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언론사에 찡박힌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이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간 개돼지들을 상대로 끈질기게 선동질 하는데

사회고발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남한내의 이런 저런 밑바닥 인생을 보여주고

역시 좌경화된 개돼지들로 인해 갱제가 망한 유럽 이런 저런 나라의 밑바닥 인생을 보여주고는

이 나라는 슬기로운 방법으로 경제적으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회복시켰다.

그 방법은? 

가진놈에게 세금을 더 빼내서 도와줬다.

는 식이다.

이런 내용의 좌익선동 방송을 과거부터 끈임없이 해 온것을 알 수 있다.

가진놈꺼 뺏어먹자

이것이 공산좌익사상의 핵심이다.

공산사회주의,에서 주장하는

똑같이 일해서 똑같이 갈라먹자 고 하면 좋아할 놈 한놈도 없다.

가진놈꺼 뺏어서 갈라먹자고 선동하니 공산주의가 급속한 세력을 얻고 팽장한 것이다.

개돼지들의 심성이 근본적으로 악하니 이런 되먹도 않은 선동질에 쉽게 넘어가는 것이다.

또한

언론사에 찡박혀 반역질하는 악질 공산좌익빨갱이들이

박전대통령 끌어내릴 때 하던 선동질을 또 하고 있다.

레이저 눈빛이 어쩌고 하는 유치하고 어설픈 단어까지 동원해서

박전대통령이 고집세고 독선적이라고 흠집내려고 안간힘을 쓰더니

지금은 윤대통령이 독선적이고 고집세다는 식의 선동질을 하는 것이다.

악질간첩 문빨이는 청문회같은건 아예 신경도 안쓰고 다 통과시켰다.

귓구멍 틀어막고 지가 하고 싶은대로 알알이 나라를 다 망쳐놓았다.

문빨이가 공산독재할때는 조용하던 언론사에 찡박힌 빨갱이들이

윤대통령 고집세고 독선적이라고 선동질한다.

박전대통령때처럼 선동질하여 모함하고 뒤집어씌우기해서 끌어내리려는 것이다.

공산좌익빨갱이들이 탄핵의 짜릿한 맛에 중독된 것이다.

또한 언론사 빨갱이들이 당장 국가 부도 날 것처럼 갱제 안좋다고

개나발을 계속해서 불어대는데

문빨이는 권력 틀어쥐자말자 언론부터 깨끗이 청소했는데

현 정권은 2년이 다 되어가도 왜 못하나?

좌익공삼이 계열의 좌익집단 궁민의짐이 보수 행세해 온 때문이다.

좌익공삼이 이후 제대로된 우익은 다 뒤로 밀려나버리고

좌익공삼이계열의 좌익들이 지금까지 새끼치고 새끼쳐서 지금까지 보수행세해온 탓에

나라가 거덜나고 망하게 되었고,

놀고먹자, 공짜먹자, 기부하자, 나누먹자, 가진놈꺼 뺏어먹자는

공산좌익빨갱이들의 선동질에 넘어간 개돼지들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한 것이다.

개돼지들이 남의 돈 빌리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더 많이 빌리고 더 많이 대출내는 것을 능력있다고 자랑한다.

나라가 망한 것이다.

유럽이 일찌기 좌익의 난동질 때문에 망한 것처럼

남한은 잠시 배부르다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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