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년대에 그렇게도 군기강이 정립되고 패기있고 전투력이나 전투의지가 넘치던 남한 군대가 

공산좌익반역빨갱이가 수차례 권력을 쥐면서 개박살이 나서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가 되어버렸는데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이

한반도 평화시대다~~~ 우리가 남이가??? 그러면 전쟁하자는 말이냐???

비굴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 우리민족끼리~~~

라는 거짓말을 끝도없이 늘어놓으면서 반역질 간첩질 이적질을 오히려 큰소리 치면서 

남한군대이하 모든 체제유지기능을 의도적으로 박살 내왔는데

군복무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거짓 민주 인권을 핑계로 군대 지휘명령계통을 박살내서

훈련이 안되

훈련이 안된 군대는 전쟁이 나면 싸울 자신이 없고 겁을 먹어

대포 몇방 쏘고 혼비백산하여 달아난다고 정신없어.

주적개념이 없어져서 전쟁나면 적이 어느놈인지 구분을 못해

죽창에 뒷통수를 관통당해 죽어가면서도 총질을 어디에 할 지도 몰라.

현재 남한의 특수부대란 것이 6-90년대 일반부대보다 더 못해.

원래 특수부대는 일년에 한번씩 천리행군이라고 약 460키로를 행군하는 훈련을 했는데

2000년대 들어서 100키로로 줄어들고 현재는 고작 20키로 행군을 한다는데

초딩도 20키로는 너끈히 할 수 있어

무기 성능이 좋아져서 그런 원시적이고 무식하고 비인권적인 훈련은 할 필요없다고

공산빨갱이들이 전투력을 저하시키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예전보다 고기를 많이 먹어서 허우대는 그럴듯한데

체력훈련이 안되서 6-90년대 일반부대보다 더 못해

그럴듯한 장비 주렁주렁 덮어쓰고 특수부대 흉내만 내고 있어.

전쟁나서 적지에 고립되면 20키로 정도 도망가다가 다리가 꼬이고 힘이 빠져서

잡혀서 디지게 고문받는데 체력이 약하니 견딜힘이 없어서

고문 조금만 하면 알고있는거 다 불어.

특수부대라는 것이 이런 꼴이니 일반부대는 안봐도 오합지졸 당나라군대야.

무기 성능 좋다고 국뽕에 난리도 아닌데

무기 아무리 좋아봐야

훈련이 안되고 체력이 약한 군대는 

전쟁나면 대포 몇방 쏘고 겁먹고 혼비백산하여 도망친다고 정신줄 놓아버려.

무기성능 좋다고 국뽕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어. 

이것을 다시 예전처럼 전투력 강한 군대로 회복시킬 수 있나?

훈련 좀 빡시게 시키면

가혹행위한다고 눈물 콧물 질질 짜면 

개돼지들이 좆불들고 광분하잖아.

게다가 표딴다고 월급만 졸라게 올려놓아서 더 올렸으면 올리지 내리지도 못해.

월급이 공무원 수준이야. 전군의 공무원화 하면 되겠어.

더 웃기지도 않는 일은

미군기지 때문에 그 근처에 사는 개돼지들이 불편해한다는 핑계를 대면서

미군기지를 범죄집단 취급하며 이리저리 구석에 몰아붙이는 짓거리가

한두번이 아닌 것 같던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해.

더 어처구니 없는 일은

소위 보수당이라고 행세하는 웃기지도 않는 집단이

이런 반역짓거리에 아무 저항을 하지않고 쥐죽은듯이 고요해.

소위 민주화선언 이후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줄줄이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일어나.

오랜만에 대통령이 확실한 반공주의자이자 시장갱제주의자인데

보수행세하는 쓰레기 좌익 집단의 장막에 둘러싸여서

뜻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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