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십탱이는 정치입문 초기부터 전쟁으로 짜릿한 재미를 본 놈이다; 체첸전쟁에 수단방법 안가리고 승리하자 소련 개돼지들은 십탱이에게 환호했다. 그리고 대텅자리에 올라앉았다. 따라서 십탱이의 전쟁에 대한 승리의 쾌감은 마약보다 더 강렬한 아드레날린을 분출한다. 도박중독되는 놈은 도박 시작하는 초기에 거액을 따서 그 순간 분출되는 아드레날린에 중독되어 재산을 다 탕진하고 빚덩이에 올라앉을 때까지 도박을 멈추지 못한다. 살인에 중독된 연쇄살인범은 살인의 그 순간에 느끼는 짜릿한 쾌감, 아드레날린의 폭발적인 분출에 중독되어 멈추지 못하고 계속 살인한다.
소련의 십탱이도 마찬가지다. 전쟁으로 재미본놈은 죽을때까지 전쟁을 일으킨다. 그 순간의 쾌감을 잊지못해서. 십탱이의 주변에는 호전적인 전쟁 찬성론자들이 몰려들고 그런 놈들이 십탱이와 코드가 맞아 요직을 차지하게 되고 소련이란 나라는 갈수록 전쟁을 일으키는 집단이 된다.
소련 개돼지들도 마찬가지로 전쟁에 대한 승리의 아드레날린에 중독되어 십탱이를 열광적으로 지지한다. 따라서 십탱이가 디지면 그 다음 권력도 호전적인 놈이 차지할 것이다.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해서 성공적으로 먹게되자 아드레날린이 분출하여 자신감을 갖고 과감하게 프랑스를 침공했다.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했을 당시 유럽국가가 적극 대응하였으면 히틀러는 그렇게 과감하게 전쟁을 확대하지 못했을 것이나 1차대전에서 고생한 경험으로 인해 겁먹은 유럽국가가 이리저리 외면하고 기피하는 바람에 전쟁이 확대된 것이다. 겁먹은 유럽국가가 2차대전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
욱크라이나에서 발을 빼려는 서방을 보고 자신감을 얻은 근평이가 대만을 침공하여 성공적으로 대만을 먹게되면 역시 아드레날린이 급격하게 분출하여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동아시아 동남아시아로 침공을 시도할 것이다. 십탱이가 그런 것 처럼 근평이도 전쟁에 중독되어가는 것이다.
전젱에서 승리하면 개돼지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어 독재를 강화하고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기반이 된다. 십탱이는 이미 중독되어 전쟁을 멈출 수 없고 호전적인 십탱이와 그와 코드가 맞는 호전적인 똘마니들이 제거되지 않는 한 전쟁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근평이가 대만을 먹게되면 역시 마찬가지로 십탱이의 길과 유사한 길을 가게 될 것이다.
공산사회주의자들이 권력의 맛을 보면 절대로 놓지 못한다. 십탱이도 근평이도 근본이 공산사회주의 호전적인 기질을 갖고 있는 놈들이다.
서방국가들은 전쟁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적들로 하여금 승리의 쾌감을 맛보지 못하게 해야한다. 지금 당장 손해보는 것이 두려워서 이리저리 슬슬 피하면 적은 너무 통괘하여 아드레날린이 급격히 분출하여 계속해서 전쟁을 시도할 것이다. 불이 작을 때 끄기는 쉽지만 방관하다가 큰 불이 되면 끄기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이다. 호전적인 적들로 하여금 초기에 승리의 쾌감을 맛보지 못하게 해야 큰 전쟁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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