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등분배 공산주의
수평적평등 사회주의
공산사회주의 이 두개는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어. 항상 두개가 같이 붙어다닌다.
남한의 빨갱이들이 가진놈꺼 뺏어먹자고 수업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뛰쳐나가서 짱돌을 던지며 난리치더니
남한 사회 전체가 복지하자, 나눠먹자, 기부하자, 나눔, 기부천사, 공짜먹자 열풍으로 부글부글 끓어댄게 벌써 30년이 훨씬 넘어간다.
할 줄 아는 짓이라고는 중상모략, 모함, 얄팍한 거짓말, 얍삽한 괘변, 반역질, 간첩질, 여적질, 돈뿌리기 밖에 할 줄 모르는 악질간첩 문빨이가 권력잡자 말자 개돼지들이 갱제 안좋다고 아우성치니 박전대통령이 아껴 모아둔 68조를 금새 풀어제끼고 이후로도 세금 쥐어짜내서 무슨 수당 무슨 수당 되도않는 수당 마구마구 만들어서 돈을 미친듯이 풀어제끼고 걸핏하며 추경한다고 수십조씩 풀어제끼고
박정희 전두환이 고무신 빨래비누 선거한다고 개거품 물던 빨갱이들이 저들은 선거때마다 수십조씩 풀어제끼고
나중에는 지구상 최저질 종족 인육장깨가 퍼트린 우한폐렴 핑계대고 아주 떳떳하게 마음껏 풀어제끼니
정신나간 개돼지들이 지 주머니에서 만원 빼네서 천원 돌려준다고 신난다. 공짜돈이다. 임자 없는 돈 얼마든지 먹어줄테니 마구 마구 뿌려주라고 문빨이 잘한다. 맘씨좋은 이웃집 아저씨라고 손바닥 발바닥 다 동원해서 박수쳐대고 지금도 지지율이 40%를 넘는다고 하던데
개돼지들이 쉬운 돈 맛에 길들여져
대가리가 새파란 젊은 놈들까지 남의 돈 무서워할 줄 모르고 여기저기 땡빚을 내어
지금은 디진다고 난리도 아니다.
나라 전체가 공짜돈 먹으려고 눈알이 시뻘게져서 사기, 거짓말, 도둑질로 넘쳐난다.
주딩이에 우리는 개혁도덕양심세력이라는 단어를 상시 달고 다니면서 멍청한 개돼지들 속이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이 뒤로는 온갖 호박씨를 다 까고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사기치고 도둑질하고 남한을 민주화시킨 민주화유공자라고 거짓말치고 빨대꼽고 세금을 끝도없이 빨아먹으면서 내노란듯이 행세하고 그 빨갱이들을 요란스럽게 빨아주는 개돼지들이 여기저기 넘쳐나니 남한이 온통 땡빚내서 놀고먹자 판이다.
자칭 개혁도덕양심세력이라고 하는 빨갱이들은 거짓말이 들통나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오히려 더 뻔뻔스런 거짓말로 멍청한 개돼지들을 속이려고 온갖 괘변을 동원한다.
빨갱이들이 남한을 이 꼴로 만들었나? 아니면 빨갱이에게 속아넘어간 개돼지들이 더 쓰레기인가?
가진놈꺼 뺏어먹자는 빨갱이 선동질에 넘어가 매우 인간적이다 라고 열광하고 표던져준 개돼지들의 악한 심리가 모든 화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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