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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혐의] 2023년 1월 15일〜16일, 포항시 북구에서 주거침입의 의혹

  • 작성자 : 김진철
  • 작성일 : 2023-08-20 16:24:52
  • 조회수 : 295
  • 추천수 : 9

②-[혐의] 2023년 1월 15일〜16일, 포항시 북구에서 주거침입의 의혹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 포항북부경찰서, 학산파출소...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색출과 검거를 위해 계속 모니터링...

---필자가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누구인지를 알 수 있도록 서술...

---필자에 대한 실시간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은 국정원장과 경찰청장의 지시와 명령이 없이는 불가능...

---법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 공소시효를 배제하여 처벌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유력한 범죄 혐의자들인 이명박과 문재인과 윤석열 3대 정권의 국정원의 원장, 기조실장, 차장, 국장, 단장, 처장, 과장, 최말단 정보원, 포항시 지부장 등등 수십명에서 수백명은 수사의 대상...

 

 

▲ 법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 공소시효를 배제하여 처벌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필자가 2010년부터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본격적인 정통적 자유우파의 활동을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 2023년 8월까지 지속적으로 국정원의 골수 좌익분자와 조폭적 간첩 정보원들이 포항시 북구 모처(某處)에 있는 필자의 집 근처와 포항시의 북구과 남구를 가리지 않고 필자의 동선(動線)에 따라 집요하게 핸드폰 위치추적, 감시, 공격, 테러, 암살 시도 등등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밝혔다. 이런 정황들을 보면, 아직도 국정원의 최말단 실무진은 골수 좌익분자와 조폭적 간첩 정보원들이 잡고 있는 것 같다. 필자가 학생운동 출신의 가짜보수 이명박의 국정원과 친북 문재인의 국정원 시기에 당한 각종 사건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자가 그동안 게시한 글들과 앞으로 게시할 글들을 참고하면 된다.

 

필자가 국정원과 경찰청에 암약하는 고정간첩들이 10여년 동안 매우 은밀하게 실시간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범죄 혐의들을 공개하는 이유는 우선 한국에서 친북의 수괴(首魁)로 평가되는 김대중과 노무현과 문재인 시기에 친북의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긴밀한 연계를 가지면서 국정원에 침투한 좌파와 친북과 간첩 정보원들의 내부적 색출과 검거를 위한 것이고, 다음으로는 필자가 10여년 동안 국정원 내부의 특정한 세력(좌파와 친북과 간첩의 세력을 가리킴)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당한 매우 심각한 정신적 피해와 물질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때문이다.

 

암튼 지난 1월경에 있었던 주거침입의 의혹은 다음과 같다.

 

지난 1월 15일(일)〜16일(월) 사이에 필자가 가끔씩 기분 전환용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아주 가끔씩 새벽 늦게까지 하는 게임(?)을 즐기러 나간 사이에 누군가가 필자의 집을 몰래 침입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여기서 필자 개인이 가끔씩 즐기는 게임의 종류를 밝힐 이유는 전혀 없고, 다만 필자가 집을 비운 사이에 누군가의 주거침입 의혹에 대해서만 적어본다.

 

1월 15일(일) 밤 10시가 넘어, 필자는 가끔씩 들리는 곳에 가서 여러 명과 함께 게임을 16일 오전 7시 30분까지 즐겼다. 당연히 필자는 외출을 하기 전에 집안의 방 2개에 불을 다 끄고, 현관 도어락 문을 자동으로 잠그고 나갔다. 또 이외로 도어락을 열고 주거를 침입하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현관문 밖에다 필자만 알 수 있는 모종의 표시까지 해두었다. 즉 누군가가 필자의 집을 무단으로 침입을 하면, 그 흔적이 현관문에 남는 그런 표시이다.

 

그런데 필자가 1월 16일(월) 오전 8시쯤 집에 왔을 때, 이미 누군가가 필자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한 흔적들이 포착되었다. 필자만 알 수 있도록 현관문에 표시한 흔적이 없었으며, 집안의 방 2개에 불이 훤하게 켜져 있었다. 그 순간 필자는 누군가가 무슨 목적으로 필자의 집에 들어와서 무슨 짓을 한 것일까?라는 소름이 끼쳤다. 혹시나 가스의 배관 호스를 찢었는지, 아니면 냉장고 안의 음식물에 유독한 약품을 넣었는지 등등 말이다.

 

필자는 곧바로 옆집에 설치되어 필자의 아파트 입구 출입문을 비추고 있는 CCTV를 1월 15일 밤 10시부터 1월 16일 오전 8시까지 빠른 속도로 되돌려보았는데, 그 사이에 필자의 아파트에 출입한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CCTV를 건너뛰기 형식으로 대강 훑어 보았는데, 혹시나 필자가 놓쳤을 가능성도 있겠다.

 

일단 필자의 아파트 내부인 6-7 라인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필자의 집 근처에 거주하는 국정원의 간첩 정보원들이 침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근데 사복 경찰이 필자의 집 근처에 방을 얻어 놓고, 필자의 감시와 무단침입을 하는 경우도 있을까? 경찰들이 이런 짓을 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일단 다양한 가능성은 열어두자.

 

현재 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입구인 6-7라인에 필자를 포함하여 모두 여섯 집이 있는데, 즉 80여세의 노인들, 30〜40대의 여성, 3층의 울릉도를 왔다리갔다리 부부와 아들 등등이다. 그리고 당일 오전 8시쯤 바로 옆 3-5라인의 1층에 노모를 가끔씩 보러오는 50대 초중반의 남성이 눈에 띄었다. 필자는 중고 가게를 한다고 알려진 이 남성을 국정원의 말단 정보원으로 보고 있다. 나중에 이 사람이 필자의 범죄에 가담한 사실이 있다면, 당연히 사법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용의자들이 대강 위의 사람들로 압축이 되는데, 필자의 집안에 들어가는 장면이 찍힌 CCTV의 정확한 물증이 없기 때문에, 함부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암튼 필자를 계속 감시를 하고, 또 당일 핸드폰 위치추적을 통해 필자가 집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국정원의 골수 좌익분자 정보원들의 소행임은 틀림이 없다고 본다. 즉 6-7라인에 거주하는 특정 정보원에게 만능번호를 이용해 침입하라고 시켰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정보원이 직접 출입구를 통해 들어갔을 수도 있다.

 

필자가 사건이 일어난 후 며칠 뒤에 필자가 10여년 동안 활동했던 모 사이트에 사건의 내막(內幕)을 자세하게 올린 것으로 인해 국정원 내부에서 적발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주거침입을 지시한 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머리에 흰머리가 있는 50대 중반의 남성이 얼굴이 상기된 채 담배 연기를 뿜어대면서 불안한 안색으로 필자의 옆을 지나가더라. 필자의 육감적으로 이 사람은 줄담배를 피워가면서 업무를 처리하는 스타일로 파악되는 바, 인간성 역시 그다지 좋지 못하다고 추정이 된다.

 

필자는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 가운데,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거의 본 적이 없다. 흡연을 하는 사람과 그 인간성의 판단은 중고교 시절의 불량 청소년과 조폭과 연계된 학교 폭력자의 흡연을 자세히 관찰하면, 거의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고 본다. 암튼 담배의 니코친이 신체 내부의 오장육부를 시커멓게 덮고 있으며, 또 그것이 외부의 얼굴과 몸에 베어 있다고 생각해보면, 그 사람의 인간성을 쉽게 알 수가 있다. 앞으로 국정원의 전체 직원은 최종 학력이 국내외 4년제 대졸자 외로 비흡연자까지 추가하여, 지식뿐만 아니라 수양과 인격까지 매우 훌륭한 사람으로 선발해야 하지 않나 싶다. 명색이 국가를 대표하는 정보원의 조건에 이 정도의 기본과 기초는 요구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암튼 이런 소름끼치는 일을 당하니, CCTV 설치의 중요성을 새삼 절감한다. 일단 아쉬운 대로 현관문 도어락 외로 열쇠키를 하나 더 만들었다. 참고로 현관문의 도어락은 주인이 아무리 비밀번호를 바꾸고 설정해도, 열쇠 전문가들은 그것을 열 수 있는 만능번호가 있다고 한다. 만약에 어느 지역의 열쇠사장이 국정원의 골수 좌익분자이거나 그들의 지령을 받는 정보원이라면, 언제든지 특정인의 집안을 무단으로 침입하여 실시간으로 감시가 가능한 몰카와 도감청 장비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필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안보와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곳은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 포항북부경찰서, 학산파출소의 3곳이다. 필자가 이명박의 국정원과 문재인의 국정원 당시에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여러 차례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사고들을 당한 적이 있기에, 최근에 필자의 신변보호 관련하여 여러 차례 국정원과 경찰청에다 전화 상담과 직접 면담을 한 적이 있기에, 여기 필자의 사건 관련 글들은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내부적 색출과 검거를 위하여 실시간으로 모니터링(monitoring)을 하고 있음을 밝힌다. 암튼 관할 지역의 정보원들과 경찰들의 예의주시를 촉구한다.

 

마지막으로 여담(餘談) 몇 마디를 하고 이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우리의 세상사가 항상 그렇듯이, 악업(惡業)과 악행(惡行)에는 언제나 그것을 저지른 당사자 자신, 부인과 남편, 아들과 딸, 손자와 손녀, 부친과 모친에게 다양한 형태의 악보(惡報), 악과(惡果), 후과(後果) 등등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하나님(God)은 언제나 이들에 대해 하늘에서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면서, 매우 촘촘하게 빠짐없이 징벌을 내리고 있다. 그 방식은 성동격서(聲東擊西)와 성동격동(聲東擊東)으로 천재(天災), 지변(地變), 각종 사건사고가 랜덤(random)으로 계속 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사상 초유의 사건, 생전 처음 겪는 사건, OO년만의 첫 사건, 관측 이래 최고, 지진, 태풍, 집중 폭우, 극한 호우, 가뭄, 초강력 한파, 화재와 폭발 등등이 전국적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다. 친북좌파의 문재인 정권에 이어, 법치의 윤석열 정권에서도 엄청난 재앙들과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암튼 매달 적든 많든 일정한 월급을 타먹으면서 직무를 마땅히 수행해야 할 구경꾼, 방관자, 외면자 등등이 필자의 이 글을 읽고서, 국정원에 암약하는 조폭적 간첩 정보원들을 잡는 실천적 행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아무쪼록 필자 사건의 당사자인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내부의 범죄 혐의자들을 체포와 수사를 하여, 최종적으로 필자에게 합당한 위자료를 지급해야 하는데, 지금까지도 직무를 유기함으로써, 필자가 직접 수년 동안 사건 해결을 위해 관련 사람들을 만나고 주변을 조사하고 관련 자료들을 수집과 분석을 하느라고 독립적인 연구가인 필자의 생업 활동인 저술, 번역, 논문의 작업에 지속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그러니까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이미 필자가 당한 강력한 사건들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의도적으로 국정원의 범죄 혐의자들의 체포와 수사를 통한 위자료 지급을 하지 않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아울러 필자에 대한 실시간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의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는 상황이다. 암튼 필자가 수 년 동안 인터넷 모임에다 사건의 전말을 매우 구체적으로 게시했고, 또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그것을 인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필자에게 범죄들을 저지른 혐의들은 죄질이 그야말로 불량하며, 윤석열 정권 초기까지도 고정간첩들과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공산주의 세력이 국정원과 경찰청의 수뇌부를 장악하고 있다는 유력한 증거로 보인다.

 

 

※ 독립적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cm25000@hanmail.net

-->필자는 특정한 기업·단체·정당·종교 등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FREEDOM)·사회의 정의(JUSTICE)·인생의 진리(TRUTH)를 찾는 독립적인 연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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