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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형곤의 죽음에 관한 진실

  • 작성자 : 김진철
  • 작성일 : 2023-06-13 15:16:41
  • 조회수 : 301
  • 추천수 : 4

◆ 개그맨 김형곤의 죽음에 관한 진실

 

---국내외 각 계층의 애국우익 인사들의 신변안전을 위해 영원히 남겨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동안의 의문사건의 재수사 기관의 설립...

---자살 위장의 사건은 국정원 내부의 친북 세력과 간첩들의 전형적인 수법과 증거 인멸법...

---국정원 내부에 간첩으로 구성된 매우 전문적인 테러조와 킬러조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국정원의 간첩과 범죄자들을 경찰, 검찰, 공수처의 수사기관이 독립적으로 수사하는 시스템의 구축...

---간첩의 소굴(巢窟)이자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인 국정원을 믿으면, 국가와 국민이 망한다...

 

 

 

▲ 법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 공소시효를 배제하여 처벌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아래의 개그맨 김형곤의 죽음에 관한 글은 2010년부터 "특정한 기업ㆍ단체ㆍ정당ㆍ종교 등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FREEDOM)ㆍ사회의 정의(JUSTICE)ㆍ인생의 진리(TRUTH)를 찾는 독립적인 연구가"로 활동하는 필자가 한국과 중국에서 북한과 국내의 친북 세력을 잡기 위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정통적 보수우파로 맹활약을 펼칠 당시, 학생운동 출신과 기회주의적 범죄자 이명박 정권 때인 2010~2012년에 한국의 경북 포항시에서 김대중과 노무현 시기에 침투된 국정원의 간첩들 소행으로 강력하게 추정되는 도감청, 감시와 탄압,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 2011년 2월에 보험업을 하는 친척이 지금은 아들이 중국 여자와 결혼하여 중국 공산당과의 커넥션이 매우 의심되는 부부와 함께 와서, 필자에게 거의 반강제적으로 생명보험을 가입시킨 후, 약 30여분이 지난 후에 당시 필자의 현장 목격에 따르면 20대 초중반의 남성(필자의 육감으로 국정원 직원이나 관할 경찰서의 정보과 직원 중의 하나로 추정됨)이 필자의 집안으로 어른의 주먹만한 돌멩이를 강력하게 던진 사건, 2011년 4월에는 핸드폰 위치추적을 통한 차치기 암살 시도의 사건 등등의 필자가 게시한 글들을 읽고서, 몇 년전에 미국에 계신 어느 애국인사(아마도 미국의 CIA나 FBI 소속의 한국계 요원으로 추정됨)께서 필자에게 신변 주의를 당부하는 차원에서 개그맨 김형곤의 죽음에 관한 의혹에 대한 글을 필자에게 메일로 보내온 것이다.

 

위의 이명박 정권, 문재인의 국정원 5년, 지금 윤석열 정부의 초기의 국정원에서 항상 필자가 경북 포항시에게 감시, 공격,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국정원과 경찰청과 KT, SKT, LG U+의 3개 통신사와의 공모 혐의) 등등을 당할 적에는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주변에는 각종 장사로 위장한 국정원의 전라도 정보원들로 의심되는 사람들, 학폭과 조폭, 관상적으로 간첩들 그리고 매우 공교롭게도 중국 공산당 스파이 양성 기관인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법률학으로 석사나 박사를 취득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있었다. 

 

물론 국정원 내부에 암약하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 등등을 추종하는 전라도의 친북 세력, 친북 세력, 학생운동 세력, 간첩 등등에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암튼 한국의 친북 세력, 북한의 간첩, 중국 공산당이 서로 하나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인터넷 감시와 실시간으로 핸드폰 위치추적을 통해 필자를 위협과 공격하고 있다. 따라서 국정원이나 경찰청 내부에 암약하는 북한의 간첩과 친북 세력은 물론이고, 중국 공산당과 연결이 되어 있는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들까지 모조리 색출해야 한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25여년 동안, 주요 요인들의 정황적 타살로 의심되는 위장된 자살과 간첩들의 치밀한 기획적 소행으로 보이는 사건들이 너무 많아서, 아래에 미국에서 필자에게 보내온 메일 내용을 가감없이 그대로 옮긴다.

 

아래 개그맨 김형곤의 죽음은 친북좌파와 간첩들이 가장 극성을 부렸던 지난 노무현 정권 때인 2006년 3월의 사건이다. 모두 아시다시피, 1998년 김대중 집권 후, 한국의 국정원, 경찰, 검찰, 기무사, 언론 등등 많은 사람들이 물갈이 되었고, 그 자리를 노무현 때까지 좌파 빨갱이들이 점령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시 국정원, 경찰, 언론이 공모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실제로 2004년 4월의 전현직 국정원 시국선언문을 보면, 당시 국정원에 간첩 정보원들이 60% 이상이라고 하였고, 이들이 간첩을 잡는 국정원의 보수우파 직원, 대공 수사관, 일반 국민 등등을 살해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다음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권 때 발생하였던 매우 의심스러운 자살 사건과 간첩들의 치밀한 기획이 의심되는 사건들을 추려 보았다.

 

---2003년 2월18일: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2003년 8월 4일: 정몽헌 현대아산 사장이 자살.

---2004년 2월 4일: 안상영 부산시장 자살.

---2004년 3월 11일: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자살.

---2004년 4년 29일: 박태영 전남지사 자살.

---2004년 6월 4일: 이준원 파주시장 자살.

---2005년 1월 17일: 유태흥 전 대법원장 자살.

---2005년 11월 20일: 이수일 전 국정원 2차장 자살.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2018년 7월 23일: 노회찬 자살.

---2020년 7월 9일: 박원순 자살.

 

위의 여러 사건들을 유심히 보면, 국정원 내부에 간첩으로 구성된 매우 전문적인 테러조와 킬러조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암튼 아래에 링크된 글을 접속해서 모두 읽어보면, 참으로 기가 막힌다. 이게 21세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맞는지 매우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아무쪼록 개그맨 김형곤님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 수사기관의 재수사를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1998년 김대중이 집권한 후로는 이명박과 박근혜 등등의 우파정권이 들어선 적이 없다는 것을 매우 명심해야 한다. 이는 친북좌파들이 기획한 초대형 사건들과 요직의 인물들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라인의 사람들이 꿰차고 있었다는 것이 그대로 증명해내고 있다.

 

언론에서 국민에게 진보 정권(=김대중과 노무현)과 보수 정권(=이명박과 박근혜)이 마치 되풀이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 간첩들의 수법이다. 즉 우파 같이 그럴 듯하게 보이는 사람들을 수장(首長)으로 앉혀 놓고, 간첩들이 배후에서 조종하고 움직이는 상황이다.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윤석열 정부 초기의 국정원에서 지난 문재인 5년간의 대북 관련 수사를 단 1개도 수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데서 우리는 국정원의 실체를 파악할 수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윤석열 정부 초기의 국정원 내부에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과 연계된 간첩급 정보원들이 상당수가 있다는 합리적 의심과 추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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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년 6월 23일 ~ 2006년 3월 11일 (향년 48세)

 

 

많은 국민들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특히 대중적 인기인들의 죽음은 큰 충격임에도 그들의 황당한 사인에 대해 의심없이 경찰 발표만 믿은 국민들입니다. 그만큼 국가를 믿었는데...꿈엔들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자유 대한이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 빨갱이에게 넘어갔다는 사실을...국정원이 자기 국민을 살해하며, 경찰이 은폐하고 언론이 공모하리라, 과연 누가 꿈엔들 짐작이나 했겠습니까?

 

김형곤씨의 죽음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0603/sp2006031114012658390.htm

http://m.pressian.com/article.asp?article_num=3006031115482

http://blog.aladin.co.kr/common/popup/printPopup/print_Paper.aspx?PaperId=837092

 

심폐소생술 

http://hl2kcs.pe.kr/zeroboard/zboardhttp://blog.aladin.co.kr/common/popup/printPopup/print_Paper.aspx?PaperId=837092.php?id=bbs01&page=14&sn1=&divpage=1&sn=on&ss=off&sc=off&keyword=%B4%EB%BF%EE&select_arrange=vote&desc=asc&no=378&PHPSESSID=2a7404d1c4ff66cb11683dd31d33bee7

 

경찰발표

http://m.star.mt.co.kr/view.html?no=2006031113251532313

 

위 기사들을 보시면 발표 자체가 엉터리며 불법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돌연사(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5mygirl1&logNo=20022508513) 자체가 부검을 전제로 하는 용어인데, 돌연사라서 부검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모순을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채동욱의 아들이 DNA가 틀린 것 같기에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목격자의 증언이 피가 문틈으로 새어, 그를 발견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기에 대중 시설의 문밖으로 피가 새어나오며(중앙 과다출혈http://mnew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2227560), 어떻게 혼자 넘어져야 뚱뚱한 단신이 머리에서 피가 다 쏟아질 정도의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까? 화장실 모서리가 칼같은 금속으로 만들었나? 타살 정황 없다는데, 머리가 찢어졌고 과다출혈, 화장실 모서리와 상처부위 일치하는지, 창문은 없는지, 법의학의(했다면 이것도 조작이겠지만) 관점 등 하다 못해 담당병원의 소견(사인 않밝힘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3/200603110110.html)을 첨부하는데도, 이처럼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수사라면 살인사건 태반이 사고사로 결론나게 됩니다.

 

객관적 정황은 돌연사일수 없다는 걸 알려주는데, 오직 경찰과 상부조직 국정원(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증거는 일개 경찰이 종결할 수 없는 큰 인물이며, 다른 사건의 예(장자연 http://m.pressian.com/article.asp?article_num=20120105113517))에서 볼수있 을 것입니다)에서만 억지 주장을 한 것입니다. 또한 건강상의 이유라는데(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14682http://m.star.mt.co.kr/view.html?no=2006031113251532313) 누구의 증언을 참고했다는 말인지, 보시다시피 모든 게 조작입니다.

 

그러면 과연 국정원이 나서서 연예인을 제거할 이유가 있냐는 것인데, 김형곤씨는 2000년 국회의원에 출마했을 정도며, 이미 그는 개그맨이 아니라 인기 개그맨출신 정치인이라 부르는게 정확하며, 그의 소신과 출신 신념 행위 등이 좌익정부의 예민한 부위를 건드립니다.(타살 http://www.konas.net/ezboard/ezboard.asp?mode=view_print&id=aword&idx=23186)

 

그리고 결정적으로 라디오에서 전국민에게 썰을 풀겠다고 공언을 했습니다(라디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8rM1&articleno=7883410 맨끝 미니홈피 부분)국정원 시국선언에서 국정원 실체를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빨갱이 전사로 활동하는 국정원이 적화혁명의 걸림돌을 살해하지 않았다는 게 오히려 더 의아할 것입니다.

 

더욱이 치가 떨리는 것은(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603300830261001) 언론에서 확실하게 마무리하여 국민을 세뇌시키며 소중한 우리 국민을 지워버립니다.

 

동일한 패턴입니다. 그외 연예인 자살조작, 노무현 자살 조작 모두.

 

위 타살 링크 부분에서 김성이라는분의 살해위협 증언에서 진철님의 상황과 다르지 않다고 느낍니다. 부디 몸을 살피시기를 재삼 당부 드립니다.

 

 

※ 독립적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cm25000@hanmail.net

-->필자는 특정한 기업ㆍ단체ㆍ정당ㆍ종교 등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FREEDOM)ㆍ사회의 정의(JUSTICE)ㆍ인생의 진리(TRUTH)를 찾는 독립적인 연구가입니다...

(I am an independent researcher who seeks human freedom, social justice, and truth in life without being influenced by any particular company, organization, political party, or reli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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