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대통령이 지지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갱제 때문이다. 더우기 언론사에 찡박힌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이 갱제 나쁘다고 내일 당장 나라 망한다고 일방적으로 끈질기게 여론몰이 하는 때문에 이런 거짓말에 넘어간 개돼지들이 윤석열에 등을 돌리는 것이다. 가진놈꺼 뻇어먹자는 사상에 완전히 빠져있는 좌경 개돼지 35%는 어떤 경우라도 좌익빨갱이에게 표를 준다. 30%정도는 보수이고 그 중 약 2-3%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우익이다. 나머지 35%정도는 이리저리 치우치지 않는 자칭 현명한 중도이다. 정신나간 개돼지들이 스스로 현명하다고 하니 나라가 망한 것이다. 이런 정신나간 중도 개돼지들은 갱제 상황에 따라 이리왔다 저리갔다 오락가락한다. 저번 대선에 윤석열 후보를 찍은 중도 개돼지들 중에는 악질간첩 문빨이가 너무 돈풀기만 하니 이대로 가다간 상황이 더 나빠진다는 생각으로 윤후보에게 표를 준 경우가 많다. 소위 중도라는 정신나간 개돼지들은 주로 갱제 상황에 따라 오락가락 하는 것이다. 소위 보수도 갱제 상황에 따라 오락가락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총선도 갱제상황에 좌우되는데 현재 언론사에 찡박힌 좌익반역공산빨갱이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갱제가 망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끈질기게 몰아가는 것이다. 한동훈 장관이 인기가 있으나 갱제 문제에 눌려서 힘을 쓸 수 없다. 따라서 중도 개돼지들로 하여금 갱제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해야 되는데 그 방법은 1. 국가 정체성 확실한 자 중에 갱제 전문가나 갱제 실무에 밝은 자. 실제로 갱제에 관한 실력이 검증된 자들을 공천한다고 소문을 내고 실제로 그런 자들을 공천하여 당정청이 힘을 합하여 갱제를 일으키는 각오를 보여주는 것이다. 2. 현실적으로 개돼지들이 바라는 것은 돈풀기이다. 이것 만큼 즉석효과를 내는 것이 없다. 따라서 현재 악질간첩 문빨이가 미친듯이 퍼지른 돈을 회수중인데 그에 악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어느 정도 돈을 풀수 밖에 없다. 선거용 돈풀기라고 언론사 빨갱이들이 미친듯이 물고뜯을 것이지만 개돼지들은 그것을 알고서도 좋아한다. 3. 우방국이 도와주면 표를 이쪽으로 끌어오는데 큰 도움이 된다. 우방국의 기업들이 남한에 투자를 대거 하면 개돼지들로 하여금 희망을 가지게 할 수 있는데 어디까지나 우방국 기업이 자기들에게 이익이 있어야 투자를 할 것이라 이것은 어려운 일이다. 현재의 얼어붙은 갱제 심리 상태에서는 총선은 필패이다. 언론사 빨갱이들이 온갖 거짓말까지 동원하여 더더욱 여론을 나쁘게 몰아간다. 이것을 극복해야 하는데 개돼지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하여 알게 해야한다. 악질간첩 문빨이가 할 줄 아는 짓은 철저한 반역질과 이적질 여적질 돈풀기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돈풀기하는 바람에 그것을 수습중이라 현 갱제 상황이 조금 어렵다. 그러나 이것이 조만간 수습되면 좋아질 것이다 라고 희망을 심어 줘야 어느 정도 개돼지들을 이쪽으로 돌릴 수 있다. 앞에 설명한 몇가지 방법이 실제로 효과가 있을 지 없을 지는 해봐야 아는 것이다. 해서 표를 더 따지는 못할 지라도 더 잃지는 않을 것이니 이런 저런 것을 따지자 말고 일단 해볼 필요가 있다. 지금은 찬밥 더운밥을 가릴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