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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공무원이 꼭 읽어야 할 글

  • 작성자 : 이상국
  • 작성일 : 2023-06-16 15:44:10
  • 조회수 : 115
  • 추천수 : 0

도망가는 비겁자가 되려면 아예 공직을 처음부터 맡지 마라.

대한민국은 치열한 체제전쟁 중이다~!!

좌파와 싸울 용기가 없으면 자리를 맡지 마라!

 

좌파와 끝까지 싸울 의지와 용기가 없다면 공직을 맡지 마라. 지금 대한민국은 총성 없는 전쟁 중이다. 문재인 5년 간 대한민국은 철저하게 좌파로 물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윤 정부에서 공기업이나, 각종 위원회, 전문직에 나가는 사람들은 그냥 월급 받는 자리로 생각한다면 자리를 맡지 말기 바란다. 좌파와의 전쟁은 死卽生의 전투적 자세와 구국의 신념이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파의 몫으로 공직에 나간 사람들은 좌파와 논쟁을 벌이다 힘들고 지치면 “난 그만두겠다!”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러면 전부 좌파들이 얼씨구나 하고 그 자리를 독차지 하고, 자기들 하고 싶은 모든 것을 다 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좌익으로 기울게 된 중요한 계기다. 지금도 우파들은 나약하고, 한가하고, 철이 없다. 깊이 생각해 보라. 우파들은 어떤 자세로 좌파와 싸웠는지?

 

공직에 나간 우파들은 폼 잡고, 우아하게 그 자리를 즐기는 것으로 만족해 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이루지도 못하고 시간만 죽이고 끝냈다. 나라와 조직이야 죽든, 살든, 자신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처신했다.

좌파와 치열하게 싸우고, 또 싸워서 굴복시키고, 항복을 받아내고, 바꿨어야 한다. 좌파와 싸울 의지, 용기, 지력, 인내에서 완전히 졌다. 그러니 좌파들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이제 우파의 몫으로 공직에 나가는 사람들은 피 흘리고, 싸워서 바로 잡을 용기와 결기, 자신감이 없으면 자리를 맡지 말아야 한다. 광화문에 있는 역사박물관장 자리를 문재인 시절에는 개방직으로 대학교수가 맡았다. 그 자는 철저한 좌파다.

 

그 자는 지난 5년 동안 역사박물관의 모든 자료를 좌파적 시각, 북한의 시각으로 바꿨다. 그런 박물관에 견학 오는 아이들이 무얼 배우고 가겠는가?

 

그런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그 자리에 공무원을 보냈다. 그 공무원이 좌파적 시각의 젊은 학예사들과 치열하게 싸워 역사박물관 자료들을 자유 대한민국의 시각으로 바꿔 놓을 수 있겠는가?

미안한 얘기지만 공무원은 일은 열심히 할지 몰라도, 좌파들과 싸울 의지도, 용기도 없고 싸우는 방법도 모른다. 그들이 과연 역사적 소명을 가지고 좌파들과 싸워 역사박물관을 바꿀 수 있겠는가?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라. 전부 좌파들은 철판을 깐 얼굴로 끈질기게 버티고 있다. 이재명이 선두다. 권익위의 전현희를 보라. 감사원 감사 지적에도 버틴다.

윤미향을 보라. 이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조국, 남국이도 아직 버티고 있다. 방통위 한상혁도 결국 면직되었지만 버텼다.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정연주도 버티고 있다. 선관위의 노태악은 말할 것 없다. 정말 철면피들이다.

 

공직에 나가는 우파 인사들에게 거듭 경고한다. 이왕에 나가면 좌파와 맞짱 뜨고, 끝장을 보고, 좌파들을 굴복시키고 자리와 나라를 지켜라. 전쟁 중에 지휘관이 도망가면 어떻게 나라가 지켜지겠는가?

미 해병대 장군의 명예는 ‘제일 먼저 싸움터에 들어가고, 맨 마지막에 나간다’이다. 도망가는 비겁자가 되려면 아예 처음부터 맡지 마라. , 대한민국은 치열한 체제전쟁 중이다~!!

2023년 6월 13일

한국NGO연합/자유정의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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