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간첩이 없다고 하며, 물타기,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칭하며, 동조하면 내란동조자로 몰아가는
이 좌익들의 후안무치한 대응, 명령을 거부하는 군인
민주화란 이름하에 마녀사냥, 화형이 진행되는 홍위병들의 자태가 매우 개탄스럽습니다.
원인과 결과를 따졌을 때, 선발에 있는 원인은, 자기편이라 하여 눈가리고 아웅하고
국정을 마비시키고 혼란시키고 선동시키는게, 바로 간첩 아니겠습니까.
지금 민주당의 입법폭정을 하루빨리 정상화시켜야된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석에서나, 외부에서는, 말 한마디 못꺼내게 분란존재로 프레이밍하여
용기가 없이는 말한마디도 못하게하는 사상검증이 되고 있습니다.
광화문에서는 김일성, 김정은 만세를 하면 표현의자유고
이번 대통령의 계엄령이 정당하다고 말하면 반란내란 수괴소리듣는 대한민국
이게 정상인가요?
너무 답답하고 한이 맺혀 글 남기고 갑니다.
항상 국가수호와 시민계몽을 위해 힘써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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