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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국정원의 문제와 개혁』(출간 예정)

  • 작성자 : 김진철
  • 작성일 : 2023-09-09 15:56:25
  • 조회수 : 665
  • 추천수 : 12

◆ 김진철, 『국정원의 문제와 개혁』(출간 예정)

 

---간첩의 소굴(巢窟)이자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인 국정원을 믿으면, 국가와 국민이 망한다...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 대학생, 군인, 기업인, 언론인, 종교인, 지식인, 경찰관, 소방관, 정보원, 법조인, 정치인 등등의 필독서...

---출판의 문의와 상담과 계약: cm25000@hanmail.net

 

 

요즘 필자는 한국에서 전라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친북좌파, 친북, 좌파, 친중, 간첩 등등에게 장악을 당한 국정원에 대해, 『국정원의 문제와 개혁』이란 책의 출판을 준비하고 있는데, 현재 책의 원고가 80% 정도가 완성되어 조만간에 친북과 친중의 세력에게 장악을 당한 국정원의 정상화 개혁에 적극적인 의지가 있고 또 필자의 사상과 매우 부합하는 자유 우파의 출판사를 찾아서 출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정보기관은 중앙정보부, 국가안전기획부, 국가정보원을 거치면서, 매우 심각한 두 가지 문제점들을 아래처럼 노출시키고 있다.

 

첫 번째가 한국의 정보기관, 특히 국정원은 특정한 정치 세력에 예속이 되어, 국가안보와 국민안전보다는 특정한 정치적 지령에 따라 북한과 중국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처럼 외부의 아무런 견제와 수사를 받지 않는 그야말로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한국에서 친북, 종북, 좌파, 간첩으로 의심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이 대통령이 됨에 따라, 이들에 의해 국정원이 완전히 간첩 조직으로 변질이 되었다는 점이다. 즉, 간첩을 잡아야 할 국정원이 오히려 간첩을 보호하고 고정 간첩들이 비밀리에 국가의 정보원이 되어, 필자와 같은 자유 우파 인사들을 컴퓨터 패킷 감청을 통한 실시간 감시와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한 테러와 암살을 하는 조직으로 변질이 된 것이다.

 

필자가 언급한 위의 두 가지 문제점을 뒷받침해주는 유력한 증거에는 다음과 같은 국정원 직원들의 증언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가 2004년 4월의 국정원 직원들의 시국선언문 중 일부이다.

 

“현재 국정원 직원들은 60%가 좌익분자들이다. 그 나머지 40%는 업무상 좌익혁명에 불필요한 부서의 직원들이지만 이들도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마지못해 좌익활동에 가담하고 있다. 대공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까지도 부서에 침투한 세포분자에 의해 돈으로 매수되어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대개 불법 좌익활동(간첩 행위 등)을 방관해주는 방법으로 협조하고 있다.”

 

두 번째는 시사저널의 2023년 6월 16일자로 보도된 「국정원 8인회 숙정?...김규현 원장, 尹 대통령 독대했다」에서 김규현 원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K 전 방첩센터장 측의 생각으로 인용된 기사 내용이다.

 

“국정원 직원 약 50%가 좌파적 성향을 지녔고, 약 47%는 정권 부침에 따라 좌파 혹은 우파에 기생해온 이익형 집단이다. 3% 정도만이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세 번째는 자유일보의 2023년 6월 25일자 기사인 「[단독] 국정원 큰일났다...모든 의문은 ‘文’으로 통한다」에서 전직 국정원 직원이었던 미국의 김기삼 변호사가 주장한 현재 국정원 직원들의 사상적 성향에 관한 보도이다.

 

“김 변호사는 ‘현재 국정원은 문재인 정권 5년을 거치면서 좌파 정권에 투항·협조했던 기회주의적 생계형 우파 직원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면서 ‘아직도 지난 정부를 극렬 지지·추종하는 좌파 직원도 20∼30%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반면 자유 대한민국을 결사 수호하려는 의지를 가진 진성 애국 우파 직원은 극소수(5% 미만)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DJ와 노무현 집권 10년 동안 국정원은 특정 지역 출신 인사들을 중심으로 「종자론」 「꿈나무론」에 입각해 좌파 친화적 인물을 대거 채용했는데 이때 임용한 직원들이 현재 15∼20년차에 이르러, 4급부터 2급의 중견 간부로 성장해 국정원 실무를 담당하는 핵심 중추 세력이 돼 있다.’고 지적했다.”

 

암튼 필자가 위에 지적한 두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조만간에 출판 예정인 『국정원의 문제와 개혁』이란 책에 모두 담길 예정임을 밝혀 둔다. 필자의 이 책에는 특정한 정치 세력과 친북 세력에 장악을 당한 국정원을 어떻게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정보기관으로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다양한 글들이 실릴 예정이다.

 

다음은 『국정원의 문제와 개혁』의 목차와 저자 소개이다. 책의 목차는 모두 5장(章)이고, 매 장마다 5절(節)의 소주제가 있는데, 여기서는 각 장별로 1개의 소주제만 공개한다.

 

 

① 『국정원의 문제와 개혁』의 목차

 

저자 서문

 

제1장 특정한 정치 세력에 예속된 국정원

    제1절 정치에 예속된 국정원의 딜레마

 

제2장 친북(親北) 세력에게 장악당한 국정원

    제1절 1998년 친북의 김대중 정권이 창설한 국정원

 

제3장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인 국정원

    제1절 경찰과 소방이 하는 위치추적을 국정원이 왜 했던가? 

 

제4장 윤석열 정권 초기의 국정원

  제1절 국정원이 「공작관 TV 그레이트 게임」에 보낸 위조 공문의 유감 

 

제5장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정원

   제1절 공개적 정면 승부와 지속적인 관심·관찰·분석·공개

 

[부록] 한국의 정보기관 법률

 

◆ 참고한 자료들

 

② 저자 소개

 

저자는 정치적ㆍ상업적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ㆍ사회의 정의ㆍ인생의 진리를 찾는 독립적인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지은 책에는 『靑年들이여, 대한민국 右派가 되라』(2014), 『국민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2016), 『친일은 선린이요 친북은 반역이다』(2023)가 있다.

 

※ 독립적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cm25000@hanmail.net

-->필자는 정치적ㆍ상업적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ㆍ사회의 정의ㆍ인생의 진리를 찾는 독립적인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로 활동하고 있다.

추천

네티즌 의견 2

  • 김진철
    • 2023-09-13 14:05

    필자는 김진철 땅굴 목사님과는 동명이인(同名異人)이며, 위 글에서 밝혔듯이 특정한 기관이나 단체에 얽매임이 없이 자유로운 독립적인 연구가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필자가 확실하게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한국이 계속 공산주의적 좌경화가 되어가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좌파, 친북, 친중, 간첩 등등이 장악한 국정원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정원의 문제와 개혁』의 출판은 국가안보와 국민안전뿐만 아니라, 한국의 정보기관을 바로 세우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해청
    • 2023-09-13 00:57

    40여년을 공공기관에서 몸담고 국민에대한 봉사와 헌신으로 한 곳 만을 바라보며 근무하다



    퇴직을 앞두고



    사회생활 대비 준비하며 느낀 모든부분에서 좌경화되는 공공기관에 나라를 걱정하게되더군요.







    현 공공기관 요소요소에 사상적의심되는 정책 시책 공직자들의 좌경화에 젖어들어



    그저 생계를 위한 직장 일 뿐 정신자세가 더무나도 디테일 한 모습이 지금도 가슴에



    남아 있네요.



    혹시 김진철목사님 아니신가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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