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직후부터 일어난 폭동과 그 이후 남한에서 일어난 모든 폭동을 보면
항상 같은 방식으로 폭동이 전개되고 일이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첨부터 간첩과 공산좌익빨갱이들이 과격하게 하는게 아니다.
깔짝깔짝거리면서 슬슬 부아를 돋구면서 상대방이 총질을 하지 않을 수 없게 자극한다.
이에 흥분한 경찰이나 군인이 총질을 하고 몽둥이질을 하면
저 새끼가 먼저 사람을 친다고 뒤집어씌우면서 사태를 확대시킨다.
그러면 내용을 잘 모르는 개돼지들은 먼저 몽둥이질 총질한 놈을 욕하고 흥분하여 동참한다.
그렇게 되면 빨갱이들이 정당성을 얻게 되어
체제전복을 목적으로 일으킨 공산좌익폭동이
독재권력의 몽둥이질 총질에 맞선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한다.
멍청한 개돼지들은 그것이 정말로 민주화운동인줄 믿는다.
여수폭동때 북괴가 간첩에게 지령을 내리길
경찰복으로 갈아입고 민간인에게 총을 쏘라고 했다고 한다.
남한에서 일어난 모든 폭동의 방식이 이와 동일하다.
몇달전에 남한의 좌익빨갱이들이 대규모로 시위를 일으켜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했다.
전목사가 미리 알고 과격하게 진압하면 빨갱이들의 수작에 말려들어
대규모 폭동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한에서 일어난 모든 폭동이 모두 그런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빨갱이들이 깔짝깔짝 거리면서 시비를 걸때 흥분하면 과격하게 되어
힘가졌다고 갑질한다고 개돼지들이 오히려 이쪽을 욕한다.
그렇게되면 빨갱이들이 개돼지들의 여론을 등에 엎고 맘놓고 사태를 키울 빌미를 주게된다.
아주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작전을 구사해서 개박살을 내야하는데 그 방법은
히틀러, 스탈린, 중공공산당, 북괴김돼지 같은 놈들이 아주 잘 구사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같은 쓰레기들이 지금도 그런 방법을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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