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정원장이 우익이라면
애국자 최수용 님을 고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김규현 님은 최수용님을 고소했어요.
아래에 필명 00 님이 김규현 국정원장을 칭찬하고 있는데 저는 동의할 수 없어요.
그 이유는 아래의 기사 때문에 .
윤석열 정부 초기의 국정원 수뇌부가 정권이 바뀐 지 1년이 다 되도록 문재인의 국정원(서훈과 박지원) 5년 동안 저지른 각종 범죄 혐의들과 간첩 혐의들에 대해 매우 소소한 것들만 수사를 하는 모양새만 보이고, 정작 국가안보에 매우 치명타적인 사건들인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넘긴 USB를 둘러싼 수사, 국정원의 특별활동비로 사용된 김정숙 여사의 옷값과 각종 패물(佩物)의 수사, 간첩 혐의를 씌우려고 한 국군정보사령부 정규필 대령의 명예회복, 국정원 내부에서 TK인 대구경북 출신인 에이스 요원의 퇴출과 DJ 추종자들을 승진시킨 사건, 2018년 12월 20일 동해상에서 해군 광개토대왕함이 일본으로 탈출하던 탈북자가 탄 북한의 목선을 나포하여 북한으로 강제 송환한 사건 등등은 전혀 수사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외로 2017년에 국정원장 서훈이 국정원 개혁을 구실로 상당수의 친북좌파 성향의 민간인들에게 국정원의 메인 서버를 열어 기밀을 제공한 사건 역시 반드시 수사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보면, 대통령만 윤석열로 교체되었지, 아직도 국정원과 경찰청의 조직에서 수뇌부들은 그럴듯한 허수아비들이고 실제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계승하는 친북 세력, 전라도의 친북세력, 더불어민주당과 연계된 친북세력, 북한의 간첩,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조폭적 간첩 정보원이 비밀리에 관리하는 흡연과 음주와 오토바이의 비행(非行)의 어린 학폭(중고생)과 어른 조폭과 전과자의 정보원 등등이 국정원의 내부와 핵심 실무진을 장악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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