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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공동대표 성상훈 인사말씀

- 공동대표 최수용 (전 국가안전기획부 공작관)
- 공동대표 성상훈 (현 글로벌디펜스뉴스 대표)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나라 '대한민국'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대표 연설 -이승만광장, 2019.12.14(토))

 

 

안녕하십니까?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공동대표 성상훈 입니다.

 

저는 2012년 초부터 애국진영에서 아스팔트 활동을 한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멋 모르고 신출내기 기자로 출발하였으나, 2년 후인 2014년 5월에 국방안보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를 창간하고 언론사 대표로 활동하였습니다. 

 

2017년 하반기부터는 유투브채널 '글로벌디펜스뉴스'를 만들어 국내외정세분석 방송을 지속적으로 내보내면서 반중, 반북한, 반공산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광화문에서 반중콘서트 2회, 반중토크콘서트 1회, 반중국제세미나 1회를 개최하였으며, 암호화폐로 대북송금 되는 과정, 북한산 마약이 국내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전라도 조폭, 전라도 경찰, 경찰대 출신 경찰, 청와대 윤 총경 등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범죄가 '버닝썬 사건'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JTBC가 9시 뉴스를 통해서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 주장하는 바들이 모두 가짜뉴스라고 프레임을 씌웠지만, 현재 암호화폐로 대북송금 된 사실들이 모두 드러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한민국 전체가 이렇게 썩어 문드러진 줄 몰랐습니다. 정권만 교체하면 모든 것이 해결 될 줄 알았습니다.

 

소위 말하는 보수세력도 중국공산당한테 뇌물을 안 받은 사람이 드물다는 것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보수가 이렇게 썩었을 줄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세상이 왜 이렇게 이상하게 흘러가는지 전혀 몰랐으나, 고소 및 고발을 지속적으로 당하고 경찰, 검찰, 법원을 들락거리다 보니 경찰, 검찰, 법원이 법에 정해진대로 업무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특정세력에 의해서 장악된 채, 당사자들도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어디로부터인가 지령을 받은대로 사건 처리를 한다는 것을 몸소 체득하였습니다.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가 모두 중국공산당의 자금에 놀아났다는 것에 대해서 이제는 알고 있으나, 예전에는 전혀 몰랐습니다. 상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보수 인사들이 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침묵하는지도 그 당시에는 몰랐었으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중국공산당이 개입되어 있고, 국민의힘과 더불민주당이 이미 중국공산당과 업무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중국공산당의 노예로 전락했다는 사실도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왜 홍준표 국민의힘 대표가 선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짐을 싸고 나갔는지, 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는데 침묵했었는지, 총선 결과 보기도 전에 그냥 집에 가 버렸는지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근 과정과 부정선거로 문재인이 대선에 당선되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으나, 국민들을 속이고 지금까지 쇼를 하고 있었다는 것도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보수의 엘리트층들이 왜 문재인 정권에서 비겁하게 침묵하고 있었는지 몰랐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칭 보수세력이라고 하는 엘리트 지도층들이 모두 첩을 두고 있으며, 자식들 대학 문제로 부정부패하였고, 각종 비리로 좌파들에게 약점이 잡혀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대형교회 목사들이 왜 침묵하는지 알고 보니 모두 여자 문제, 돈 문제로 약점이 잡혀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대한민국 목사들 십중팔구가 창녀가 되어 있었으며, 그들은 돈만 주면 사탄에게 영혼까지 팔 각오가 되어 있으면서, 하나님을 팔아서 장사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음녀교회'가 아니라, 한국교회는 '창녀교회'로 전락한 것입니다.

 

서울대 교수들이 창녀화 되었다는 것도 서울대에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은 없는데 시진핑 기념관이 들어서는 것을 보고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창녀 목사, 창녀 교수, 창녀 언론인들이 깨끗한 척 하고 다니면서 전 국민들을 속였던 것입니다.

 

반중, 반북, 반공산주의 활동을 하다보니 2020년에는 방송에서 신문기사를 읽어준 내용에 대해서 중국인이 '허위사실 유포로 죽은 중국인의 명예를 훼손했다' 등의 혐의로 고소하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수원, 평택경찰서가 사건을 넘김)에 수갑차고 끌려가서 조사 받고 30시간 넘게 유치장에 갇혀 있는 등의 고초도 겪었습니다.

 

경찰 수사를 받는 결과, 모든 것이 조작되었고 이미 구속시킬 작정으로 피의자에 대한 방어권을 교모하게 방해하는 것들을 발견하여 지적하였으나, 경찰은 막무가내였습니다. 

 

이미 누군가의 지령으로 다 짜여진 각본하에서 평택시청, 중국인, 경찰, 검찰, KBS 등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였으나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1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중국공산당에 충성맹세 한 것에 대해서 검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고 공판검사에게 약 5분간 "중국공산산당의 앞잡이 노릇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운 줄 알라"고 소리 높여 호통을 쳤고, 판사에게도 "어차피 정치재판이니 마음대로 하시되 부끄러운 줄 아시라. 제대로 재판하시라"고 약 5분간 소리 높여 훈계하였습니다.

 

판사와 검사가 부들부들 떨더군요.

 

대한민국 언론사 대표가 판, 검사를 훈계할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검찰 수사과정에서 검찰 수사관과 검사한테 헌법에 어떻게 해서 언론의 자유, 양심의 자유가 들어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헌법에 명시된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어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대한민국 검사들이 이렇게 무식한 줄 그 때 깨닫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자기 나라 역사도 모르고,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역사와 헌법정신에 대해서 모르는 이런 무식한 놈들한테 월급을 주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피땀 흘려 일해서 세금을 냈다는 생각을 하니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재판과정도 짜여진 각본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었고 이미 경찰이 구속시킬 목적을 갖고 다른 방송에서 한 말까지 약 800페이지 가량을 만들어 놓고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말 한 것은 5분도 안도는데, 경찰 자료가 이미 800페이지 가량 만들어졌고, 해당 사건과 전혀 관계 없는 다른 방송에서 한 말까지 모두 사실임을 입증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게 사건을 서울로 이송해 달라고 3차례나 요청했었는데, 체포영장을 갖고 집으로 체포하러 왔고, 체포되는 과정에서도 안 찼던 수갑을 경찰서 주차장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니 수갑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갈 때도 수갑 한 쪽만 풀어주고 소변보는 것도 감시하더군요. 

 

경찰에서 고소장을 비롯한 사건 기록을 보여주지 않아서, 제가 왜 고소, 고발을 당했는지 모르고 수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이 사건 기록 복사도 거부해서 제 변호인이 규정대로 하라고 요구했더니 겨우 사건 기록을 복사해 주엇습니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고소, 고발의 내용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지만 끝까지 안보여 주었습니다.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내용을 보여주었으면, 검찰까지 가기 전에 고소, 고발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검찰 수사관 및 검사도 고소인의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서에 다 남겼는데도 불구하고 재판에 회부하였습니다.

 

1심 재판에서 저를 고소한 중국인은 법원이 증인출석을 요구하자 중국으로 도망가버렸습니다.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판사가 들을 생각이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최후 진술 때 큰 소리로 검사와 판사에게 부끄러운 줄 알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그 결과, 1심에서 검찰이 징역 8개월 구형, 판사가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였습니다. 

 

2심에서는 최후진술 때 제가 판사에게 "언론사 대표가 방송에서 신문에 나온 것 읽어주고 말 한마디 했다고 검찰이 징역 8개월을 구형하고, 1심 판사가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으면 이것이 공산주의지, 자유민주주의입니까? 판사님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데 서시지 마시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데 서십시오. 역사가 심판할 것입니다. 부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십시오." 라고 당당하게 말했더니, 2심 판사가 헌법재판소에 위헌 청구를 하여 현재 2심 재판은 개점휴업 상태에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된 윤희근 경찰청장은  중국사회과학원 법학 석사인데, 중국사회과학원은 중국공산당의 세계지배를 위해서 스파이를 양성하는 기관입니다.

 

중국공산다 스파이 양성학교를 나온 사람이 경찰청장에 임명되었으니, 대한민국의 경찰은 이미 중국공산당에 다 넘어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지난 11년 동안 애국현장에서 약 7,000개가 넘는 기사와 약 3,000개에 달하는 국내외정세 분석 방송을 진행하면서 억울하게 고소 및 고발도 많이 당했고,  말도 안되는 혐의로 벌금을 맞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제 경력에 빨간줄이 여러 개 갔습니다. 그러나 조개가 큰 상처를 입고 아물면 큰 진주가 되듯이 친중세력 및 종북주사파들의 비리를 추적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 과정에서 얻어 맞은 상처들이라서 큰 영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에서 공산주의자들의 수법에 대해서 직접 체득하였습니다. 제가 로스쿨 다니는 것도 아닌데 법원에 학원비를 참으로 많이 냈습니다. 

 

'메세지에 대한 논리를 반박할 수 없으면 메세지 생산자를 파렴치범으로 만들라'는 공산주의자들의 전략전술도 많이 당해봐서 이제는 그들의 수법이 훤하게 보이는 경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사이버공간에서 일어나는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간의 첨예한 대결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북한을 수복하여 고통받는 동포들을 구출하며, 악의 근원인 중국공산당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최수용 공작관님과 함께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법원에 학원비 내고 몸으로 직접 때우면서 배운 노하우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수용 공작관님과 함께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을 만드시기 위해서 제 재산을 모두 다 가져가시고, 광야에서 10년 넘게 굴리신 것 같습니다. 또 이 연구원을 위해서 최수용 공작관님을 만나게 하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는 피를 머금고 흐릅니다. 누군가는 죽어야 역사가 바뀝니다. 

 

자기 십자가를 메고 채찍을 맞으면서 골고타 언덕에 올라 창에 찔리고 십자가에 메달려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생각하면서 그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덕을 올라가고자 합니다.

 

그 한명의 희생으로 자유가 생겨났고, 인구의 40%가 노비였던 조선말기에서 모든 개인에게 자유가 주어지는 세상에서 우리가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서 크고 많은 열매를 맺듯이, 누군가의 희생으로 지금 우리는 편한한 세상에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풀 한포기, 돌 하나 거져 얻어진 것은 없습니다. 

 

우리 조부모 세대와 부모 세대의 희생으로 이 나라가 지난 70년을 버티면서 성장해왔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 십자가를 지고 가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많은 국민여러분

 

이 나라는 이승만대통령 혼자 공산제국주의와 싸워서 만드신 나라입니다.

 

국민여러분께서 민족의 지도자로 알고 계시는 김구 선생이 여운형, 박헌영 등고 함께 192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이승만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대통령제에서 내각책임제로 바꾸고 소비에트체제에서 지도자가 됩니다. 그래서 김구 주석(김일성 주석, 모택동 주석 등)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중국과 북한의 자금에 놀아나는 학자, 교사, 공무원, 경찰, 검찰, 판사, 언론인, 정치인, 종교인, 시민단체 등이 한 두명이 아닙니다. 

 

70년 전에는 이승만 대통령 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조선말기 국민의 40%가 노비였던 시대를 지나, 일제식민지를 지나서 헌법에 개인의 자유가 들어있는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수 많은 분들이 전 세계 도처에 깔려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내외 동포여러분 

 

이제 우리는 북한에 태어났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 지난 70년 동안 맞아 죽고, 얼어 죽고, 굶어 죽어간 북한 동포들을 생각하며 살아남은 북한 주민들을 구출해 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좋은 차 사고, 좋은 아파트 샀다고 너무 좋아하지 마십시오. 북한에서 죽어가는 저 사람들은 우리 형제요, 자매들입니다. 

 

짐승도 죽은 자기 친구를 보면서 울부짖는데, 우리가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을 보면서 모른 척 한다면 우리가 과연 짐승보다 낫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냐, 짐승이냐 나누는 기준은 '역사'입니다.

 

국민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이제는 좋은 집에 이사 갔다고 좋아하기 보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내가, 내 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모르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해야 할 때입니다.

 

서울대 교수들은 돈 만 주면 부모를 죽인 원수한테도 몸을 팔 수 있는 창녀와 창남이 되어버렸습니다.

 

6.25 때 중공군 298만명이 대한민국을 침략하여 통일도 이루지 못하였으며, 수도 서울을 빼앗기고 평택까지 밀려 내려 갔었는데, 현재 서울대에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기념관은 없지만, 중국공산당의 수괴 시진핑의 기념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무엇을 느끼십니까?

 

서울대 교수들은 이미 창녀와 창남이 되었는데, 여러분의 자녀들이 서울대에 가서 창녀와 창남이 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저와 최수용 대표님이 앞장서서 모든 화살을 다 맞겠습니다.

 

진정한 리더쉽은 제일 먼저 죽으러 가는 것입니다. 

 

죽어야 할 때 죽지 못하면,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요, 죽어서도 죽지 못하는 법입니다.

 

리더들이 국가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가장 먼저 죽으러 가야 제대로 된 나라입니다.

 

저희가 가장 먼저 죽으러 갈테니, 국민 여러분은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손대대로 편안한 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중국공산당과 북한공산독재 세력을 무너뜨리고 자유의 고속도로, 복음의 고속도로를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3월 21일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공동대표 성상훈 올림

 

 

            <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공동대표 성상훈 약력 >

 

1. 1978년 7월 9일 부산 영도 출생

 

2. 2021년 한국해양대학교 해사수송과학부 졸업 (구 항해학과, 공학사)

 

3. 병역 : 산업기능요원 36개월 근무 (화학물 운반선 36개월 근무)

 

4. 사회생활

  (1) 수 년간 국내 해운회사 유조선 화물영업 및 운항 (30만톤급 유조선 차터링 등)

  (2)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공무원 (전임계약직 다급, 청소선 설계용역 등, 청소팀 근무)

  (2)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사무국장 역임 (해양환경단체)

  (3) 미디어워치 기자 (2012~2014)

  (4) 국방안보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 창간 (2014년 5월, 출판사 윈윈미디어 설립)

     - 황금알을 낳는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 1권 출판 (한국방산학회장 채우석 지음)

  (5) 현 한국방위산업학회 홍보이사 (2014년 ~ 현재까지)

  (6)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기획위원장 (2020년 ~ 현재까지)

  (7) 대한역사문화원 이사 (2022년 ~ 현재까지)

  (8) 이승만 대통령 역사 강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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