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을 설립하게 된 이유 > 안녕하십니까?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 최수용입니다. 제가 앞전에 민간정보회사를 창설할 것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는데, 드디어 중국공산당과 북한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남한내 종북 주사파 및 친중세력과 역사전쟁을 벌일 민간정보회사인 인도태평양 전략연구원(K-CIA)을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원고도 연구원 홈페이지에 올려 놓겠습니다. 회원 가입을 안해도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도 만들어 두었으니, 각종 집회, 좋은 글 등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내용이 있으시면 마음껏 올려 십시오. 민노총과 민주당 회원들도 글 쓰세요. 김일성 만세 쓰고 싶은 사람도 들어와서 글 쓰세요. 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 하시기로 하였는데, 공동대표를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가 맡기로 하였습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대표적인 국내 반중언론인 중 한명으로 북한과 중국공산당의 지령을 받은 문재인 정권이 죽은 중국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등의 혐의를 씌워 수갑을 채우고 유치장에 감금했으며,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제거하기 위해서 총력을 다했던 인물 중 한명입니다. 올해 1월에 미국의 도감청 전
◆ 2004년 4월의 전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의 시국선언문 논평 ---대한민국 안보사에 길이 남을 만한 최고의 글이자,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글... ---종북, 친북, 좌익, 간첩 등등의 체포와 척결은 바로 이 글의 정밀한 분석에서 시작... ---군인, 경찰, 검찰, 국정원, 공수처, 변호사, 판사, 정치인, 교수, 지식인, 언론인 등등의 必讀과 精讀... 지난 2004년 4월초부터 지금 2023년 대략 20여년 동안, “전, 현직 국가 정보원들이 국민 여러분과 국군에게 드리는 시국선언문”과 관련한 내용들을 한국과 미국에서 많은 분들께서 보셨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다시금 생각해보니,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명문장이라 생각되며, 또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여기에 다시 언급한다. 2004년 4월에 노무현 정권의 국정원 소속이었던 애국 정보원 4명이 목숨을 걸고 익명으로 한국과 미국에 공개한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안전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는 이 글에 대하여 마치 빨갱이나 친북좌파처럼, 무슨 3류 정치 소설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필자가 이 글의 진위(眞僞)에 대하여 분석적 논평을 하고자 한다. 그리고 현재 국가안보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