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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죽을 수 있다는 공포감과 두려움이 변화와 개혁의 시작!

  • 작성자 : 김진철
  • 작성일 : 2023-07-17 11:41:38
  • 조회수 : 154
  • 추천수 : 7

◆ 모두 죽을 수 있다는 공포감과 두려움이 변화와 개혁의 시작!

 

---악업(惡業)과 악행(惡行)에는 항상 악보(惡報), 악과(惡果), 재앙이 따른다...

---중국의 공산당, 북한 간첩, 친북과 친중의 세력을 색출하는 인생과 자세...

---국정원과 경찰청에 암약하는 조폭적 간첩 정보원과 친북과 친중의 세력...

 

 

▲ 위의 국정원장 김규현과 경찰청장 윤희근에 대한 각종 의혹적인 자료는 유튜브 방송인 「공작관 TV 그레이트 게임」과 「글로벌디펜스뉴스」의 어느 방송에서 필자가 캡쳐한 것임...

 

 

대체로 사람들은 모두 다 죽을 수 있다는 공포감, 두려움, 불안감 등을 몸소 체험을 하면, 그제서야 개인과 조직과 법률에 대한 문제점을 뜯어고치기 시작하는 습성이 있다. 오랫동안 구경꾼, 방관자, 비겁자, 이익과 권력 등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한 순간에 변화와 개혁을 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사람들은 특정한 습관과 버릇으로 살아온 각자의 인생과 특정한 직업으로 형성된 사유 양식과 생활 패턴이 있기에, 이미 몸에 익숙해진 기존의 무엇과는 다른 변화와 개혁을 진행하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 보면, 무슨 사건사고가 터져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면, 그제서야 뭔가 대책을 찾느라고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많이 목도하곤 한다. 아울러 평소에 허점과 문제가 많은 법률을 개정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란 한자성어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친다”는 속담이 매우 잘 어울린다.

 

우리가 언제(When)·어디서(Where)·어떻게(How) 모두 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을 들게 하는 것에는 대표적으로 천재(天災), 지변(地變), 각종 사고 등이 있다. 각종 사고의 경우는 자신이 매우 조심을 하면 피해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원인과 이유를 알 수 없는 각종 사고와 타인의 잘못이나 실수로 인한 각종 사고는 못 피할 수도 있다.

 

그러나 천재지변(天災地變)의 경우는 모두 다 죽을 수 있다는 커다란 공포감을 가져다 주는 것이며, 사람들의 안일한 정신과 영혼을 각성시켜주는 그런 것이다. 이것은 우리 인간이 천지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그대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으로, 피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물론 그것에 대한 대비를 잘하면 인적·물적 피해를 어느 정도 줄일 수는 있으나, 공포감과 파괴력 측면에서는 각종 사고보다 실로 엄청난 것이다.

 

위의 각종 사고와 천재지변보다 더 무서운 것이 우리 인간에게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인간이 저지르는 악업(惡業)과 악행(惡行)에 관한 하나님(God)의 징벌이다.

 

세상사가 항상 그렇듯이, 악업(惡業)과 악행(惡行)에는 언제나 그것을 저지른 당사자 자신, 부인과 남편, 아들과 딸, 손자와 손녀, 부친과 모친에게 다양한 형태의 악보(惡報), 악과(惡果), 후과(後果) 등등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하나님(God)은 언제나 이들에 대해 하늘에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면서, 매우 촘촘하게 색출을 해내어 빠짐없이 징벌을 내리고 있다. 그 방식은 성동격서(聲東擊西)와 성동격동(聲東擊東)으로 천재(天災), 지변(地變), 각종 사건사고가 랜덤(random)으로 계속 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최근 몇 년 동안에 사상 초유의 사건, 생전 처음 겪는 사건, OO년만의 첫 사건, 관측 이래 최고, 지진, 태풍, 집중 폭우, 극한 호우, 초강력 한파, 가뭄, 화재와 폭발 등등이 전국적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다.

 

지금 다른 나라, 다른 지역, 다른 사람의 사건만으로 생각하는 이기적이고 안일하고 배부른 한국의 수많은 구경꾼과 방관자, 그리고 국정원과 경찰에서 조폭적 간첩 정보원들에 대해 직무유기죄와 방조죄를 저지르면서 매달 월급만 타먹으면서 적당하게 근무하는 사람들 역시 필자가 위에 언급한 사건사고와 천재지변의 경험을 통해 자신과 가족이 모두 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과 두려움을 매우 실감나게 느끼고 있을 것으로 본다.

 

위와 같은 사건사고와 천재지변에 대해, 배움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거나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이 매우 결여된 사람들은 항상 남의 탓을 하거나 재수와 운수가 좋으니 나쁘니 등등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필자의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각종 사건사고와 천재지변은 전 세계를 일거수일투족을 정밀하게 감시하는 하나님(God)의 인과응보(因果應報)적 징벌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국정원이나 국정원에 예속된 일부 경찰의 구경꾼과 방관자가 직무유기적으로 방치한 국정원에 암약하는 조폭적 간첩 정보원과 친북의 간첩 정보원들의 소행에 은밀하게 당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암튼 매우 공교롭게도 각종 다양한 사건사고와 천재지변이 발생할수록 구경꾼과 방관자의 안일한 정신과 영혼이 깨어나고, 뭔가 개인, 조직, 법률 등에 있어서 이전과는 다른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부는 것 같다.

 

 

※ 독립적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cm25000@hanmail.net

-->필자는 특정한 기업ㆍ단체ㆍ정당ㆍ종교 등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FREEDOM)ㆍ사회의 정의(JUSTICE)ㆍ인생의 진리(TRUTH)를 찾는 독립적인 연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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