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 정부시절 

일본의 오염수 처리방식이 안전하다라는 보고서를 내서 

국힘당은 원전 오염수 방류 금지결의안까지 만들었으나 여야가 되바뀌니 

양당의 입장이 180도 돌변했습니다..

그런데

중국도 북한도 오염수 문제가 과거 대두되었었고 문죄인 정부는 원전 오염수에 대해서 

강력한 소릴 못했죠.

일본의 처리방식이 안전하면 왜 처리수라는 물에 또 10배를 희석해서 버릴까요?

저는 북한의 지령으로 원전오염수 문제를 야당이 적극적 공세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김일성 죽고 한총련이나 전대협에 몸담았던 사람들은 지령이 내려오지 않자 

한동안 투쟁심을 기르자 정도로만 떠들고 아무것도 안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김영삼 정부 시절이였죠...

그러다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고 좌파정부가 들어서면서 좌빨들이 더욱 확산되고 

조직적으로 대한민국을 장악했습니다.고로 일본 원전 오염수 문제도 지령이 내려왔기에

저들이 떠드는거라 생각하는데...

그러나 북한의 지령이니 대응해야 한다라는 생각보다는 

앞으로 일본의 오염수는 100년이건 200년이건 계속해서 나오는데 그걸 계속해서 

바다에 버리겠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악의적인 중국이나 북한은 그럼 어떻겠습니까?

그들도 당연히 바리죠...돈 아끼려고요...

전문가들 말로는 세슘 3중수소 플루토늄 같은 핵물질을 좀 더 제거할수 있으며

일본의 기술은 2류고 한국 캐나다 미국의 기술이 우수하다는데 일본은 선진국 전문가들의

도움을 거부 했고 돈아끼는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앞으로 원전오염수 공세는 계속될텐데 지령을 떠나서  국제기구를 만들어 오염수 문제를 

투명하고 더욱 안전하게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