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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한이 민주화되었나?

  • 작성자 : 덩은이헝님
  • 작성일 : 2023-07-06 21:25:55
  • 조회수 : 110
  • 추천수 : 1

보수파 조차 남한이 그래도 민주화되었다고 하는데 정말로 민주화된게 맞나? 정신못차리는 보수들이 너무 많다. 남한은 민주화가 된 것이 아니다. 전혀 민주화된 것이 없다. 남한에서 민주화운동한다고 설치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은 언제까지나 공산사회주의 체제전복을 목적으로 나댄 것이지 민주주의를 목적으로 한 것이 절대로 아니다. 로동자 농민의 꿈같은 지상낙원 공산사회주의 체제로 뒤집는 것이 목적이었고 민주화운동이라고 멍청한 개돼지들을 속여온 것일 뿐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진 정권은 민주주의로 가는 과도기였을 뿐이다. 절대로 독재가 아니며 체제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방어를 한 것일 뿐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에 고통을 받았던것은 체제전복을 목적으로 나댔던 좌익공산반역빨갱이들이었고 일반인들은 별 불편함없이 살았으며, 오히려 북괴에 대적하여 남한 체제를 든든히 방어해서 국민을 안심시켰던 것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다. 

북괴는 20만이 항상 강제수용소에서 고통받고 있으나 남한은 데모하다 잡힌 공산빨갱이들을 놓아주고 또 잡았다가 놓아주는 아주 허용적인 체제였다. 이것이 무슨 독재인가?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헌법을 하지 않고 정권을 놓았으면 그 당시는 소련이 망하기 전이라 고정간첩 남로당 당수, 주딩이만 떼면 거짓말, 일성이 공작금을 받아먹고 활약한 간첩, 지금은 디지고 없는 쩔뚝이가 일찍 권력을 잡고서 수평적평등, 동등분배 공산사회주의는 알고보면 아주 인간적인 사상이야 북괴는 원래 우리보다 잘 살았어. 라고 멍청한 개돼지들 속였으면 남한은 이미 그당시에 체제가 뒤집어졌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이어서 전두환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기에 소련이 망한 후에 권력을 쥔 좌익 공삼이 고정간첩 남로당 당수 쩔뚝이, 인민군 행동대 노빨이, 악질간첩 문빨이 같은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이 쉽게 남한체제를 전복시키지 못한 것이다.

좌익 공삼이는 남한에 좌익이 개판을 칠 판을 아주 잘 깔았고 이후에 권력을 쥔 만고역적 쩔뚝이는 권력 잡자말자 국정원 500명을 옷벗기고, 공안경찰을 절반으로 토막내었다. 북괴에 드러난 것만 수천억을 갖다 줬다. 해마다 쌀과 비료를 갖다줬다. 이것이 민주화된 것인가? 반역질 간첩질 하는 공산빨갱이들이 남한의 체제유지 기능을 박살내었는데 이런 반역질이 민주화인가?

폭동을 폭동이라고 한다고 엉터리 법을 만들어서 입을 틀어막는 것이 민주화된것인가? 체제전복을 기도하는 빨갱이를 남산에 잡아다가 고문하면 독재이고 엉터리 법을 만들어서 강제로 입을 틀어막고 깜방에 집어넣으면 민주화인가? 우익에게 후원금 보낸다고 통장을 모조리 조사해서 겁을 주는게 민주화된것인가? 권력을 잡자말자 언론사에 위원회를 만들어서 반대세력을 모조리 몰아내고 언론장악하는 것이 민주화 된 것인가?

허현준 비서관의 말로는 5만원 빵구난다고 깜방에 집어넣고 공금으로 5000원짜리 밥을 사먹었다고 옷벗기는 것이 민주화인가? 요소요소에 반대파를 강제로 몰아내고 좌익을 심고 저들끼리 협잡하여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이적질, 반역질, 여적질만 골라하여 나라 말아먹는 짓만 했는데 뭐가 민주화가 되었다는 말인가? 공산빨갱이를 위한 민주화인가?

우리민족끼리~~~ 우리가 남이가~~~~ 한반도 평화시대~~~~ 비굴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 그러면 전쟁하자는 말이냐? 라는 얄팍한 괘변과 거짓말로 멍청한 개돼지들을 속이고 내놓고 반역질 여적질 간첩질을 하는게 민주화인가?

온갖 중상모략, 모함, 새빨간 거짓말과 얄팍한 괘변으로 반대세력을 죽이려고 대드는게 민주화인가? 주딩이만 떼면 우리는 개혁, 도덕, 양심세력이라고 거짓말로 개돼지들을 속이고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배를 채우는 게 민주화된 것인가?

대업이 같은 쓰레기를 연거푸 내세워서 거짓말로 상대를 중상모략하고 권력을 두번씩이나 틀어쥐고 반역질만 골라하는게 민주화된 것인가? 최순실이 정치에 관여했다고 온갖 중상모략과 거짓말로 선동하여 강제로 끌어내리고 권력을 틀어쥐는게 민주화인가?

이승만 박정희가 고무신 빨래비누 선거했다고 개거품 물던 공산빨갱이들이 저들은 선거철만 되면 수십조씩 뿌리는데 고무신 빨래비누가 수십조 가치가 되나? 하나부터 백까지 거짓말,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말의 처음과 끝이 일치하는게 하나도 없어,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게 하나도 없어, 신영복이 존경한다는 말만 진실이야. 그외에는 모조리 새빨간 거짓말이야.

민주화운동했다고 뻔뻔하게 거짓말 치는 공산반역좌익빨갱이들은 애초부터 남한 체제를 전복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절대로 민주화운동이 아닌데도 민주화운동이라고 개돼지들을 속여왔고 민주화열사 행세를 하면서 멍청한 개돼자들을 속이고 공무원 가산점 해먹고, 빨대꼽고 세금을 끝없이 빨아먹고 있는데도 뻔뻔스럽게 스스로 민주화열사라고 거짓말치고 남한의 민주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니 그 보상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거짓말친다.   

총칼만 안들었다고 민주화인가?

지금 시대가 민주화된 것이라고 믿고 있는 정신나간 보수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

소위 민주화운동의 주체가 어떤 놈들인지 생각할 수 있다면 절대로 남한이 민주화 되었다는 말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남한은 오로지 공산적화, 체제전복을 향해 열심히 달려오고 있는 것인데도 멍청한 개돼지들은 민주화되었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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