에 명문 대학 출신에 외국의 내노라 하는 대학 졸업하고
명문대학 교수라는 등의 그럴 듯한 딱지를 달고 있는 그런 자가 해결책을 가지고 있나?
한마디로 아니오이다.
학교다닐때 남보다 영어단어 좀 잘외우고, 수학계산 좀 잘한다고 해서
판단능력까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나?
전혀 아니오이다.
수학계산능력과 영어단어암기능력이 남보다 조금 좋다하여
판단능력까지 좋다고 할수는 절대로 없다. 무관한 별개의 일이다.
무명인 중에도 얼마든지 해결책을 가진 자가 있을 수 있다.
지금이 갱제 난국이면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는 인재가 어딘가에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이다.
찾아봐라.
이 나라의 운명이 달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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