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기죽을 필요없나?
그야 대빵이지.
선거졌다고 똘마니들까지 대빵 끌어내리자고 우왕좌왕 야단도 아닌데
학교다닐때 남보다 영어단어 좀 잘외었다고
수학계산 좀 잘했다고 이방면 저방면에 다 머리가 능통한게 아니다.
수학계산 남보다 좀 잘하고 영어단어 남보다 좀 잘외우는 능력은 거기까지다.
학벌이 좋다고 지식인 행세를 하면서 온갖 손가락질을 하는
붕어대가리 수준도 안되는 떨거지들에게 눌릴 필요없다.
개념이라고는 전혀 없이 이리저리 오락가락하는
중도 개돼지들은 갱제가 나쁘다고 여겨지면 표를 주지 않는다.
박전대통령이 어이없이 끌려내려온 것은
개돼지들 입에 물린 떡을 빼버린 때문이다.
한개라도 더 물려줘야하는데 나라 곳간을 조금이라도 채우려고 물고 있는 떡을 빼버린 탓에
개돼지들이 불만을 억누르고 있다가
공산좌익빨갱이 얄팍한 거짓말과 모함에 불을 당겨 핏발선 눈으로 광분해서 뛰쳐나온 것이다.
빨갱이 지지하는 새빨간 좌익개돼지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빨갱이 찍는다.
보수는 무슨일이 있어도 보수를 찍는데
중도개돼지들은 좌우 개념은 전혀 없이 갱제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오락가락하는
정신수준이 더 떨어지는 쓰레기들이다.
지금 보수당이라고 행세하는 집단은 보수가 아니라
보수행세하는 좌익집단이다.
트로이목마 짓을 하여 민정당을 접수한 좌익 공사미가 박정희 전두환 계열을
독재집단으로 몰아세워서 다 쫒아내버리고
같은 거짓 민주화 좌익을 끌어들이고 지금까지 새끼치고 새끼친 좌익집단이다.
민정당을 이어받은 것으로 비춰져서 보수인 줄 아는데 전혀 아니다 보수행세하면서
거짓 민주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하고 전혀 싸우지 않고
좌익이중대 노릇하면서 편하게 표만 받아온 것이다.
가진놈꺼 뺏어먹자, 나눠먹자, 놀고먹자, 공짜먹자, 적게 일하고 많이 받아먹자,
우리민족끼리~~~ 한반도 평화시대~~우리가 남이가~~~ 비굴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 그러면 전쟁하자는 말이냐~~~~ 라는 기본사상이 똑같으니 좌익빨갱이들이 무슨 짓을 해도 조용하게 주딩이 다물고 있을 수 밖에.
그래서 이 나라는 온통 좌익이 판을 잡고 있으니 이렇게 망한 것이다.
또는 원래부터 좌경성향이 매우 강한 개돼지들이 민초노릇을 하고 있으니
나라가 온통 좌익이 제 세상 만난듯이 행세를 하는 것이다.
대통령 혼자 좌익의 장막에 둘러싸여 국가전복세력 위험하다고 아무리 목터지게 외쳐본들
허공에 흩어지는 의미없는 메아리일 뿐이다.
고발하자느니 끌어내리자느니 하는 좌익들의 선동질에 흔들릴 필요가 전혀 없다.
선거는 결국 갱제상황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현재의 좋지않은 갱제상황은 악질간첩 문빨이가
고작 몇년만에 수백조의 땡빚을 내면서 미친듯이 뿌려댄 돈이 원인이다.
그 돈을 회수하려고 온갖 욕을 먹고 애먹고 있는 대통령에 대해
갱제 못한다고 원망하고 있는 정신나간 개돼지들은
문빨이가 공짜돈 준다고 대환호한 개돼지들 스스로
지 발등을 찍은 것인데 엉뚱하게 대통령 원망을 한다.
개돼지들 정신수준이 공산좌익빨갱이 수준과 똑같으니
빨갱이들의 앞뒤안맞는 얄팍한 거짓말과 얍삽한 괘변에
수십년간 정신없이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정신수준이 시궁창의 바퀴벌레 대가리 수준도 안되는 잡것들의 공격에 신경쓸 필요없고
갱제 회복에 전념하다 보면 언젠가 갱제가 나아질 것이고
이 나라가 운이 있다면 다음 대선 쯤에 갱제가 나아져 분위기가 좋아지면
거짓 민주화 공산좌익빨갱이들에게 권력을 넘겨주지 않을 수 있다.
정신수준은 학교다닐때 영어단어 남보다 좀 잘외우고
수학계산 남보다 좀 잘 하는것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
학벌이 좋은 것과 갱제 잘하거나 우수한 안목을 지니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선입견을 갖지말고 잘 골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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