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0 (토)
한놈이 두놈을 상대하면 힘이 딸린다. 세놈을 상대하면 힘이 더 딸린다.
주먹세계에서 아주 싸움을 잘 하는 놈이 상대할 수 있는 최대 숫자는 5놈이라고 한다.
5놈을 초과하면 싸움에 날랜 놈도 얻어 터질수 있다는 말이다.
공산좌익반역빨갱이들이 득세하여 큰소리치고 활개칠 수 있는 이유는
개별로 행동하지 않고 몇마리만 모이면 단체를 만들기 때문이다.
작은 단체가 모여서 더 큰 단체가 된다.
우익이 댓글을 포함한 반빨갱이 활동을 하다가 곤욕을 치르곤 하는데
이것은 개별로 활동하거나 세력이 없거나 약하기 때문이다.
뜻이 비슷하거나 같은 자들끼리 모여서 단체를 만들어서 빨갱이들과 싸워야한다.
회원가입을 통해 회비를 받거나 국비지원을 받거나
법률지원단을 만들어서 총력을 다해서 방어하고 공격해야한다.
회비를 받고서 그에 걸맞는 지원이 없으면 회비는 뭐하러 내나?
독립운동도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
자금을 모으고 단체를 만들고
싸울수 있는 체제를 구체적으로 정비하여 공산좌익빨갱이들을 상대해야한다.
안그러면 공산좌익빨갱이들의 적반하장 무차별 고발로
억울하게 벌금을 물고 깜방살이하는 우익이 더 늘어나고 기가죽고
할말을 제대로 못하는 등 위축되게 된다.
단체를 결성하여 힘을 합쳐 뭉치고 구체적으로 체제를 정비하여 계획을 세우고
체제반역자들과 싸워야한다.
적은 힘을 합쳐서 똘똘 뭉쳤는데
아군은 그렇지 않다면 백전백패다. 아무도 용감하게 나서서 적과 싸울 자가 없다.
뒷걸음치고 눈치만 볼 뿐이다.
대통령 혼자서 아무리 체제전복세력과 싸우겠다고 선언해봐야
기반세력이 없거나 약하여 받쳐주지 못하니 메아리 없는 외침으로 끝난다.
기반세력이란 구케의원이 아니고 정부 요직의 자들이 아니고
가장 밑바닥을 이루고 있는 민초들이다.
민초들이 결집하여 세력을 이루는 것이 기반세력이다.
빨갱이들 단체를 봐라. 가장 밑바닥의 빨갱이 기생충들이 단단한 기반을 이루고 있다.
신영복이 존경한다고 내놓고 외치고
북괴가 수십년간 외친 구호가 남한에서 그대로 울려퍼지는 것도
빨갱이들이 자기들 세력이 체계가 자리잡혀있고 든든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국정원, 군대, 법조, 경찰, 언론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 개념이 확실한 우익도 분명 있을 것인데
쥐죽은듯 잠잠한 이유는
우익이 뿔뿔이 흩어져 힘이 결집하지 못하여 세력이 약하여
빨갱이들의 공격을 적극적으로 방어해주지 못하고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각자 지팔 지 흔들기 하고 지 밥그릇 정도 겨우 챙기는 형편이니
용감하게 나서서 행동할 수가 없다.
전쟁터에서 용감하게 선두에서 돌격할 수 있는 것은
뒤에서 엄호사격을 해주기 때문이다.
우익이 뿔뿔이 흩어져 지팔 지흔들기 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용감하게 나설 자가 없다.
간만에 대통령이 확실한 반공주의자 시장갱제주의자인데
우익이 결집안되어 든든한 기반이 되어주지 못하면
그 뜻을 펴지 못하고 간신히 얻은 좋은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게 된다.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이하 ‘회사’라 한다)는(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지침을 수립 · 공개합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회사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회사는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