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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앗이 된다. 양양가 폐기해야.

  • 작성자 : 이상국
  • 작성일 : 2025-03-31 09:40:31
  • 조회수 : 245
  • 추천수 : 2

( 양양가 )

인생(人生)의 목숨은 초로(草露)와 같고

조국(朝國)의 앞날은 양양(襄陽)하도다

이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같이 죽겠노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파 집회에서 이 노래를 자주 부르는데

가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종북좌파와의 싸움에서 우파는 한 사람도 죽거나

다치지 말고 전부 승리해야지요.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 이슬같이 죽겠다.

죽지 않고 승리하는 방법을 연구해봅시다.
 

왜 우파가 죽는다는 말을 합니까 ?

이 노래가사가 패배적입니다.

가사를 고쳐야 옳지 않은가요 ?

말이 씨앗이 됩니다.

말대로 이루어집니다.
 

말을 이렇게 해야 . 이렇게 가사를 고쳐야.

< 우리가 국회의원 대통령을 잘 뽑아서

국가반역세력을 물리치자. >

아니면

< 국가반역세력 청소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보자 >
 

김태건 열사가 양양가를 부르면서 죽었다는 기사도 있어요.

화가 나더라도 참고 계속 애국운동해야지 .

 대중가요 차중락 가수는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노래을 부르고 
그 노래대로 일찍 26세에 저 세상에 가버렸습니다. 

 

아래는 신문기사에서.

김 열사는 1월 15일 공수처 직선 거리에 있는

수풀에 있던 나무에 스스로 몸을 묶어 분신했는데,

같은 날 새벽 1차 분신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시도했다.

 

당시 그는 “윤 대통령 체포에 화가나서

몸에 불을 지르려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공수처 집회에 온 김 열사는 지속해서

“이몸이 죽고 죽어 나라를 지킬 수만 있다면”이라는

노랫말을 반복해서 불렀다는 목격담이 현장에서 나왔다.

( 댓글 = 패배적인 엉터리 노래가사에 세뇌 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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