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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감세는 좌경화될대로 좌경화된 개돼지들의 강한 불만을 사는 일이다.

  • 작성자 : 덩은이헝님
  • 작성일 : 2023-07-19 09:53:18
  • 조회수 : 108
  • 추천수 : 1

기업과 부자에 대한 세금을 줄여서 

그 돈으로 투자를 하게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을 더 하라고 하는 것인데

이미 좌경화될 대로 된 개돼지들은

일자리 늘리고 고용 더 한다는 건 머리속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로지 부자에게 세금을 덜 겉는다는 말에만 집착하여

이것을 물고늘어지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과 함께 현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을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현정부의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 큰 원인이 되고 있다.

과거 공산사회주의가 왜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지구상에 널리 확산되었나?

언론을 틀어쥔 좌익빨갱이들이

막스가 자기 아버지 공장에 가서 중노동하는 노동자를 보고 눈물흘렸다는 말로

공산사회주의를 미화시키며 좌경화될대로 된 개돼지들을 계속해서 속이는데

동등분배 공산주의, 수평적평등 사회주의는

아주 인간적인 사상으로 미화되고 선전되지만

그 본질은 한마디로

가진놈꺼 뺏어서 나눠먹자이다.

배내밀고 잘난척 끄덕거리는 부르조아를 인정사정 봐주지않고 팍팍 짓밟고

가진것을 뺏아서 내뱃속에 넣는다는 것은 얼마나 통쾌한 일인가? 

대가리속에 아드레날린이 팍팍 뿜어져 나올 정도로 너무 통쾌하다.

소련, 중공, 월맹, 캄보디아, 북괴 등 지구상 공산화된 집단마다 공통적으로 한 일

자본가, 지식인은 부르조아, 로동자 농민은 프롤레타리아로 구분하여

로동자 농민의 지상낙원을 만들자고 어리숙한 자들을 선동하여 권력을 틀어쥐고

가장 먼저 한 일이

부자, 지식인을 대거 잡아 죽이는 것이었다.

잘났다고 끄덕거리는 꼴이 너무 보기싫으니  그런 놈들 한놈씩 잡아 죽일때마다

너무 쾌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부르조아에 탄압받고 고혈을 빨리는 농민, 로동자에 대한 무한한 동정심이 어쩌고 하는데

이것은 핑계이며 사탕발림이고

본질은

가진놈 박살내고 멍청한 못가진놈꺼까지 마저 뻇어서

권력쥔 소수 공산빨갱이들 뱃속에 모두 넣자이다.

남한에 개돼지들이 체제를 뒤집어 엎으려고 짱돌 던지며 발광하는

좌익공산반역빨갱이들에 왜 열광적으로 환호했나?

좌익공삼이, 고정간첩 만고역적 쩔뚝이, 인민군 협잡꾼 로빨이, 악질간첩 문빨이가

가진놈 신나게 밟고 뺏어서 자기들 주딩이에 아낌없이 넣어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체제를 뒤집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간접과 반역자들이

평화, 서민, 맘씨좋은 이웃집 아저씨, 민주화운동가로 행세하며

지금도 대접받고 온갖 괘변과 거짓말로 멍청한 개돼지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부자를 대접하는 부자감세를 하니 극소수 우익을 제외한

대다수 개돼지들의 불만이 만만치가 않다.

이 불만을 희석시켜야 내년 선거에 좀 더 유리한 위치에 설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하여 고용을 늘리지 않으면 기업과 부자에 대한 세금을 감해줄 수 없다는 정책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 개돼지들의 불만이 조금 누그러질 것이다.

투자하지 않고 돈을 찡박아 놓는 기업과 부자에 대해 세금 조사를 포함하여 

세금을 늘리겠다는 정책을 하면 

개돼지들이 너무 신난다고 환호할 것이다.

이런 강압적인 정책을 실제로 하면 기업이 망하는 등의 부작용을 가져올 것이나

일단 선거에 이겨야 체제를 지킬 수 있으니

하는 시늉이라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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