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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만든 WCC 세계기독교협의회 (World Council of Churches)

- 한국교회 약 90%가 W.C.C.(NCCK/WEA) 가입
- 교회 열심히 나가면 골수 좌파가 되는 이유

 

 

이번 시간에는 교회에 침투한 북한 공작원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개신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은 WCC(세계교회협의회), WEA(세계복음주의연맹),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한번씩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런 기관들이 추구하는 목표가 자유민주주의 말살과 공산주의 확산이라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신학대학 교수들, 목사, 신학생들도 대부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국정원장, 국가안보실장, 헌법재판관, 대법관, 서울법대 교수들, 서울법대 출신 판검사들 중 아는 사람이 아마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들도 다 주말에 교회를 가는데, 대한민국 교회의 약 90%가 WCC, WEA, NCCK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무의식 속에서 공산주의 교육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서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종교를 이용하여 무의식 속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삭제하고, 공산주의를 삽입하는 고도의 공작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벌거숭이 임금님이자, 언제 식탁에 올라갈지 모르지만 지금 당장은 배가 부른  돼지새끼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의 지적 수주인 것입니다. 사람이냐,   짐승이냐의 기준은 역사적 인식이 있느냐, 없느냐인데, 대한민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역사적 인식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아니며, 따라서 먹을 것만  던져주면 부모도 팔아먹고, 나라도 팔아먹고, 국민이 뽑아 준 대통령도 팔아먹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도 월급만 나오면 그냥 행복한 존재들인 것입니다.

 

우선 WCC(세계교회협의회)의 역사를 아시면 나머지 WEA(세계복음주의연맹),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1. FCC(미국 연방교회협의회)의 변신

 

WCC의 모체는 FCC(미국 연방교회협의회)입니다. FCC의 목적은 미국교회에 공산주의를 퍼뜨려 교회를 전복시키는 것이었습니다. 

 

1948년, WCC의 모체인 FCC(미국 연방교회협의회)의 주요 인물들이 공산주의 신봉자들이며, 교회를 통한 공산주의 침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던 인물들이라는 사실들이 미 의회 청문회를 통하여 만천하에 공개되었습니다. 

 

미국의회의 정부 청문회를 통해 정체가 밝혀지자 더 이상 미국 내에서 자유롭게 공산주의 활동을 할수 없게 된 FCC는 새로 이름을 바꾸고WCC를 결성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FCC 주요 인사들(WARD, Oxnam, Sockman, Adams, Barnes, Bowie, Boyd, Cavert 등등)과 그 밖의 수많은 인사들이 그대로 WCC로 옮겨가 활동을 했습니다. 

 

WCC는 FCC의 바통을 받아 공산주의 사상을 미국과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갔습니다. 이처럼 WCC는 미국 공산주의 단체 FCC의 또 다른 얼굴인 것입니다.

 

미국에서 대대적인 공산주의 활동을 벌인 이들의 목표는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이었다. 

 

WCC 에큐메니칼 운동의 추진자인 로이(Roy)는, 성경이 오염되었다며 자신들을 통해서 만들어진 '공산주의 정신'이 세상을 빛으로 인도했다고 말했습니다. 

 

WCC의 아세아지역 회장직을 맡았던 중국 옌첸신학대학 전 학장인 차오 목사(T. C. Chao)는 철저한 공산주의자로서 모택동 정부의 고위 관리를 지냈습니다. 

 

WCC의 초기 지도자였던 차오 목사는 중국에서 사역하던 모든 외국 선교사들을 축출한 장본인입니다.

 

 

2. 소련 스탈린의 WCC 접수 계획 

 

WCC가 발족되기 전, 소련의 스탈린은 1947년 9월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평화연맹’을 조직했습니다. 이 단체는 주로 소련 공산당 지도자들과 그 위성국의 공산주의자들로 구성되었는데, 세계교회 침투를 위한 세계적화 사령부였습니다. 

 

스탈린은 1947년 바르샤바에서 서방교회 침투를 위해 WCC 제1차 총회(1948년 8월 31일 시작,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공산 정보요원 60~70명을 교회대표로 침투시켜 후르막카(체코), 나즐로패트(폴란드)를 WCC 중앙위원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 결과, 1948년 1차 총회(암스텔담)에서 ‘공산주의는 가난과 불완전으로부터의 구원의 수단이다’라는 선언이 나오게 됩니다.

 

3. 스탈린은 1950년 4월 바르샤바에서 <세계평화회의(W.P.C.)>라는 공산권 위장 교회기구를 조직하였습니다. 여기에 68개교단 98명이 참가하여 WCC 2차총회(1954년, 미국 에반스톤) 잠식을 위한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4. 1954년 2차 총회(미국 에반스톤)에서 ‘세상의 모든 악을 퇴치하기 위한 사회주의 건설이 WCC의 지상목표이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5. 소련 공산당서기장 흐루시초프는, 제3차 WCC 총회에 대비하여 1958년 11월 체코 프라하에서 ‘세계기독교평화회의’를 조직하였고, 이 회의에 서방교회에서만 600여 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는 흐루시초프의 ‘동서공존’이라는 ‘위장평화 전략’이 먹혀든 결과였습니다. 

 

6. WCC 9차 총회(브라질, 포르토알레그레)의 총회장을 맡은 새뮤얼 코비아 (케냐, 2004-2009)는 동성애자들에게도 성직을 허락하자고 주장을 했는데, 동성애를 허락하지 않는 개신교회가 이를 받아들일 경우, 동성애를 허용하자고 주장하는 로마카톨릭 교황청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어서, 개신교회가 로마카톨릭에게 흡수통합 되는 것입니다. 

 

현재 프란시스코 교황도 수차례 동성애를 지지한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또 새뮤얼 코비아 총회장은 2009년 10월 17일 평양 봉수교회 설교를 통해서 “남북한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임을 강조하였을 뿐만 아니라, 10월 19일에는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북한 봉수교회는 1988년 WCC가 8만달러 및 야마하 피아노 1대, 봉고차 1대를 기증하여 1989년에 완공된 교회로 1989년 6월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을 앞두고 급하게 만들어진 가짜 개신교회입니다. 

 

문재인 정권 때 한국교회 목사들이 북한 봉수교회, 칠골교회에서 설교를 하기 위해서 돈을 1,000만원씩 내고 설교를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이 교회들에 자금, 현물 등을 보낸 교회들이 많고, 여의도의 한 대형교회는 평양에 병원을 지워주는 등 대북제재 위반을 많이 하였습니다. 

 

국가안보실장과 국정원장은 이런 목사들과 교회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하고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보낸 돈이나 물품 등이 북한 정권 유지에 사용된다는 것을  알고도 보냈습니다.  


7. 2013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었던   제10차 WCC 부산총회에서 동성애를 위한 책자와 유인물들을 나누어  주는 홍보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개신교 성경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성경과 하나님을 부정하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또 이 당시 발표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일명 ’평화통일성명서‘)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1. 평화협정 체결 주장

 

2. 북한 정권에 대한 경제제재, 금융제재 해제

 

3. 한반도에서의 모든 군사훈련 중단촉구

 

4. 남북한 교회의 협력과 연대를 강조 

 

이처럼 WCC가 그 바탕에 공산주의사상이 있다는 것과 세계공산혁명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라는 사실은 지금까지 있었던 WCC총회의 자료들을 보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또 동성애 확산, 우상숭배 등 성경에서 금지하고 있는 것을 모두 하고 있기에 반개신교적인 단체라는 것을 거의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알고 있습니다만, 총회에서 단체로 가입을 했기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만일 총회를 탈퇴할 시 목사 퇴직연금이 안 나오는 등 재정적 지원이 끊어지기 때문에 하나님 명령 대신 국제공산주의세력(코민테른)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8. 북한의 남한 교회 및 종교단체 침투 과정

 

북한이 이런 WCC, WEA, NCCK를 이용해서 어떻게 대한민국에 공산주의를 확산시키는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김일성은 1974년 4월 대남공작담당 요원들과의 담화를 통해서 남한의 교회에 침투하라고 비밀교시를 내립니다.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니 좋은 곳이 교회이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지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 있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개신교회, 신학대학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종교단체의 십중팔구는 김일성 비밀교시에 의해서 구성원들이 장악당한 상태입니다. 


이런 배경을 알고 과거 사례를 돌이켜 보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촛불집회에 수녀, 신부, 승려, 목사 등이 ‘국정원 해체’, ‘민주주의 회복’ 피켓을 들고 나왔던 이유가 조금은 이해되실 것입니다.

 

또 원불교의 최고 지도자가 문재인 정권 때 북한에 가서 김정은을 만난 사실, 홍석현, 김무성, 박지원 등 국내 여야 정치인들의 상당수가 원불교 신자인 점 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현재 군대에서 기독교, 카톨릭, 불교 외 신자가 얼마 되지 않는 원불교가 제4대 종교로 등록되어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 정권의 국군방첩사령부는 원불교가 어떻게 제4대 종교로 지정되었는지, 종교에 침투한 공산주의 세력들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1987년 이후 이런 전략은 각 기업, 시민단체, 교육재단, 사단법인, 재단법인, 언론사, 공공기관, 국정원, 군대, 경찰청, 소방청 등에도 적용되어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세포 조직들은 이미 북한에 동조하는 세력들에게 장악당한 상태입니다. 

 

레닌은 러시아에서 1917년 볼세비키 혁명을 일으킬 때, 언론 및 대중  선동전술, 용어 혼란전술, 통일전선전술, 사법 투쟁전술, 폭로전, 전쟁중단 및 평화, 부자들 것을 빼어서 빵을 나눠주겠다(무상복지, 포퓰리즘) 등을 사용하였는데, 현재 이 전술을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노총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북한의 인민위원회를 본 따서 주민자치위원회, 경찰위원회, 저출산위원회, 기후대책위원회 등 수 많은 위원회가 존재하는데 문재인 정권 때는 각종 위원회가 500개가 넘었으며 윤석열 정권 들어서도 상당부분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위원회는 북한 정치참모부, 정치장교처럼 각 행정기관 위에 군림하면서 감시하는 기구를 본 따서 만든 것이며, 실제 이런 위원회는 아무런 실무를 하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행정부 공무원들에게 갑질 및 훈계를 하는 등 행정력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아무런 일을 하지 않으면서 회의 참가비 및 월급 등 돈만 받아가는 기생충과 같은 조직입니다. 

 

현재는 문재인 정권의 친중친북 인사들과 선거에서 낙마한 국민의힘 친중정치인들이 이런 위원회에 들어가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면서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공산국가로 끌고가는 각종 법령들을 만들도록 공무원들을 압박 및 감시하고 있습니다.  

 


9. WCC, WEA, NCCK를 이용한 자유민주주의 말살과 공산주의 확산

 

지금부터는 WCC(세계교회협의회), WEA(세계복음주의연맹),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화해통일, 종교통합, 또 로마카톨릭과의 교리 및 직제 통합 등이 어떤 의미인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들이 내세운 화해통일, 종교통합, 평화 등의 명분은 개신교회와 로마카톨릭을 비롯한 이슬람, 불교, 유교 등 모든 종교를 통합하여 종교간 전쟁 및 대학살을 없애서 지구상의 평화를 유지하자는 것인데, 얼핏 보면 그럴 듯 해 보이고, 타당해 보이나, 자유민주주의의 모태인 개신교회를 없애고 전체주의, 공산독재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무서운 계략이 숨겨져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란 개념은 오로지 개신교회에만 존재하는 개념이며, 이슬람, 불교, 유교, 카톨릭(교황이 절대자)에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입니다. 


종교통합에 찬성하면 모택동 수령교(중국공산당), 김일성 수령교(북한), 김대중 수령교(전라도, 더불어민주당)도 찬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이성이 마비되고 교주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좀비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헌법과 교과서에서 ‘자유’란 개념을 삭제하려고 노력했는데, 종교 분야에서 ‘자유’란 개념을 말살하려는 전략이 WCC, WEA, NCCK를 앞세운 종교통합, 종교화해, 상생, 화해통일 등의 구호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들의 용어혼란 전술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회 90% 이상이 종교통합에 찬성하는 WCC, WEA, NCCK에 가입되어 상황입니다. 

 

사실상 대한민국 교회의 약 90% 가량이 개신교회의 탈을 썼지만 공산주의 세력들에게 잡아먹힌 상태이고, 공산주의 교육기관으로 전락당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을 들어 북한에 지원을 하고   북한 김정은 정권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포용해야 한다고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나가는 교회에 가서 목사님한테 WCC, NCCK, WEA에 가입되어 있는지 여부를 물어보십시오. 혹시라도 가입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 교회를 계속 다니실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 속에서    공산주의자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10. 유럽에서 공산주의의 진화과정

 

먼저 유럽에서 공산주의의 진화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로마카톨릭이 개신교를 말살하려는지 그 이유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분화과정을 이해하시려면 1517년 ‘종교개혁’ 혹은   ‘교회개혁’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1517년 마틴루터의 95개조 반박문에 의해서 촉발된 ‘종교개혁’  혹은 ‘교회개혁’ 후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였던 개신교도들은 예수회를 앞세운 로마카톨릭의 핍박으로 프랑스에서 ‘위그노전쟁(1562-1598년,36년), 독일에서 ’30년전쟁(1618~1648, 30년)‘을 겪게 됩니다. 

 

교황의 명령에 의해서 개신교도들에 대한 대량 학살이 이루어졌습니다.

 

개신교의 교세확장으로 면죄부 판매가 원천적으로 차단됨에 따라서 수입이 줄어든 로마카톨릭은 예수회를 앞세워서 1517년 이후 중남미,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으로 교세를 확장하였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현 일본지역의 예수회 소속 군인과 십자가를  앞세워 조선을 침략한 것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입니다.

 

로마카톨릭은 고대부터 십자군 전쟁, 마녀사냥 등으로 무고한 인명을 엄청나게 살상하였으며, 특히 예수를 죽인 유태인만 보면 늘 대량학살을 하고 그들이 모은 전 재산을 몰수 하였습니다. 

 

로마카톨릭의 교황 1인 독재통치 및 이런 약탈 및 살인 방화 등의 만행은 독일 히틀러, 스페인 프랑코, 소련의 레닌, 스탈린, 중국의 모택동, 북한의 김일성 등으로 이어져 내려갔습니다.


유럽의 전체주의, 공산주의, 나찌즘, 파시즘 등은 중세봉건적인 로마카톨릭 교황과 성직자간 수직 계급제도를 모방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특히 로마카톨릭의 정보기관이었던 ‘예수회’의 강령을 보면 무조건  복종하게 되어 있고, 예수회의 총재는 ‘검은 교황’이라고 불릴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는데, 이를 본 따서 히틀러는 비밀경찰 ‘게슈타포’를 만들었고, 소련은 무소불위의 비밀정보기관 KGB를 만들었습니다. 

 

로마 교황 비오 12세는 나찌가 유태인 600만 명을 살육할 때 침묵하였고, 교황청 추기경들은 나찌 깃발에 축성식을 해 주는 등의 방법으로   히틀러에게 부역을 하였습니다.

 

또 레린과 스탈린이 동유럽과 중앙아시아에서 수많은 유태인들을   살육할 때에도 로마카톨릭 교황은 침묵하였습니다. 

 

남한에서 살아남은 남로당의 후손들이 전라도에서 만든 것이 곧 김대중 수령교입니다. 그들이 만든 정당이 더불어민주당, 정의당(구 민노당)이고, 전선을 돌파하는 기갑부대가 민노총이며, 뒤를 따르는 보병부대들이  전교조, 각종 시민단체, 정의구현사제단, 카톨릭 단체들, WEA, WCC, NCCK에 가입되어 있는 교회 및 승려들입니다.

 

이 종교들의 공통점은 ‘개인의 자유’가 없으며,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여서 세뇌시킨 뒤, 사람을 좀비로 만들고 개인의 사유재산을 상납하게 만들고  그 재산으로 지도자급들과 그들의 가족들만 온갖 영화를 누린다는 것입니다. 

 

하층 계급을 철저하게 수탈하여 가난하게 만드는데, 민노총의 경우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노조의 일감을 무력으로 빼앗고 억압하고 있습니다. 


대형교회들은 성도들이 낸 헌금으로 목사와 그의 자식들이 호화롭게  살거나, 헌금으로 목사 자식들이 유학을 가거나, 헌금으로 목사 자식들이 회사를 차리고 적자를 메워주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산독재정권, 로마카톨릭, 유교, 이슬람 등의 종교에서 하층민은  철저하게 수탈당하면서 노예지옥에서 살고 지도층은 호화롭게 사는 현상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로마카톨릭 국가가 많은 중남미를 보면 플랜테이션 농업이, 마약산업, 성매매 산업이 성업하는 것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철저하게 노예화하여 일을 시키고 헌금을 걷어서 로마교황청에 바치는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바티칸으로 매년 일정금액을 상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상당한 금액이 매년 바티칸으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이해하신다면 문재인의 민주당, 카톨릭 신부, 수녀들, 목사, 승려, 전라도 시민들이 합세하여 ‘국정원 해체’,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외친 이유가 이해되실 것입니다.

 


11. 유럽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진화과정

 

이번에는 유럽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진화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위그노 전쟁, 30년 전쟁 등으로 핍박을 받은 개신교도들이 영국으로 건너가서 청교도혁명을 일으켰고 그 결과, 영국에서 왕의 권한을 법으로 제한하는 입헌군주제가 탄생하면서 국민 개인의 자유와 사유 재산이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로마카톨릭 교황 전체주의에 의해서 핍박을 받는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기원이 되는 많은 문학작품들이 탄생하였습니다.


  1. 마틴 루터 <독일민족의 귀족에게 호소함, 1520.8)  2. 마틴 루터 <교회의 바벨론포로, 1520.10)  3. 존 칼빈 <기독교강요,1559년>  4. 존 낙스  <제1치리서,1560>,  5. 앤드류 멜빌  <제2치리서,1578년>,  6. 조지 뷰캐넌 <스코틀랜드 왕의 권한,1579년>  7. 사무엘 러더포드 <법과 군주,1644년>  8. 하인리히 불링거 <제2스위스 신앙고백서,1566>

 

스코틀랜드 장로교 저항이론의 창시자인 조지 뷰캐넌은 1579년  ‘스코틀랜드 왕의 권한’이라는 책에서 “왕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짐승이므로 끌어내려야 죽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책들은 영국에서 청교도혁명이 일어나는데 많은 영감을  주었고, 그 결과 왕의 권한을 법으로 제한하는 ‘입헌군주제’가   탄생하였고, 의회민주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약 5년간 수백억원의 예산을 들여서 1647년에 ‘웨스터민스터신앙고백서’를 출간하는데, 이 책에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교리가 정립이 되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이외에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는 사상, ‘천부인권’ 사상이 확립됩니다.

 

이 내용 중에는 교회의 우두머리는 예수그리스도이며 로마카톨릭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명시를 하였는데, 이런 교리가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선교사들을 통해서 조선으로 들어오면서 한국장로교의 모태가 됩니다.

 

이런 책들의 내용들이 집대성된 책이 1690년 존로크의 ‘통치론’이며, 이 책의 내용은 미국 독립선언문에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자유주의 사상을 뒷받침하는 최초의 이론적 문헌입니다. 존로크의 통치론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 정부가 국미의 생명과 자유와 재산을 침해할 경우에는 국민은  그러한 정부에 대해 저항할 권리를 가진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상이 바탕되었기 때문에 미국의 독립과정에서 민병대가 총을 들고 싸웠고, 헌법에 총기소지가 명시되어 있으며, 미국인들은 정부의 행정에 불만을 느끼면 총을 들고 민병대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12. 조선에 자유민주주의가 유입된 역사적 배경
 

대한민국에서 존로크의 통치론에 버금가는 책은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정신’이며, 이 책의 내용들을 토대로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으며, 대한민국 헌법이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청년 이승만이 20대 후반에 한성감옥에서 쓴 독립정신 제9장 ‘국가설립의 근본 목적’편을 보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라고 정확하게 씌여 있습니다.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라를 세우고 정부를 수립하여 법률을 제정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법을 모든 사람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공평하게 제정하여 모든 사람에게 속한 권리를 빼앗을 수 없게 하는 것이니, 이것이 국가를 설립한 근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유럽에서 수백년 전쟁을 통해서 얻어진 결론을 20대 후반의 청년  이승만은 그냥 감옥에 앉아서 존 로크의 통치론과 동일한 내용을 쓴 것입니다.

 

이승만은 존로크의 통치론을 읽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동일한 내용을 감옥에서 집필할 수 있었을까요?

 

이승만이 한성감옥에서 쓴 다른 저서 “한국교회 핍박”을 보면 “성경은 전체주의, 독재체제를 무너뜨리는 힘이다”라고 써 놨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약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혁명사상을 얻게 되는 것을 보면 정말 그 책은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 진리를 사람의 마음을 자유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유럽 각국에서도 신약의 이치가 전파되기 전에는 전제주의가 중심이 되었다. 

 

4백년 전에 로마교회에 속해 있던 마틴 루터는 일찍부터 교육을 받아 교황의 절대 통치에 복종했다. 조용히 신약성경을 공부해 보니 교황이 행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과 예수의 진리에 매우 어긋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비로소 교황에 대항하여 교회 제도를 혁신하기로 결심하고, 신약이 말하고 있는 것을 세상에 공표하였다. 그 파괴력이 얼마나 강했던지, 당시 로마 교황의 힘으로도 능히 억제하지 못하고 30년 전쟁이 일어나 유럽 대륙이 요동쳤다. 결국 반대하던 교회를 완전하게 만들어 세워 사람마다 자유롭게 신약성경을 공부할 수 있게 했고, 직접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게 했다. 

 

이후로 2백년 동안 루터의 종교개혁의 흐름이 정치제도까지 개혁하기에 이르렀고, 영국, 프랑스, 미국 등 각국의 정치 대혁명이 여기에서  생겨났다. 오늘날 구미각국이 평등의 자유를 누리는 모든 인간의 행복은 거의 다 여기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루터를 근대 문명의 시조라 칭하는 것은 정말 적당한 말인데, 루터선생의 힘은 예수의 진리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청교도 혁명을 일으켰던 유럽의 자유인들은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아메리카 대륙을 건너가면서 미국을 건설하였습니다. 미국에서 꽃을 피운 개신교는 조선과 미국간 맺은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을 통해서 조선에서 합법적으로 전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방의 선교사 약 1800여명이 조선말기부터 일제에서 해방될 때까지   조선반도에 들어와서 신식교육, 의학, 신식병원, 농구, 스케이트, 축구, 밴드, 야구 등 대한민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이식하였습니다.

 

개신교 사상이 들어오면서 ‘개인의 자유’, ‘종교의 자유’, ‘정치적 자유’와 같은 개념이 퍼지면서 조선의 양반들이 자발적으로 노비문서를 불태우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만민공동회에서 노비해방이 연설 주제로 등장하기도 하였고, 입헌군주제에 대한 주제들도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신정변으로 과거제도가 폐지되자 청년 이승만은 친구 신긍우, 신흥우 형제의 권유로 영어를 배우러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운 배재학당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승만은 여기서 정치적 자유, 종교적 자유, 개인의 자유에 대해서 아펜젤러 선교사와 서재필 박사에게 배우고 입헌군주제 운동을 하다가 한성감옥에 투옥 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감옥안에서 개신교로 개종하고 성경공부를 하면서 한국교회핍박, 독립정신과 같은 한국인은 이런 책이 있는지도 모르는 세계적인 불후의 명작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유학을 하게 되었고, 미국에서 조지워싱톤대 학사, 하버드대 석사, 프린스턴대 국제정치학 박사, 프리스턴대 신학 학사(청강을 학점 이수)를 총 5년 반만에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승만 박사는 1910년대에 이미 동서양 학문을 통달한 세계적인   석학의 반열에 올랐으며, 민족자결주의를 주창한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이승만의 스승이었습니다. 

 

이승만 박사가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의 독립에 대해서 끊임없이 편지를 써 보냈고 그 결과, 카이로 회담 선언문에 대한민국의  독립이 한줄 들어가는 기적이 발생하였습니다. 

 

 

13. 자유대한민국 건국과 헌법에 ‘자유’가 삽입된 배경

 

그 뒤, 이승만 박사는 해방전국에서 미국을 설득하여 공산주의에 대한하여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이런 과정을 거쳐서 대한민국 헌법에 ‘개인의 자유’, ‘종교의 자유’, ‘정치적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북한의 지령을 받은 남로당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서 1946년 10월 1일 대구폭동을 일으켜 경찰, 민간인 등 수백명을 무참하게 학살하였는데, 민노총은 대구10월 폭동을 기념하기 위하여 매년 10월달에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국가안보실장, 국정원장, 경찰청장 등 안보기관 수장들이 역사를 모르니 10월 달에 좌익폭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경고를 방송에서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넋 놓고 있다가 당했으나, 국민들이 유투브로 분석방송을 내보내면서 좌익폭동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국가안보실장, 국정원장, 경찰청장이 북한이나 중국에 포섭된 간첩은 아닌지 조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며, 민간기업 같았으면 당장 해고되었을 상황입니다. 

 

남로당 제주지부는 5.10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해서 4월 3일   공산폭동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제주4.3공산폭동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시절인 2022년 4월 3일에 추념식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제주4.3 공산폭동 수형인들에 대해서 전원 직권재심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들이 무죄가 나올 경우 대한민국 군인과 경찰이 무고한 양민을 학살했다는 북한과 좌익세력들의 선전선동에 속아 넘어가는 꼴이 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이 부정당할 수 있기에 매우 걱정이 됩니다.

 

또 제주4.3 사건을 진압하기 위해서 여수/순천지역에 주둔중이던 14연대를 제주도로 파견하려하자 군인들 속에 숨어 있던 남로당원들이 반란을 일으킨 사건이 여순반란사건인데, 윤석열 정권 들어서 사건에 대해서 첫 정부 추념식을 진쟁하는 등 민주화 작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 참모들, 국가안보실, 국정원에 북한과 중국의 지령을 받는 간첩이 숨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1948년 5월 10일 자유총선거가 치루어졌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건국된 것입니다.

 

미국 교회가 키운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의 목사님들과 하나님을 등에 업고 미국 장성들, 정치인들, 대통령들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가지고 놀았으며, 독단적인 반공포로 석방을 통해서 전쟁을 조기에 마무리 하려고 하였던 미국을 코너에 몰아넣고 세계 최강의 미국 정부를 압박하여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강제로 도장을 찍게 만들었습니다.
 
세계 최강의 미국은 사실상 노예계약인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도장을 어쩔 수 없이 도장을 찍고 20개 사단을 무장할 수 있는 무기를 한국에게 제공하고, 2억 불치 경제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미국은 1991년까지 한국 방어에 들어가는 모든 예산을 100% 미국 정부 예산으로 제공하였습니다. 

 

따라서 북한과 종북주사파들은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개신교를 파괴하기 위하여 WCC, NCCK, WEA 등 기독교협회들을 앞세워 종교통합, 로마카톨릭과의 통합 등을 추진하면서 개신교회를 말살하는 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낙태를 합법화 하려고 시도하여 박근혜 정권 때, 결국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아 내었고, 공공장소에서 동성애 축제, 제3의 성을 보호하는 법안인 차별금지법, 평등법 등을 법제화하여  개신교회와 성경을 말살하려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법무부를 앞세워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만들면서 헌법에 명시된 양성평등을 무력화하는 내용, 즉 제3의 성을 인정하는 ‘성평등’ 조항을 집어넣어서 비밀리에 추진하다가 시민단체들의 저항으로 중단되었는데, 현재도 한동훈 장관이 이끄는 법무부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서 매우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부하직원들이 하는 일들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 때는 전염병 방역을 핑계로 백화점은 놔두고 교회만  폐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90% 이상 좌경화된 교회와 목사들은 그냥 순종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문재인에게 겁먹고 순종한 것입니다.

 

또 교과서에서 자유를 삭제하고, 중국공산당 298만명이 침략하여 서울을 빼앗겼던 6.25를 가르치지 않거나, 내용을 왜곡하고 있으며 동성애 및 제3의 성을 옹호하는 내용을 유치원, 초, 중, 고교 교육과정에 집어넣으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성인지예산이라고 해서 운동권 밥그릇 예산이 약 30조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담당공무원도 어떤 예산인지 모르고 사용전후   평가를 시민단체들이 임명한 위원들에게 받으라고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장관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현재 서울법대 교수, 판검사, 대법관, 헌법재판관 등도 헌법에 왜, 어떻게 ‘개인의 자유’라는 개념이 들어가게 되었는지 역사적 배경을 모르니 판결을 엉망진창으로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다들 서울대를 졸업했는데 자유민주의의 역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판검사를 하고 있으니 돈과 권력을 주면 재판거래를 서슴치 않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모르면 짐승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트들이 부모, 대통령, 나라를 팔아 먹고도 수치심을 못 느낍니다.

 

 

15. 좌파들이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을 역사에서 지우려는 이유

 

남로당의 후손들인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노총 등 좌익세력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에게 독재자, 친일파, 학살자 프레임을 뒤집어 씌워서 역사에서 지우려고 하는 것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뿌린 자유의 씨앗을 박정희 대통령이 싹을 잘 틔워서 어린 묘목으로 
키웠으며, 전두환 대통령이 88서울올림픽을 개최하여 꽃을 피웠기 때문에 1991년 12월 소련이 무너졌고, 북한이 무너지게 된 것에 대해서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부국강병으로 이끈 이 세분의 대통령에게 각종 누명을 뒤집어 씌워서 역사에서 지우고,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감옥에 보내서 역사에서 지운 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을 찬양하면서 헌법과 교과서에서 자유를 삭제하고, 6.25를 삭제 및 왜곡하여 역사를 지우고, 동성애를 합법화하여 교회까지 말살하면 완벽하게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대구 10월폭동, 제주4.3공산폭동, 여순반란사건과 5.18에 대해서 특별법을 만들어 성역화하고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고 헌법위에 올려 놓으면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 라는 좌익세력들의 구호가 완벽하게 실현되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참모들 중에는 노무현과 문재인 정권에서 벼락 출세한 사람들이 매우 많은데 그들이 당시에 북한과 중국에 포섭된 트로이목마들은 아닌지 매우 걱정됩니다. 미국과 영국에서도 자생적 소련스파이, 자생적 공산자의자들이 정보기관에 대거 포진되어 있었던 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좌익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국제공산주의 세력이 장악한 나라이며, 공산주의로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하려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께서 대한민국과 윤석열 대통령을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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