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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원고포함] 북한, 보수유투버 파괴하라 남한간첩에게 지령 - 구글코리아/방통위편

- 검찰, 구글코리아와 방송통신심의위도 수사해야!
- 대북송금 및 북한 마약 & 버닝썬 여론확산 틀어 막아라!
- 국제적인 범죄

 

 

                    < 북한 보수 언론 및 보수 유투버 폐쇄 지령 1편 >

 

안녕하십니까?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 최수용입니다.

 

북한이 반정부단체인 자주통일민중전위 (일명 ‘자통’) 관계자들에게 수십 차례에 걸쳐서 반정부투쟁 지령을 하달하고 그 결과를 보고 받은 것이 국정원의 창원간첩단 수사과정에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 조선일보 폐간 운동, 윤석열 퇴진운동, 보수유투브 채널 파괴 공작 등에 대한 지령을 북한이 내린 사건이 적발되었습니다.

 

현재 언론이나 국내 보수 유투버들은 이번 사건을 단순하게 북한   지령을 받은 단체들이 보수유투버를 공격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방송통신위원회, 네이버,   구글코리아, 다음카카오, 북한, 중국, 문재인정권, 더불어민주당이 종합적으로 걸려 있는 국제적인 범죄입니다.

 

단순하게 국내 인터넷 여론조작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라, 북한산 마약, 암호화폐 대북송금, 국내 금융기관 및 대학 등에 대한 랜썸웨어 해킹 등이 복합적으로 걸려 있는 국제적이고 융복합적인 범죄이기 때문에 몇 편에 나눠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북한은 자통에게 윤석열 퇴진 집회, 반미 운동을 전개할 것을 지시했고, “조선일보의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죄행을 폭로하는 성명전, 기자회견 및 항의시위를 조직 전개하라”면서 진보 단체를 통한 여론전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통 댓글팀에 보수 유투버들을 파괴하라고 지령을 내렸는데, 지령문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진보진영 유튜브를 구독하거나 자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각 채널이 조직적으로 연계 활동을 할 것, ②보수세력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고소,고발전을 진행하고 핵심 조직원이 보수유튜브 채널에 들어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댓글이나 만평을 일부러 게시해 법적 문제를 일으키는 역공작을 펼칠 것 등입니다.

 

왜 북한이 남한내 보수 유투버를 파괴하라고 지령을 내렸을까요?

 

문재인 정권의 암호화폐 대북송금을 처음으로 문제 제기한 유투브채널이 글로벌디펜스뉴스입니다. 

 

2017년 하반기부터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 집요하게 비트코인 대북송금 의혹을 제기했고, 반중여론을 만들기 위해서 광화문에서 수 천 명이  모이는 반중집회를 2차례, 문화일보 대강당에서 반중토크쇼 한 차례, 프레스센터에서 반중국제 세미나를 한 차례 개최하는 등 국내에서  반중반북한 여론을 만드는데 앞장섰습니다. 이 모든 것이 유투브로  전세계에 생중계 되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보수 인터넷 매체 및 보수 유투버들이 별로 없었던 시절입니다.

 

또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 북한산 마약이 국내에 침투하고 있으며 버닝썬 사건이 북한 마약이 중국을 거쳐서 국내로 유입되었고 전라도 조폭이 강남의 유흥업소에 뿌렸으며, 이들의 뒤를 봐준 세력들이 전라도 경찰, 경찰대 출신 경찰, 청와대 윤총경이라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한 바 있었습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는 문재인정권, 민주당, 북한, 중국으로 이어지는 국제범죄 카르텔의 범죄행각을 면도칼로 베듯이 보도를 했고 그  외에도 문재인 정권에게 상당히 불리한 보도를 많이 하자 당시 JTBC에서 팩트체크를 한다며 암호화폐 대북송금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9시 뉴스에 보도까지 내면서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 제기한 암호화폐 대북송금 주장을 덮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보수 유투브 채널에 대한 공격은 북한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했었던 JTBC까지 걸려 있는 조직적인 범죄입니다.

 

그러나 4~5년이 지난 시점에 암호화폐 대북송금 혐의가 모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암호화폐로 대북송금을 한 사실이 없으며 글로벌디펜스뉴스가 가짜뉴스를 퍼뜨렸다고 보도한 JTBC 9시 뉴스가 가짜뉴스로 드러났는데, JTBC는 아무런 사과가 없습니다. 이건 언론사가 아닌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에 불리한 뉴스들에는 하나같이 가짜뉴스 프레임을 씌우려고 했고, 그 선봉장에 섰던 것이 JTBC 였습니다. 

 

JTBC는 작은 인터넷매체인 글로벌디펜스뉴스보다 정보력이 떨어지는 것이 판명났습니다. JTBC는 언론사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한 것이 드러났기에 문을 닫아야 하는 것입니다.

 

올해 1월에 전 세계의 전화, 팩스, 이메일, 신호정보, 위성정도 등 모든 정보를 도감청하는 미국의 정보기관 NSA 전직 국장 마셜박사가 국회에서 세미나를 하러 온 적이 있었는데, 그 앞전에  비공개로 아주 극소소의 인사들만 별도의 장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저도 참석하여 NSA 전직 국장 마셜 박사와 명함을 주고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깜짝 놀란 것은 그 자리에 가니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가 와서 거기 관계자들하고 아주 편안한 상태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JTBC 기자들은 그 자리에 올 수 없지만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NSA 전직 국장이 만든 자리에 초청받아 올 정도로 국제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인데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 JTBC가 암호화폐 대북송금 의혹을 제기하니까 9시 뉴스를 통해서 ‘가짜뉴스’프레임을 씌운 것입니다.

 

이런 좌파매체들의 보수 유투브 채널에 대한 가짜뉴스 및 극우 프레임 씌우기 전략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서 움직였다는 것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평창동계돌림픽 전후로 북한에서 공연을 한다면서 많은 방송차량들이 북한으로 올라갔다가 일부는 북한에 차량을 놓고 왔다는 첩보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방송차량은 위성중계가 가능하기에 미사일 발사 및 추적 등에 사용될 수도 있는 전략물자입니다.

 

또 그 안에 들어가는 산업용 반도체들 또한 모두 미사일 부품으로 전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검찰에서는 문재인 정권 때 북한에 올라갔었던 방송차량 및 방송장비들 중에서 북한에 놓고 온 것은 없는지 전수 조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국정원은 김대중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대거 포진해 있고, 김규현국정원장도 문재인의 국정원에서 제작해서 김정은에게 넘긴 USB에 대해서 자체 수사를 하지 않고 있으니, 국정원을 믿지 마시고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 장비들이 윤석열 대통령 제거 작전에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민노총을 앞세워 MBC, YTN, KBS 등 공영방송을 장악했지만, 그 사이에  모든 방송환경이 유투브로 넘어오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공영방송을 아예보지 않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부정선거 등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추적하는 방송들이 유투브를 통해서 홍수처럼 쏟아지자 위협을 느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구글코리아 임원들을 민주당의 고위층으로 영입하였고, 한상혁 방통위원장을 임명하여 보수유투브 채널에 광고비를 안 주는 일명 ‘노란 딱지’를 붙이는 등의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 밑으로도 구글코리아 임원들이 많이 들어갔다고 하니 검찰이 한번 조사를 해 보면 될 것입니다.

 

보수유투브 채널 운영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임명되고 그 다음날 과거 영상까지 100%가 광고부적합을 의미하는 노란딱지로 변해버렸다고 합니다. 매월 수백만원에서 수 천만원의 광고비가 나오다가 하루아침에 0원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보수 유투버들의 돈 줄을 말리는 작업을 문재인의 방통위, 구글  코리아와 더불어민주당이 공동으로 진행했던 것입니다.

 

국내 최고 반중사이트인 글로벌디펜스뉴스는 아예 광고에서 퇴출 되었으며 다른 보수 채널들도 광고비가 거의 안 나오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니 보수 유투버들이 생존을 위해서 홈쇼핑, 서적판매 등 다양한 돈 벌이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몰리게 되었고, 방송국에 인원 충원 및 장비 보강 등 확장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북한의 지령을 받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작이었고, 그 선봉부대장이 한상혁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었던  것입니다. 또 구글코리아가 옆에서 적극적으로 보조를 맞춘 것입니다.

 

또 북한의 지령을 받고 조직적으로 가짜뉴스 프레임을 씌우고 신고하는 조직이 붙어서 끊임없이 댓글에 조롱, 분탕질, 방송 내용에 대한 물타기 댓글을 쓰고 지속적으로 신고하여 1~2주간 방송정지를   먹이고, 광고비를 끊거나 영상을 삭제하거는 등 언론탄압을 한 것입니다.

 

구글코리아는 보수 유부트 채널에 구독신청을 하려면 로그인을 하라고 메시지를 띄우는 등의 방법으로 방해하여 보수 유투브들이 구독자를 늘리지 못하게 방해하였습니다.

 

'좋아요'는 200, 400, 500 막 올라가는데 조회수가 0으로 나오게  하거나, 반나절 이상 조회수가 단 1도 올라가지 못하게 막는 등의 여론조작 범죄행위를 구글코리아가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조회수가 갑자기 확 줄어들게 하거나, 댓글을 달수 없게  막아 놓거나, 좋아요를 클릭하면 로그인 메시지가 뜨게 만드는 등 아주 교묘하게 보수 유투버들을 방해하였습니다.

 

북한의 지령을 받아서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구글코리아, 민주당, 좌파세력, 문재인 정권이 한 몸이 돼서 여론   조작을 한 것입니다. 

 

방통위와 구글코리아판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전방위적으로 수사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비리를 추적하는 방송들은 무더기로  구글에 삭제 요청하여 삭제하였습니다. 일자리 통계자료가 마음에 들지 않자 통계청장을 갈아 치웠고 그러자 자신들의 마음에 맞는 통계자료가  나오게 한 것을 국민여러분께서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재인 자체가 드루킹 네이버 여론조작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주범 김경수는 구속된 바 있습니다. 구글코리아를 동원한 여론조작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북한에서 이태원 사고를 이용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퇴진시키라고 지령이 내려왔는데, 이때 구호가 ‘퇴진이 추모다’ 였습니다.

 

메이져 언론에서는 이태원 사고를 좁은 골목에서 150명 넘게 압사 당해서 죽었다고 보도 했지만, 각종 유투브에서 당시에 대규모   인원들이 사람을 조직적으로 밀었다는 것을 분석해서 공개했고,  마약성분이 든 사탕을 누군가가 나눠 줬는데 그것을 먹고 쓰러지는 것을 봤다는 증언들을 무더기로 공개했었습니다. 

 

그리고 압사현장에서 1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쓰러져 죽은  시신들이 수십구 있었다는 사실들도 유투브에서 모두 폭로를 했었습니다.

 

이태원 사고를 추적하던 유투브 채널들에게 구글코리아에서 대대적으로 경고를 먹이고, 방송을 1~2주 동안 올리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심지어는 영상 삭제 및 채널도 폭파시키는 등 언론 탄압을 하였습니다.

 

북한, 문재인정권, 이재명의 민주당,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구글코리아가 한 몸이 되어서 저지른 언론탄압 범죄인 것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19조에는 ‘양심의 자유’가 있고, 헌법 제21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또 헌벚 제21조 2항에는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문재인 정권과 구글코리아가 유투브 조회수 및 광고비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헌법에 명시된 양심의 자유, 언론의 자유를 짓밟았고,  실질적으로 언론을 검열한 것입니다. 

 

이는 북한의 지령을 받은 문재인 정권과 구글코리아가 조직적으로 헌법에 명시된 언론의 자유를 짓밟은 반헌법적 범죄행위이자, 국기문란 행위이니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서울법대의 명예를 걸고 전수조사를 하여 가담자들을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북한의 지령을 받고서 언론을 탄압하고 여론을 조작하려 시도했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체제를 파괴하려한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구글코리아의 보수유투버들에  대한 광고배제, 조회수 조작, 언론 탄압 등의 여론조작 범죄에 대해서도 함께 정밀한 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북한이 보수 유투버들을 공격하라고 지령을 내린 이유 중 하나는  북한과 중국 경제 붕괴 및 체제비판 등과 관련된 사실들이 남한내 탈북자들 사이에서 유투브를 통해서 급속하게 퍼지고, 이런 여론이   북한으로 들어가서 북한 내부가 완전하게 붕괴가 되니 견딜 수 없어서 남한내 보수 유투버들을 파괴하라고 지령을 내린 것입니다. 


그것을 충실히 수행한 기관이 문재인정권, 민주당, 한상혁의 방송통신심의위원장, 구글코리아인 것입니다. 검찰에서 꼭 다 같이 수사하여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인 언론을 탄압하고 여론을 조작하려고 한 범죄를 이번 기회에 뿌리 뽑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 채널이 어떻게 탄압 당했는지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작관TV도 민주당이 북한과 중국의 지령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방송을 올리니 휴대폰으로 영상을 클릭하면, 성인인증을 하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휴대폰으로는 접속이 안 되게 막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탁상용 컴퓨터로 접속을 하면 문제없이 접속이 되었습니다. 

 

영상에 문제가 있어서 18세 이상 성인인증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영상이 휴대폰으로 퍼지지 못하도록 구글코리아가 영업방해를 한 것입니다.

 

또 똑같은 방송을 똑같은 표지와 제목으로 글로벌디펜스뉴스에 올리면 휴대폰에서도 접속이 잘 되었습니다. 

 

똑같은 영상을 똑같은 제목과 표지로 공작관TV에 올리면 광고가 안 붙는데, 다른 채널에 올리면 광고가 붙는 등의 일도 있었고, 공작관TV 각 방송들의 조회수가 갑자기 줄어들고, 광고비가 갑자기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의 문제들이 발생했는데, 이것은 특정 채널을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 교묘하게 업무방해를 한 것입니다. 댓글은 200개 이상 달리는데 다른 채널 같았으면 5~6만 정도는 나와야 정상인데, 공작관TV 채널은 조회수가 1,000~2,000에서 머물러 있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또 글로벌디펜스뉴에서 이태원 사고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추적방송을 내보니까 1년 10개월 전에 올린 영상에 잘못된 의료정보가 들어있다면서 경고를 먹여서 2주간 방송 정지를 당했다고 하는데, 구글 코리아는 방송내용에 문제가 있는 것을 왜 1년 10개월 동안  놔두고 있었다가 이태원 사고 관련 추적 방송을 내보니까 경고를 먹이고 방송을 못 올리게 막았습니까? 

 

이번에 북한에서 이태원 사고를 활용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라고 “퇴진이 추모다” 구호까지 북한에서 정해서 남한으로 내려보냈는데, 이것은 이태원 사고가 사전에 기획된 테러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입니다. 

 

민노총 회원도 거기서 2명이 죽었고, 민노총 회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상부의 지시를 받고 이태원 골목에 가서 사람들을 밀었다고 양심고백을 한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보수유투버들이 추적을 하자, 구글코리아가 다양한 이유를 들어서 무더기로 경고를 먹이고 1~2주간씩 방송을 올리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무더기 영상삭제, 채널 폭파 등도 하였습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서 더불어민주당,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구글코리아가 한 몸처럼 움직였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생각합니다. 

 

조회수를 조작하여 줄여버리면 검색에서 노출이 잘 안되고 많은 사람들이 못 보고 지나가게 되니,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 불리한  내용들을 보도하는 채널을 구글코리아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 관리한 것으로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검찰에서 적극적으로 한상혁의 방통위와 구글코리아와 민주당까지 모두 수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어집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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