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 선배님께서 매일 나라의 풍전등화를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올리는 메시지를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이 저지른 악행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넘쳐 납니다만, 그중 가장 큰 범죄는 우리민족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된 국가임을 부정하는 현 세태입니다. 아시아의 땅끝, 작은 반도의 좁은 땅 한반도에 거하는 민족은 어리석은 왕을 우상숭배하고 무명과 무지, 그리고 암흑이 드리워진 미개한 나라에서 같은 동족에게 핍박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조선이란 나라는 징기스칸처럼 타국땅으로 짓쳐 들어가 영토를 넓힌 적이 없습니다. 동족끼리 싸우고 다투며 서로 착취하는 사회였습니다. 좁다란 땅에 태어난 여자들에게는 이름이 없었고 양반들 사이에 거래되는 상품에 불과했습니다. 어둠의 땅에 인권이라는 사람다운 권리는 유교 불교에서 온 것도 아니요,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순교를 무릎 쓴 여러 희생자들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끝에 비추어져서야,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한창 젊은20대에 미국에 건너간 이승만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 모세처럼 80이 다되서야 늙은 노장이 되어 이 땅을 밟았고 하나님의 복음을 국회에서 선포하며 나라를 세웠
◆ 2004년 4월의 전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의 시국선언문 논평 ---대한민국 안보사에 길이 남을 만한 최고의 글이자, 국가와 국민을 살리는 글... ---종북, 친북, 좌익, 간첩 등등의 체포와 척결은 바로 이 글의 정밀한 분석에서 시작... ---군인, 경찰, 검찰, 국정원, 공수처, 변호사, 판사, 정치인, 교수, 지식인, 언론인 등등의 必讀과 精讀... 지난 2004년 4월초부터 지금 2023년 대략 20여년 동안, “전, 현직 국가 정보원들이 국민 여러분과 국군에게 드리는 시국선언문”과 관련한 내용들을 한국과 미국에서 많은 분들께서 보셨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다시금 생각해보니,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명문장이라 생각되며, 또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여기에 다시 언급한다. 2004년 4월에 노무현 정권의 국정원 소속이었던 애국 정보원 4명이 목숨을 걸고 익명으로 한국과 미국에 공개한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안전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는 이 글에 대하여 마치 빨갱이나 친북좌파처럼, 무슨 3류 정치 소설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필자가 이 글의 진위(眞僞)에 대하여 분석적 논평을 하고자 한다. 그리고 현재 국가안보와 국민
한국 정보부는 해체하고 재벌 기업들이 투자해서 재 편성해야한다. 전혀 국가 이익. 조직의 이익 증가 개념이 없고 놀며 낭비하는데만 익숙한 한국 국정원은 한국에서 한발짝 나가면 맥을 못춘다. 국내에서만 힘주다가 능력밖의 외국에선 개밥에 도토리다. 메디치. JP. Morgan. 로스 차일드 .록펠러 등은 조직 내부 실력강화와 비밀스런 첩보 활동을 통해 막대한 부를 형성하고 국가 정보 조직을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왔다. 한국 여러 정보 조직은 70%를 솎아내도 잘 운영 된다. 방대해진 행정 문화. 음서제로 아들. 딸. 손자 까지 노조처럼 대대로 채용되고..할일 없으니 밖에나가 폼잡고.. 그러니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말도 안되는 보안유지와 규정으로 한번 조직에 속했던 사람들을 평생 침묵 속에 묶어놓으려 한다. 뭐 하나 보안을 지킬만한 일도 없으면서 내부의 치부를 발설치 못하게 하는게 보안이다. 국가적인 도움이되는 헌신을 하고도 줄 서지 않았다고 내 팽개쳐지는게 현실이다. 북한 관계는 계속 끌려만가는게..전문가를 다 내쫒고 친북 성향 조직 인사가 20년을 해와서 고칠수도 없다. 전문가가 없기도 하지만 배우려 하지도 않는다. 그저 봉급쟁이 일 뿐이다. 행정 에 바
(1/3편)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원을 해체할 수 밖에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