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가 )
인생(人生)의 목숨은 초로(草露)와 같고
조국(朝國)의 앞날은 양양(襄陽)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같이 죽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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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집회에서 이 노래를 자주 부르는데
가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종북좌파와의 싸움에서 우파는 한 사람도 죽거나
다치지 말고 전부 승리해야지요.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 이슬같이 죽겠다.
죽지 않고 승리하는 방법을 연구해봅시다.
왜 우파가 죽는다는 말을 합니까 ?
이 노래가사가 패배적입니다.
가사를 고쳐야 옳지 않은가요 ?
말이 씨앗이 됩니다.
말대로 이루어집니다.
말을 이렇게 해야 . 이렇게 가사를 고쳐야.
< 우리가 국회의원 대통령을 잘 뽑아서
국가반역세력을 물리치자. >
아니면
< 국가반역세력 청소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보자 >
김태건 열사가 양양가를 부르면서 죽었다는 기사도 있어요.
화가 나더라도 참고 계속 애국운동해야지 .
대중가요 차중락 가수는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노래을 부르고
그 노래대로 일찍 26세에 저 세상에 가버렸습니다.
아래는 신문기사에서.
김 열사는 1월 15일 공수처 직선 거리에 있는
수풀에 있던 나무에 스스로 몸을 묶어 분신했는데,
같은 날 새벽 1차 분신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시도했다.
당시 그는 “윤 대통령 체포에 화가나서
몸에 불을 지르려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공수처 집회에 온 김 열사는 지속해서
“이몸이 죽고 죽어 나라를 지킬 수만 있다면”이라는
노랫말을 반복해서 불렀다는 목격담이 현장에서 나왔다.
( 댓글 = 패배적인 엉터리 노래가사에 세뇌 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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