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 송 영 상) 미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서 트럼프 2기 내각이 출범하게 되었다. 트럼프 측 참모들은 유세기간 내내 한국의 핵무장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따라서 한국의 핵무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의 대북송금 등을 문제 삼고 압박하여 2017년부터 2036년까지 280만톤의 미국산 셰일가스를 수입하도록 만들었고, P-8 포세이돈 대잠초계기, F-35A 등 대중국 견제용 무기들을 대거 구입하도록 만들었다. 또 미국이 과거 박정희 정권시절부터 한국군의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서 채워 놓았던 모든 족쇄를 풀어 주었고, 달 탐사 관련 모든 기술을 이전해 주었다. 그 결과, 한국군은 2024년 10월 1일 탄두중량 8톤급 현무 미사일을 공개하였고, KF-21 개발성공, 3000톤급 SLBM 탑재 디젤잠수함 개발 등 방위력이 눈에 띄게 급상승하였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약 100억 달러를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데, 100억 달러를 지불하고 한국의 핵무장 관련 족쇄를 풀어줄 것을 협상할 필요가 있다. 경주 방폐장도 수용한계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핵물질 재처리 시설의 건설도 미국과 협의
(방 송 영 상 ) 안녕하십니까?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최수용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충남 당진시의 출산율이 전국 최대인 1.03명을 돌파한 비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방송을 주변에 군인가족들이 있으면 전파해 주십시오. 또 김문수 장관이나 김문수 장관 측근분들께도 전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남 당진시의 인구가 17만명을 돌파하고, 출산율이 전국 최대인 1.03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전체 평균 출산율이 0.72명인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당진시의 특징은 국내 대형 제철소들이 밀집해 있다보니, 하청업체들까지 대부분 남성들의 일자리가 많고 여성 일자리는 극소수의 경리직 등 아주 적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성 평균 급여도 341만으로 여성 평균 급여 184만원 보다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당진시에 여성일자리를 많이 만들라고 많은 교수 및 전문가들이 조언을 했지만, 제철소 도시의 특성상 여성 일자리를 만들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당진시의 하청업체들은 하청업체라고 하더라도 대기업인 원청 제철소에서 돈이 쏟아지니까 수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청업체 직원들도 돈을 잘 번다고 합니다. 남성들이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