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게시판

③-[혐의] 2011년 포항시에서 당한 돌멩이 테러와 차치기 암살 시도

  • 작성자 : 김진철
  • 작성일 : 2023-11-08 21:43:12
  • 조회수 : 258
  • 추천수 : 8

◆ ③-[혐의] 2011년 포항시에서 당한 돌멩이 테러와 차치기 암살 시도

 

---정황적으로 중국 공산당과 국정원 내부의 친중(종중) 세력, 친북(종북) 세력, 고정 간첩의 소행이다...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1〜2계급 특진, 각종 훈장, 억대 포상금을 걸고 포항시 간첩들을 수사해야 한다...

---친북, 종북, 친중의 김대중과 노무현이 10년 동안 완전히 장악한 국정원을 그대로 계승한 이명박의 국정원...

---이명박의 국정원, 문재인의 국정원, 윤석열 정권 초기의 국정원까지 계속되는 매우 은밀하고 강력한 범죄 혐의들...

---국정원과 경찰청 내부의 친중 세력, 친북 세력, 종북 세력의 색출과 검거를 위해,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비밀리에 계속 수사중...

---유력한 범죄 혐의자들인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의 원장, 원세훈의 비서실장, 기조실장, 차장, 국장, 단장, 처장, 과장, 최말단 정보원, 경상북도 지부장, 포항시 지부장 등등 수십명에서 수백명은 수사의 대상이자 유력한 증인들...

---법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 공소시효를 배제하여 처벌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 법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 공소시효를 배제하여 처벌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1. 돌멩이 테러와 차치기 암살 시도의 배경적 이해

 

먼저 아래의 내용들은 지난 2011년 2월과 4월의 사건 발생 후, 곧 바로 필자가 모두 메모해둔 것으로 당시의 날짜와 시간과 사건 정황 등등은 거의 오차가 없다고 판단되며, 또 아래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나이 등등 역시 모두 당시 2011년의 상황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아래 사건들의 시간적인 때는 2010~2012년 3년 사이에 포항에서 발생한 일이다.

 

아래 사건은 필자가 이명박 정부 때인 2010년, 2011년, 2012년 3년 동안,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정통적 자유우파 활동을 하면서, 2011년에 경북(慶北) 포항(浦項)에서 직접 겪은 것을 한 번 적어본다. 앞으로 애국인사의 신변보호와 전국적으로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의 색출과 검거를 위해 영원히 남겨본다.

 

여기서 필자가 핵심만 말하면, 아래 2011년에 필자가 포항에서 당한 사건들은 다양한 방법들, 즉 필자가 거주하는 포항시 집 주변에 고정 간첩들의 거주와 인터넷 패킷감청을 통한 필자에 대한 집요한 감시와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필자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기회를 엿보아 돌멩이 테러와 차치기 암살을 노린 전형적으로 김대중과 노무현이 10년간 국정원 곳곳에 깊숙하게 심어둔 친북, 좌파, 간첩들의 소행이다.

 

먼저 국정원, 경찰청, 검찰청, 공수처에 재직중인 정보관과 수사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와 같은 사건들이 왜 필자에게 발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앞뒤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서 아래에 간단하게 서술한다.

 

필자는 오랫동안 중국에서 학문을 연구하는 신분으로, 2010년부터 국가가 돌아가는 분위기가 매우 심상치 않다고 판단되어,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실명이 아닌 닉네임을 사용하여, 대한민국의 안보를 매우 위협하는 김대중과 그 일당들, 국내의 종북좌익, 광주 5.18의 북한 개입설,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등등을 위주로 글도 쓰고 퍼나르고 했었다.

 

아마도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2010년, 2011년, 2012년 3년 정도 활동했다. 바로 이 활동 시기에 아래처럼 당했다. 당시 닉네임을 사용한 필자의 개인정보와 신원정보가 어떻게 외부로 유출되었는지, 매우 의심스럽다. 당시 필자의 주민번호와 개인정보를 모두 알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와 관리자 그리고 이를 실시간으로 감시하였던 시스템클럽에 침투된 익명의 국정원 공산적 정보원들, 이들 역시 어떠한 형태의 연결고리가 있었는지 매우 정밀하게 수사를 해야 할 부분이다. 정황적으로 이들은 분명 필자의 사건에 대한 진실과 내막을 알고 있다고 생각된다.

 

암튼 정치에 매우 민감하고 또 여론까지 만들어내는 정치적 사이트인 시스템클럽에 국정원 직원들이 각종 형태로 비밀리에 개입하지 않을 수가 있었겠는가? 따라서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국정원과 관련된 핵심 인물들은 필자의 사건들에서 상황에 따라 참고인이나 유력한 혐의자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시스템클럽의 총책인 지만원 박사의 경우는 필자의 사건을 해결하는 가장 유력한 증인으로 생각되며, 어떠한 형태로든 아래 필자의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란 매우 합리적 의심을 가지고 있다.

 

 

2. 감시+위협+탄압의 의혹

 

필자는 장기간 중국에서 학문을 연구하는 신분이라, 한여름과 한겨울을 이용하여 잠시 한달 정도 휴식을 취하러 고향인 "포항(浦項)"으로 들어가면, 필자가 거주하는 조그만 3층 짜리 빌라 바로 옆에 방을 얻어 놓고 범죄자인지 아닌지 이상한 사람이 지령을 받고 필자를 감시하는 듯한 징후가 포착되곤 했다. 육감상, 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 반장 아줌마는 확실한 듯하고, 그 외 주변의 여러 사람들이 지령을 받고 필자를 감시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또 당시 필자의 집 근처에서 분식점과 채소가게를 하는 전라도 사람들이 있었는데, 필자는 이들을 국정원의 전라도 정보원으로 판단함. 지금 현재도 필자의 집 근처에서 장사를 하고 있음.

 

필자는 당시 2010~2012년 3년간 24시간 동안 인터넷 패킷 감청과 실시간 감시를 당한 것 같다. 왜냐?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김대중과 종북좌익 관련 비판 글을 올리고 나면, 항상 의도적으로 제 주변으로 포섭된 사람을 보내거나 인터넷 메일을 통해, 각종 협박을 넌지시 하곤 하였다. 제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나면, 아래처럼 참 교묘하게 각종 협박을 하였다. 지금 기억나는 것들을 대충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곧바로 죽을 사(死)자를 연상 시키듯 "4"번이 그려진 옷을 입은 사람이 제 앞에 나타남.

---전라도 어떤 교수의 어른이 죽었다는 메일.

---언젠가 한 번은 지만원 박사의 김대중 재판과 광주 5.18 관련 재판에 다녀올 적에는 밤늦게 돌아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완전 전과자 혹은 범죄자 인상의 사람과 좌석을 함께 배치하여 주변 60대의 나이든 어르신과 난동을 부림.

---필자의 집 근처의 중형 마트(?)에서 귤 배달을 위장하여, 학폭 출신과 조폭의 졸개이자 완전히 강력한 범죄자처럼 모자를 꾹 눌러쓰고 마스크까지 한 20대 초중반이 필자를 매섭게 노려봄. 이 중형 마트는 국정원 소유의 조폭적 간첩 정보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강력 의심이 되는데, 추후 문재인의 국정원과 윤석열 정권 초기의 국정원 시기에도 필자의 강력한 사건들에 계속 언급되니 매우 예의주시를 부탁드림.

 

 

3. 의도적으로 '생명보험'을 가입시킨 후, 2011년 2월 21일 오후 5시경, 경북 포항에서 20대 초중반의 남성이 작심하고 강력하게 주먹만한 돌멩이로 집안의 외부 창문과 내부 창문 2개를 박살낸 사건

 

이때 필자는 중국에서 장기간 학문을 연구하는 신분이라, 가끔씩 한여름과 한겨울을 이용하여, 1달 정도 휴식을 취하러 고향인 경북 포항으로 들어감. 1달 동안의 휴식을 끝내고 다시 중국으로 출국하기 하루 전날인 2011년 2월 21일 오후 5시경.

 

사건 발생 30분 전에 보험업을 하는 "필자의 친척인 50대 중반의 여성 1명"과 "그녀가 아는 부부 2명"이 같이 필자의 집에 오더니, 당시 30대 중반이었던 필자가 사망하면 받는 '생명보험'이 담긴 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함. 당시 왜 하필 출국 하루 전에 난데없이 찾아와서, '생명보험'이 든 보험가입을 유도하는 지 상당히 의문이었음. 최근 필자의 보험업에 종사하는 지인이 필자의 보험 내용들을 분석하던 중, 왜 30대 중반에 생명보험이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의구심을 나타냄. 게다가 동행한 두 사람 역시 매우 수상하였음. 마치 필자의 생명보험이 담긴 보험가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려는 인상을 짙게 풍겼음.

 

필자의 주변 인물들 역시 이미 사전에 국정원의 친중과 친북 세력에 포섭이 되었다고 판단함. 여기서 보험업을 하는 필자의 친척인 여성을 매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추후 2019년쯤에 이 여성의 남편이 필자의 가족 1명에게 빵을 전달한 적이 있는데, 그 빵을 먹은 가족이 위벽을 모두 긁는 듯한 급성 구토를 하면서 응급실이 실려간 적이 있었다. 아마도 국정원의 간첩들이 필자의 친척인 남성을 미리 포섭하여 그 빵 속에 독성 약물을 주입하여 대신 전달한 것으로 추정됨. 필자는 이들 친척 부부 2명을 국정원의 친북과 친중 세력에 이미 포섭과 매수가 된 것으로 판단함.

 

보험 가입 후, 이들이 나가자 마자, 마치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30여분 있다가 불이 환하게 켜진 집 거실 안으로 돌멩이가 강력하게 날아옴. 그때 필자의 집을 방문한 "필자의 친척인 여성 1명"과 "그녀가 아는 부부 2명"중에 1명이 배후 조종자로 지목되는 "누군가"(?)에게로 미리 연락했을 가능성이 높았다고 추론됨.

 

필자의 육감으로는 친척이 아는 부부 2명 중, "남성"이 테러 지시자에게로 연락을 취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고 판단됨. 현재 부부 2명 중, 50대 중반의 남자를 가장 유력한 국정원의 프락치로 보고 있음. 이 사람은 당시 필자와 필자의 가족 주변에서 자연스럽게 자주 얼쩡거리면서, 여러 가지 정보를 수집하는 인상을 풍겼음. 최근에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이 남성의 자녀가 중국인과 결혼하였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들 가족은 전형적인 친중 세력으로 판단됨.

 

암튼 돌멩이가 집안으로 날아온 후, 필자가 깜짝 놀라서 집 밖으로 나가 주변을 살피자, 돌을 던졌다고 추정되는 장소인 아파트 뒤쪽에서 걸어나오는 22세∼26세의 표정이 잔뜩 상기되고 증오심으로 가득찬 얼굴의 젊은 남성이 필자의 앞을 지나갔다. 필자는 이 남성을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확신하는데, 이 남성이 국정원 포항시 지부의 직원인지 관할 경찰서인 포항북부경찰서의 정보과 직원인지는 매우 정밀한 수사가 필요하다. 암튼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와 포항북부경찰서의 정보과는 필자 사건의 핵심적 열쇠를 가지고 있는 이 남성을 찾아내야 한다. 지금 이 남성이 증거인멸로 살해되지 않고 2023년 11월 지금까지 국정원 포항시 지부와 포항북부경찰서의 정보과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나이가 아마도 34~38세 사이로 추정이 된다.

 

일단 필자는 강력한 돌멩이의 위력과 정확도와 아파트 뒤쪽의 발자국과 현장 목격에 근거하면, 이 남성을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음.

 

곧 해당 파출서로 신고를 하니 곧 바로 젊은 경찰 두 사람이 와서 유리창이 깨진 사진을 찍고, 다시 밖으로 나가서 외부 사진을 찍었다.

 

● 경찰: 무슨 원한 관계나 집히는 데가 없습니까?

〇 필자: 전혀 그런거는 없습니다. 주로 중국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집 주위에 아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가족 역시 전혀 없습니다.

 

경찰관과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다가, 함께 우리 집 아래와 위의 아파트 안의 사람들을 탐문한 결과, 돌을 던질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집을 향해 돌을 던질만한 이유와 단서도 발견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서로 이야기하다가, 정신병자와 어른은 아닌 듯 하고, 요즘 동네 꼬맹이들 역시 이런 장난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돌멩이를 던졌을 가능성에 한결같이 초점을 맞추었다.

 

● 젊은 경찰: 요즘 남의 집에 돌 던지는 이런 사건은 거의 없습니다.

 

잠시 후에 60세 전후의 나이든 키가 150〜155cm정도의 자그마한 경찰 복장의 한 사람이 갑자기 슬그머니 필자에게 다가오더니, “아마도 집을 자주 비워두어 도둑이 사람이 있나?없나?를 확인할려고 돌을 던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미 이 사람은 필자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있는 상태로 느껴졌고, 육감상 경찰 복장으로 위장한 국정원의 고정간첩으로 느껴졌음. 정황적으로 국정원의 간첩들이 필자의 사건을 기획하고 실행한 한패거리로 추정됨.

 

그러나 2월 21일 오후 5시경이면, 밖에서 인지가 가능할 정도로 거실에 불을 켜둔 상태이고, 또한 늦겨울에 해가 비록 지긴 했지만 밖에는 사람들을 정확하게 식별할 정도로 밝은 상태였음. 아무튼 나이든 경찰이 이렇게 하는 말 속에 이미 사전에 이 사건에 대해 뭔가를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듬.

 

이 사건과 관련하여, 한 가지 첨언하면 다음과 같다.

 

당시 1달 정도 포항에 거주하면서 골수 전교조 출신의 50대 중반의 남성 교사와 만남 시에 약간의 정치적 언쟁이 있었는데, 그 교사가 한 번은 난데 없이 고려대 출신의 00학원 수학 교사를 모임에서 불러냈는데, 그는 필자와 일면식도 없는데도, 처음 보는 필자에게 오만 인상을 쓰며 위협을 느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음. 그가 한 말 중에 사실인지 위협용인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말이 "국정원에서 일을 시키면 해줘야 한다."였음. 암튼 필자는 이들 역시 모두 국정원의 친중, 친북, 좌파의 정보원들로 보고 있음.

 

이후에 범인은 2011년 2월 22일 오후, 아랫 집 고등학생이 범행 현장을 목격해서 검거함. 범인은 필자와 담당 형사와의 전화통화에서 동네 주변의 중학교 1학년인 불량 청소년 3명인데, 2명이 직접 돌멩이를 던졌고, 1명은 옆에서 망을 본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옴. 담당 형사에 따르면, 범인 2명은 부모는 없고,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거주하는 결손 가정의 중학생으로 초범이라고 함.

 

그리고 사건은 대구지방법원 가정지원으로 넘어가 판결을 기다리고 있음. 필자가 형사에게 "요즘 중학생이 누가 남의 집에 돌을 던지냐고 하면서, 분명 배후에 사주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하자, 그것은 우리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 판사가 판단할 문제라고 하면서 답변을 하지 않음. 앞으로 나올 판결에 대해, 담당 형사는 나이도 어리고 초범이어서, "보호관찰처분"과 "기소유예"의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함.

 

암튼 위에 서술한 돌멩이 사건을 정리해보면, 경찰 복장의 60대 초반의 고정간첩까지 동원되어 여러 명이 사전에 치밀하게 기획된 것임을 미루어 알 수가 있으며, 또한 사건 바로 다음날 불량 청소년 3명이 창문이 깨진 필자의 집 근처를 얼쩡거리다가 잡힌 것도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미리 기획된 것으로 보여진다. 당시 필자의 현장 목격과 당시 출동한 경찰관의 말에 근거하여 다시 말하지만, 돌멩이의 강력도와 정확도 그리고 현장에서 필자에게 목격된 바에 따르면, 절대로 어린 중학생의 소행이 아니라고 것을 지적한다.

 

그리고 경찰이 현장을 수사하는 중에서 45세∼50세 정도의 남자가 주변을 2번씩 맴돌면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목격되었는데, 아마도 육감상 사주(使嗾)한 사람으로 보임.

 

 

4. 2011년 4월 7일 목요일 오후 1시〜2시 사이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소재의 농협에 갔다오면서, 대로에서 골목길로 접어드는 순간 필자가 걸어오는 타이밍에 절묘하게 맞추어 자동차가 급발진하여 나오면서 아슬아슬하게 암살 위기를 모면함. 그 당시에 필자의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이 사용되었다고 판단되며, 만약 간발의 차이로 차에 부딪혔다면, 그 자리에서 즉사했음

 

필자가 위의 돌멩이 테러를 당한 후에도 중국에서 학문을 연구하면서, 지속적으로“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종북좌익 빨갱이들을 잡는 강력한 글쓰기가 계속되자, 아래처럼 필자가 2011년 4월초에 가족의 결혼식 문제로 잠깐 한국에 들어오는 타이밍을 노려 차치기 암살 시도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당시 필자의 가족 길일(吉日)에 포항에 잠깐 입국하였다가, 자동차에 치여 죽어 필자의 기일(忌日)이 될 뻔 하였던 매우 아찔한 순간이었다.

 

우리는 상식적으로 골목길에서 대로로 진입할 적에는 속도를 줄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필자가 걸어오는 타이밍에 절묘하게 맞추어 엄청난 속도로 급발진하여 오는 것에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차 안을 유심히 들여다 봄. 살인미수 간첩 용의자 인상착의는 35세〜40세 사이의 여자로 보였음. 당시 운전석에 앉은 상체로만 볼 때, 전체적으로 호리호리한 체형으로 얼굴은 갸름한 형태임. 유심히 승용차 안을 본 결과, 일반인 같지 않아 보였고, 일정한 훈련과 지시를 받은 여자로 보였고, 핸들을 두 손으로 미친 듯이 잡은 모양새가 뭔가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미친 듯이 필자를 치어 죽일려고 돌진한 인상을 매우 강하게 풍겼음. 

 

지금 이 여성이 위의 돌멩이 테러의 남성 용의자처럼 증거인멸로 국정원의 안가에서 살해되지 않고 지금 2023년 11월까지 생존해 있다면 나이가 아마도 47~52세 정도가 되는데, 지금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는 이 여성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

 

당시 목격자는 필자의 뒤를 따라걷던 50세〜60세 사이의 남자 2명인데, 현재 육감적으로 이 2명은 필자의 차치기 암살을 직접 확인하려는 같은 조직원으로 보이는 한편, 가장 유력한 증인들이다. 이들은 암살 차량이 필자의 옆을 아슬아슬하게 급발진해서 지나가자, 필자의 뒤에서 "정말 큰일 날 뻔 했다!"라고 서로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음. 필자는 이들 2명이 필자의 뒤를 5~10미터 정도 떨어져 걸어오면서, 저들의 핸드폰에 필자의 위치추적을 하는 앱을 깔고서 필자의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에 가담한 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필자의 차치기 암살에 모종의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 사건이 발생하고 3〜4일 후, 정체불명의 검은 승용차를 탄 40세〜45세 사이의 남자가 승용차 창문을 내리고, 집안 어른에게 잠시 접근하여 음식을 전해 받는 현장이 목격됨. 이는 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됨.

 

지금 다시 그 당시 상황을 생각하니 좀 아찔하지만, 정말 간발의 차이로 죽음을 모면하였다고 생각함. 자칫하면, 차에 깔려 즉사했을 것이다. 아마 우발적인 단순 교통사고를 통한 보험처리를 할 작정으로 차치기 암살을 기획하고 시도한 것 같다.

 

필자가 이 사건을 여러 번 생각해봐도, 사전에 상당히 치밀하게 전문적으로 연습과 훈련을 하지 않고서는 일반인이 필자가 걸어오는 타이밍을 맞추어 차치기 암살 시도를 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본다. 이러한 상황이 가능하려면, 필자의 움직임 1초, 1초, 1초씩 매우 정밀하게 실시간으로 핸드폰 위치추적을 통해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어서 차량을 급발진해야 하는데, 당시 필자가 소지한 핸드폰의 실시간 위치추적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나 생각한다.

 

지금 사건이 발생한지 10여년이 넘어, 당시 필자가 사용한 핸드폰 통신사가 KT, LGU+, SKT 중에서 어느 것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으나, 분명히 특정 통신사 직원이 국정원의 간첩들에게 실시간 위치추적 정보를 제공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암튼 필자의 육감으로 그 여자는 국정원 포항시 지부에 암약하는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간첩의 지령을 받는 테러조나 킬러조 정도가 아닌가 한다.

 

그리고 4월 7일에 필자가 그 사건을 겪은 지, 하루 이틀 후에 또 다시 동일한 장소를 매우 조심해서 지나가는데, 그 때는 정상적인 국정원 정보원으로 추정이 되는 30대의 여성이 마치 상부의 지령을 받은 것처럼 조수석에 대략 3~4세의 딸을 태운 채로 필자의 앞에 차를 세우더니 좌측에 차가 오는지 안 오는지 살피고 우회전을 해서 영일대 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더라. 이들이 필자에게 동일한 장소에서 이런 정반대적 상황을 보여준 것은 우리가 당신을 차치기 암살로 살해하려고 했다는 것을 넌지시 필자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필자가 볼 때, 당시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에서 필자에게 이런 짓을 기획하고 실행한 인간들은 학폭과 조폭과 범죄자와 연계된 전형적인 간첩일 것으로 추정이 된다.

 

위의 포항시 사건들의 유력한 범죄 혐의자들인 2011년 당시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의 원장, 원세훈의 비서실장, 기조실장, 차장, 국장, 단장, 처장, 과장, 최말단 정보원, 포항시 지부장 등등 수십명에서 수백명은 수사의 대상이자, 유력한 증인들이다. 국정원이 아무리 비밀 조직이라 하나, 국정원 직원중에서 필자의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적게는 수십명에서 많게는 수백명 정도는 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 2장의 사진은 최근에 촬영한 당시 현장의 모습이다.

 

 

▲ 왕복 4차선 도로이며, 도로와 좌우측 인도의 모습은 2011년 4월 당시랑 크게 달라진 것은 없음.

 

 

▲ 차량 한 대가 지나가면 양쪽 옆으로 사람 1명이 지나갈 정도인 좁은 양방향 주행이 가능한 도로. 자동차가 급발진하여 나온 곳과 왼쪽부터 필자가 인도로 걸어온 길이다. 인도가 끝나고 좌회전하여 들어가는 좁은 골목길은 바로 옆 상가 건물로 차가 나오는 것이 보이지 않음.

 

 

5. 위의 사건들에 대한 필자의 생각

 

추천

네티즌 의견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공지 신규채널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구독신청 해 주세요. [1] 관리자 2024/01/03 95 2
공지 공작관TV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방송정지입니다. 관리자 2023/08/16 155 4
공지 회원 가입 안해도 게시판 글쓰기 가능합니다 관리자 2023/04/07 192 4
공지 [영화FULL]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영화 '탐라의 봄' 관리자 2023/04/02 199 9
공지 월정기 CMS 회비 납부는 약 2주 정도 걸릴 예정입니다 관리자 2023/03/31 202 9
공지 게시판에 영상 붙여 넣기 하는 법 관리자 2023/03/27 176 5
107 언론사에 찡박혀 얄팍한 거짓말과 얍삽한 괘변으로 수십년간 개돼지들 속이고 있는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 처리가 시급하다 새글 덩은이헝님 2024/04/26 5 0
106 선거 완패했다고 시끌벅적한데 기죽을 필요없다 덩은이헝님 2024/04/14 29 0
105 미국 공화당 쓰레기들이 소련에 뇌물 받아먹고 우크라이나 지원을 막고 있는 것 같은데 덩은이헝님 2024/04/08 46 0
104 국힘당에서 중도표를 끌어오겠다. 이상국 2024/03/13 67 1
103 요즘 이승만 대통령 업적이 다시 평가되고 있는데 덩은이헝님 2024/02/21 156 2
102 악질간첩 문빨이가 군대를 개박살 내었다. 덩은이헝님 2024/02/21 146 1
101 십탱이는 전쟁에 중독된 놈이라 죽을때까지 전쟁을 일으킨다. 덩은이헝님 2024/02/06 212 0
100 “일반인을 매수하는 경우는 대개 국정원에서 한다.”(2004년 4월) 김진철 2024/02/01 275 4
99 왜 5 18을 헌법전문에 넣어선 안되나.. 최성룡 2024/01/19 146 2
98 진보들의 가장 큰 약점은 무엇일까? 최성룡 2024/01/19 127 0
97 총선은 갱제 관련이다. 갱제가 안되면 총선은 누가 지휘하건 필패다. 덩은이형님 2024/01/17 88 0
96 전광훈 목사님은 윤석열 지지자. 이상국 2024/01/15 140 1
95 대만 개표의 감동 이상국 2024/01/15 104 1
94 한동훈은 좌익입니다. 이상국 2024/01/13 11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