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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혐의] 3층에서 무거운 물체를 움직이면, 아래 2층에서 전기가 찌릿!?

  • 작성자 : 김진철
  • 작성일 : 2023-08-01 13:29:17
  • 조회수 : 451
  • 추천수 : 10

①-[혐의] 3층에서 무거운 물체를 움직이면, 아래 2층에서 전기가 찌릿!?

 

---국정원에 암약하는 골수 좌익분자, 친북좌파, 고정간첩들은 상식과 정상을 초월하고 있다...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내부의 색출과 검거를 위해, 비밀리에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통해 수사중이다...

---경찰청, 경찰대, 중앙경찰학교, 검찰청에서 국정원의 간첩들이 전기를 이용한 은밀하고 강력한 범죄들에 대한 교육이 필요...

---이명박의 국정원과 문재인의 국정원, 그리고 윤석열 정권 초기의 국정원까지 계속되는 범죄 혐의들...

---간첩을 잡는 前 안기부 공작관 최수용을 고발한 국정원장 김규현을 2023년 7월 26일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한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의 최수용 대표...

---유력한 범죄 혐의자들인 이명박과 문재인과 윤석열 3대 정권의 국정원의 원장, 기조실장, 차장, 국장, 단장, 처장, 과장, 최말단 정보원, 포항시 지부장 등등 수십명에서 수백명은 수사의 대상...

 

 

※ 필자 주(注): 2008~2013년의 친북(親北) 사상인 김대중과 노무현의 국정원을 그대로 계승한 가짜 보수 이명박의 국정원, 2017~2022년의 친북 문재인의 국정원, 2022년~2023년의 친북과 뒤섞인 윤석열 정권 초기의 국정원까지 경북 포항시 북구의 모(某) 지역에 거주하는 필자에 대해,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에 암약하는 친북과 간첩의 정보원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인터넷 실시간 감시와 핸드폰 위치추적을 기반으로 각종 신변의 위협, 공격, 테러, 암살 시도 등등의 한국의 형법에 저촉되는 매우 강력한 범죄 혐의들이 매우 은밀하게 이루어지기에 국정원과 경찰청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국정원과 경찰청에 암약하는 간첩들의 내부적 색출과 검거를 위해 필자가 당한 각종 범죄 혐의들을 하나하나씩 구체적인 날짜, 시간, 장소, 사건 개요 등을 상세히 공개하는 바이다.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국정원에 달려 있는 바, 지금 국정원을 장악하고 있는 50%의 친북좌파 정보원들의 매우 은밀한 범죄 혐의들을 수사하여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그들의 명단과 범죄 수법을 전격 공개를 하지 않는 이상,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안전은 확실하게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국정원의 친북좌파 정보원들을 멍하니 보고만 있는 안일하고 이기적이고 배가 부른 구경꾼, 방관자, 외면자의 본인과 가족들(부친, 모친, 남편, 부인, 아들, 딸, 손자, 손녀 등등)의 미래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에 최일선에서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국정원 직원들과 국민의 안전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제1의 임무인 경찰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항상 깨어있는 정신과 행동을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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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필자가 거주하는 경북 포항시 북구 모(某) 지역의 바로 위층인 3층에는 2020년 2월부터 거주하기 시작한 직업을 모르는 나이 60여세 전후의 울릉도(鬱陵島)를 왔다리갔다리하는 남자가 50대 중반의 부인과 함께 살고 있다. 필자가 확인한 사실에 따르면, 이들 부부가 울릉도에서 무슨 일을 하는 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3층에서 상주(常住)하는 것은 아니고 울릉도를 왔다라갔다리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이 입주하기 시작한 2020년 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매우 정기적으로 3층에서 가끔씩 무거운 물체를 움직일 때마다 2층에서 지금처럼 이렇게 노트북으로 글을 쓰고 있는 필자의 머리 바로 위로 무슨 전기가 필자의 신체를 위협하는 그런 것이 느껴진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필자가 인터넷에 이렇게 이명박의 국정원과 문재인의 국정원, 그리고 윤석열 정권 초기의 국정원에 암약하는 간첩 정보원들의 범죄 혐의들을 폭로하는 글쓰기를 누군가가 실시간으로 감시하면서(국정원의 간첩들이 패킷 감청을 하는 것으로 추정됨), 필자가 글쓰는 타이밍에 맞추어 60세 전후의 남자가 누군가의 지령을 받아 3층에서 무거운 물체를 들었다가 놓았다고 하는 그런 상황이다.

 

이것 때문에, 필자가 글을 쓰다가 여러 차례 깜짝 놀라면서 두려움과 공포감을 느낀 적이 있었다. 예전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2023년 1월에 또 다시 필자가 지금 작은 방에서 인터넷 글쓰기를 하는 순간에 바로 3층에서 무거운 물체를 움직이는 동시에, 곧 바로 2층인 필자의 방으로 전기 같은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최근에 이로 인해 신변의 위협을 느낀 필자가 경찰서에 민원을 넣어서 3층의 방을 압수수색을 해서, 증거를 찾아 국정원의 범죄적 간첩 정보원을 체포를 해야 하나?라는 고민에 빠졌다. 아무래도 경찰서에 민원을 넣으면 여러 가지로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도 걸리고, 또 국정원 내부에 고발자의 확실한 증언이 없는 이상 압수수색을 하기도 어려워, 최근에 필자가 직접 오후쯤에 직접 3층으로 올라갔다. 초인종을 누르니, 60세 전후의 남성이 문을 열어주길래, 필자가 곧바로 당신이 집안에서 무슨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지 모르겠지만, 물건을 옮길 적마다 아래 2층에서 자꾸 전기가 찌릿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남성은 당당하게 나는 아무 행동도 한 적이 없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필자가 그럼 작은 방을 한 번 보자고 해서, 필자가 작은 방을 살펴보았다. 작은 방에는 크나큰 더블 침대가 있었고, 방 주변에는 크고 작은 물건들이 놓여 있었다. 작은 방안이 큰 침대와 물건들로 가득차 있어서, 어떤 큰 물건을 들고 이동하기에는 매우 어려워 보였다.

 

분명히 2층의 작은 방에 있는 필자는 바로 위 3층의 작은 방에서 큰 물건을 들고 움직이는 것을 느꼈는데,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필자가 주인이 보는 앞에서 매우 의심이 되는 더블 침대 밑을 모두 열어서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암튼 분명히 3층에서 무거운 물체를 들고 옮길 적마다 필자가 있는 2층으로 곧바로 전기가 찌릿함에 공포감과 위협감을 느끼고 있는데, 일반인 필자와 경찰들이 발견하기 매우 어려운 어떤 장치와 원리가 3층의 작은 방에 숨겨져 있는 것은 매우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한 가지 특기할 만한 점은 바로 위층인 3층에 거주하는 이들은 2020년 2월에 집을 구입해서 이사를 왔는데, 지금 2023년 8월초까지 3년이 넘었는데, 앞서 밝혔듯이 실제로 이들이 아파트에 상주하는 것은 아니다. 한달에 몇 차례 정도 울릉도에서 왔다리갔다리 하는 정도이다. 그런데 이들이 거주하는 며칠 동안에 3층에서 무슨 수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2층에 있는 필자의 귀를 거슬릴 정도로 전기 드릴로 뭔가를 작업하는 소리가 가끔씩 들리곤 하였는데, 혹시나 이것이 아래 2층의 전기 공격과 무슨 관련이 있는 지는 모르겠다.

 

지금 우리는 범죄의 기술이나 지능에 있어서, 일반인과 경찰이 상상하기 매우 어려운 최첨단 시대에 살고 있다.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 각종 범죄만이 범죄가 아니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범죄에도 경찰의 교육과 관심이 매우 필요하다. 따라서 경찰청, 경찰대, 중앙경찰학교에서 시대적 발전에 따른 국정원의 간첩들이 은밀하게 전기를 이용한 강력한 범죄와 그 수법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에 필자의 이런 경험을 최일선에서 치안과 범죄를 담당하고 있는 파출소나 지구대, 그리고 경찰서의 민원실에다 문의를 한다면, 상당수의 순경, 경장, 경사의 경찰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심지어는 필자를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만큼 말단 경찰들이 전기를 이용한 교묘한 범죄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다는 반증이다. 혹시나 전기를 이용하여 대국민 위협, 탄압, 공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경찰서에서 상급자인 경위, 경감, 경정, 총경이 국정원의 간첩들이 매우 은밀하게 필자에게 저지르고 있는 전기 공격에 대해 아무런 조취나 수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 얼마나 위험한 치안 시스템인가?

 

암튼 이에 대해 국내외에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여기의 공개적 댓글도 좋고, 혹시나 보안이 필요하면 필자의 이메일로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3층의 이 남성은 국정원의 정보원으로 보이는 수상한 사람들을 자주 만나는 정황들도 자주 목격되고 있다. 필자는 이 사람 역시 국정원의 골수 좌익분자들이 필자 가까이에서 감시, 위협, 탄압, 공격의 목적으로 심어둔 간첩으로 보고 있다. 인구 9,000명 정도의 울릉도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하는데, 정치나 사회는 포항시에 예속된 측면이 있다. 따라서 필자는 울릉도의 이 남성이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에 암약하는 간첩 조직과 연계된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된다.

 

암튼 이 사람 역시 나중에 국정원과 경찰청의 수사에서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2010∼2012년에 이명박의 국정원, 2017∼2022년에 문재인의 국정원 시기에 포항시의 필자 집 근처의 반경 50미터 안에서 배후에서 필자에 대한 실시간 감시와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한 각종 테러와 암살 시도를 지시한 국정원 소유로 추정이 되는 유통업 마트를 관리와 운영을 하는 나이 40∼50대의 조폭적 남녀 간첩 정보원들, 2018년에 공산주의자 간첩인 문재인에게 대통령 표창장까지 받은 포항시의 공무원 사회단체에서 암약하는 나이 60세 전후의 고정간첩 정보원들, 나이 50대 중반인 학폭 출신의 조폭 뱃놈까지 모조리 사법 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암튼 이명박의 국정원과 문재인의 국정원, 그리고 윤석열 정권 초기의 국정원까지 그래도 정통적 자유우파에 속하는 필자에 대한 강력한 범죄들에 대한 국정원의 혐의자들에 대한 체포와 수사 그리고 재판과 위자료 지급은 커녕, 국정원의 포항시에 암약하는 전라도에서 넘어온 친북 정보원, 학폭과 조폭적 간첩 정보원,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선악·시비·불법·범죄·좌우의 분간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는 저학력의 정보원, 더불어민주당과 연계된 정보원 등등에 의한 범죄 혐의들이 계속되고 있음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바이다.

 

끝으로 최근에 간첩을 잡는 前 안기부 공작관 출신이자, 현재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의 대표인 최수용을 고발한 국정원장 김규현(1953∼ )을 최수용 대표가 작년 2022년 5월에 국정원장에 임명된 이후 지금까지 1년이 넘도록 문재인 일당(김정숙, 서훈, 박지원 등을 포함)의 범죄와 간첩의 혐의들을 전혀 수사하지 내용들을 골자로 하여, 2023년 7월 26일에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하였는데, 우리는 여기서 국정원장 김규현이란 사람의 실체와 정체에 대해 깊이 의심하고 분석을 해야 한다.

 

 

※ 독립적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cm25000@hanmail.net

-->필자는 정치적ㆍ상업적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ㆍ사회의 정의ㆍ인생의 진리를 찾는 독립적 연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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