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게시판

갱제가 활성화되지 않고서 총선은 아무리 용을 써도 필패다.

  • 작성자 : 덩은이헝님
  • 작성일 : 2023-07-24 12:27:24
  • 조회수 : 143
  • 추천수 : 2

악질간첩 문빨이는 총선전 까지 수백조의 거액을 살포했다. 

그래서 개념없는 개돼지들이 공짜돈 좋아라고 좌익빨갱이들에게 표를 마구 던져줬다.

그 돈이 개돼지들의 주머니에서 만원 빼내서 천원돌려주는 것인데도 

공짜돈이라고 맘씨좋은 이웃집 아저씨가 주는 돈이라고

대가리속에 아드레날린이 팍팍 솟구쳐서 너무 즐겁게 받아서 순식간에 써버리고

너무 즐거워서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에게 마구 표를 던져줬다.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은 내일 당장 나라가 망한다고 해도

지금 이익이 되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서슴없이 해치운다.

그러나 현정부는 자살골이 너무 뻔한 그런 짓들을 도저히 할 용기가 안난다.

그러면 해결책이 없나?

인사가 만사라고 해결책은 사람이 가지고 있다. 그런 해결책을 가진 사람을 찾는게 중요하다.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명문고등학교 출신에 명문 대학 출신에 외국의 내노라 하는 대학 졸업하고

명문대학 교수라는 등의 그럴 듯한 딱지를 달고 있는 그런 자가 해결책을 가지고 있나?

한마디로 아니오이다.

학교다닐때 남보다 영어단어 좀 잘외우고, 수학계산 좀 잘한다고 해서 

판단능력까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나?

전혀 아니오이다.

수학계산능력과 영어단어암기능력이 남보다 조금 좋다하여

판단능력까지 좋다고 할수는 절대로 없다. 무관한 별개의 일이다.

무명인 중에도 얼마든지 해결책을 가진 자가 있을 수 있다.

지금이 갱제 난국이면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는 인재가 어딘가에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이다.

찾아봐라. 

이 나라의 운명이 달린 일이다.

추천

네티즌 의견 1

  • 이상국
    • 2023-07-24 15:34

    문재인 등 여적죄인 처벌하지 않고서는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77 남한군대는 아직도 여전히 오합지졸 당나라군대를 면치 못하고 있나? 덩은이헝님 2023/08/02 142 1
76 ①-[혐의] 3층에서 무거운 물체를 움직이면, 아래 2층에서 전기가 찌릿!? 김진철 2023/08/01 292 9
75 히틀러도 푸탱이도 차베스도 모두 개돼지들 배를 부르게 해서 지지를 받았다. 덩은이헝님 2023/07/31 120 0
74 동남아시아 조약기구를 만들어서 중공의 패악질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덩은이헝님 2023/07/25 120 0
* 갱제가 활성화되지 않고서 총선은 아무리 용을 써도 필패다. [1] 덩은이헝님 2023/07/24 144 2
72 (생방송예고) 7월 21일(금) 오전 10시 30분 아시아투데이 생방송 있습니다. 관리자 2023/07/20 122 1
71 문재인 일당을 수사하지 않는 국정원, 도대체 누구 책임인가? 김진철 2023/07/19 184 7
70 부자감세는 좌경화될대로 좌경화된 개돼지들의 강한 불만을 사는 일이다. 덩은이헝님 2023/07/19 109 1
69 대북적대정책을 그만두라 덩은이헝님 2023/07/19 81 0
68 모두 죽을 수 있다는 공포감과 두려움이 변화와 개혁의 시작! 김진철 2023/07/17 155 7
67 거짓 민주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이 남한을 철저히 무너뜨려왔다. 덩은이헝님 2023/07/16 99 1
66 그래도 남한이 민주화되었나? 덩은이헝님 2023/07/06 111 1
65 네이버에 댓글만 달면 안보이게 처리해버려서 여기다 쓴다. 덩은이헝님 2023/07/04 162 2
64 우리나라 정치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 이상국 2023/06/28 119 1
63 국힘당의 여적죄 이상국 2023/06/26 92 1
62 이 동영상 듣고 충격 받았습니다. 이상국 2023/06/19 163 0
61 국정원장 후임 대통령실 제안 방법 신용후 2023/06/19 170 3
60 지금 국정원장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이상국 2023/06/16 145 1
59 고위직 공무원이 꼭 읽어야 할 글 이상국 2023/06/16 116 0
58 국정원장 후임 대통령실 홈페이지 신청 어려움 신용후 2023/06/16 14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