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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학폭·조폭·정치깡패의 척결과 대안

  • 작성자 : 김진철
  • 작성일 : 2023-04-13 18:07:13
  • 조회수 : 216
  • 추천수 : 2

◆ 한국에서 학폭·조폭·정치깡패의 척결과 대안

 

---학폭과 조폭은 작금의 정치적 공산주의자와 사회주의자...

---학폭과 조폭의 국가적 관리와 사회적 격리에 대한 법안...

---조폭의 자금과 활동을 제공하는 각종 불법들을 없애야 한다...

---학폭, 조폭, 강력범을 위한 특별 공장과 주거지를 만드는 법안...

---한국이 공산화가 될수록, 엄청난 조폭들의 정치적 개입과 활동...

---오래 전부터 학폭과 조폭이 국정원의 정보원이라는 첩보가 있다...

 

 

한국에서 어린 학교폭력자(이하 ‘학폭’으로 약칭)와 어른 조직폭력배(이하 ‘조폭’으로 약칭)의 정치깡패로서의 역할은 아마도 역사적으로 매우 오래되었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항상 특정한 정치세력은 학폭과 조폭의 무력과 폭력을 사용하여 자신의 정권을 유지했을 것이다. 고려시대 무신정권 시의 사병집단이었던 도방(都房), 조선시대에 널리 퍼져 있었던 사병 조직, 조선 말기의 시정잡배와 건달, 일제시대의 주먹 세력들이 바로 지금의 정치깡패 폭력 조직으로 생각한다.

 

 

▲ 1961년 5월 21일, 자유당 시절의 정치깡패인 이정재를 비롯한 200여명의 깡패들이 군경의 엄호 아래 서울 시내를 행진하는 모습...

 

한국 현대사에서 이러한 정치깡패를 확실하게 때려 잡은 대통령이 바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였다. 박정희는 1961년 5월 16일 군사혁명 직후에 ‘사회악 일소’라는 명분을 내세워, 자유당 시절의 대표적 정치깡패인 이정재와 임화수를 비롯한 조폭들을 대거 잡았다. 당시 검찰 수사기록에는 1961년에 폭력배 13,387명을 검거하였다고 한다. 박정희는 이들을 사형 집행, 장기 징역형, 강제 노역 등등을 통해, 강력하게 척결했다고 한다. 그만큼 박정희는 정치에 빌붙어 국민을 상대로 폭력, 무력, 부패, 범죄 등을 행사하는 조폭의 해악을 정확히 간파했던 것이다. 이 놈들이 국민에게 하는 짓들이 얼마나 악랄했으면, 박정희가 1961년 5월 21일에 정치깡패 200여명을 서울 시내에서 가두 행진을 시켰겠는가?

 

1980년대는 1970년대의 고도 성장으로 나타난 유흥 향락산업의 번창이 조폭들에게 튼튼한 자금줄과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게 해주었다. 이로 인해, 전두환 역시 1980년 8월부터 1981년 1월까지 ‘삼청 제5호’를 통해, 대대적으로 조폭의 소탕 작전을 실시하였다. 1980년대는 고도의 경제성장 덕택으로 조폭들이 유흥업소, 나이트클럽, 안마시술소, 오락실, 경마, 건축 등으로 진출해서, 막대한 자금력과 활동 조직을 확보하였고, 또 정치권과 수사권까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기할 만한 점은 1980년대 말에 전국의 조폭들이 사회 봉사라는 명분으로 사회단체를 조직하여, 비밀리에 조직을 유지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면, 학생회, 청년회, 연합회, 부녀회, 클럽 등등의 각종 사교 모임과 사회봉사 단체의 조직과 결성을 통해 조폭이 사회에 공개적으로 등장한 것이다.

 

1980년대의 고도의 경제성장에 힘입어 조폭은 유흥과 향락 산업을 비롯하여, 사회 곳곳에 진출하여 그 세력을 확장하여 정치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다. 따라서 노태우는 1990년 10월 3일에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여, 경찰과 검찰에서 조폭의 두목급과 조직원을 수천명을 구속시켰다. 특히 1990년대의 조폭은 1980년대의 정치권과 수사권의 유착에 이어, 정보기관까지 검은 유착을 가지고 있었다. 즉, 조폭이 경찰, 검찰, 군 관계자, 정치인, 정보원과 매우 깊은 유착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대통령이었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국가적으로 조폭을 척결한 것은 간첩과 친북세력의 소탕과 척결에 버금갈 만큼 대단한 정치 업적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3대에 걸친 대통령들의 노력으로 조폭이 좀 누그러들었으나, 전직 국정원 직원이었던 김기삼님의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서울: 비봉출판사, 2010)에 따르면, 1998년 김대중 집권 후에 친북 정권에 힘입어 조폭들, 특히 전라도 조폭들이 상경을 하여 또 다시 활개를 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또 그 책에서는 김대중 시기인 2000년대의 조폭들은 유흥과 향락 업소, 오락실 카지노를 통한 전통적인 자금줄 확보 사업에다, 마약, 경마, 요식업, 건설업, 부동산, 사채시장, 벤처기업, 영화산업 등등까지 진출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조폭은 2000년대 종북과 친북의 김대중 정권 때부터 정치깡패로서 역사에 다시 등장한 것 같다. 필자는 이 과정에서 조폭들이 국정원에 특채로 상당수가 정보원으로 침투되어, 친북 정치인들의 지령을 받고 있다고 본다. 조폭 정보원이 하는 임무가 뻔하지 않겠는가? 필자와 같은 정통적 보수우파 인사들의 감시, 탄압, 위협, 협박, 테러, 암살 등등을 비롯하여 각종 사건사고의 고의적 유발과 공산주의적 법률안 제정을 통해 자유 한국을 파괴하면서 궁극에는 반일과 반미를 바탕으로 한 우리 민족끼리 북한식 공산화가 그 목표가 아니겠는가?

 

이처럼 작금의 조폭은 한국사회의 곳곳에 침투하여 막대한 자금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알게 모르게 종북과 친북에 부역(附逆)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당연히 조폭은 경찰, 검찰, 군인, 국정원, 정치인 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자유 한국을 공산화시키고 있다. 이처럼 한국이 점점 중공과 북한처럼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될수록, 이들과 사상적으로 통하는 학폭과 조폭의 정치적 개입과 활동이 많아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조폭의 지역을 막론하고, 전라도 조폭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조폭을 모조리 소탕해야 한다. 즉, 동일한 공산주의인 중국 공산당과 북한 중에서 어느 쪽이라도 자유 한국에 유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조폭은 그 아래의 학폭까지 관리와 통제하는 경향이 있기에, 일단 조폭의 새끼들인 불량배 학폭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폭력의 횟수나 특정한 기준을 법률적으로 정하여 별도의 기관에서 교육을 하거나 상태가 매우 심각할 경우에는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작업을 통해, 미래의 조폭과 공산주의자의 탄생을 막아야 한다. 법률적으로 폭력과 폭행의 기준을 정하여, 초등 6년 졸업 후나 중학교 3년 졸업 후부터 이들을 모두 골라 내어, 별도로 이들을 위한 교육과 훈련 기관을 만들어 국가와 사회에 건전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제반 조건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조폭들의 막대한 자금줄과 튼튼한 조직력을 제공해주는 각종 불법적인 것들은 대대적으로 없애도록 한다. 예를 들면, 조폭이 운영하는 사기 도박장과 불법 태국마사지와 같은 것들이다. 이처럼 조폭의 불법적 자금줄을 없애는 동시에, 국가에서 이들을 위한 특별한 일자리와 거주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강력 범죄자 역시 조폭과 마찬가지로 일반 국민과 격리시켜 일과 생활을 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차별적 대우가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능력, 환경, 안전 등등을 고려하여 나온 국민 개개인의 인권 보호인 것이다.

 

그동안 입수된 첩보와 정보에 따르면, 학폭과 조폭이 친북좌파가 장악한 국정원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하는 외로, 수산물 배달, 간판 공장, 대리운전, 중고 가게, 식당, 마트, 불법 체류자의 공장, 불법 마사지, 사회 단체, 섹스 산업 등등에서도 암약하고 있다고 한다. 암튼 추후 자유 한국의 재건 시에 국정원에 깊이 침투되어 정치깡패 노릇을 하는 학폭과 조폭만 모두 제거해도 70% 정도는 성공으로 생각한다.

 

 

※ 독립적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cm25000@hanmail.net

-->필자는 특정한 기업·단체·정당·종교 등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진실(truth)을 찾는 독립적인 연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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