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월)
중국으로 이름만 바꾼 중공이 돈맛 좀 보더니 정신이 해까닥 돌아서
주변국을 못살게 구니 여차하다가는 중공의 등살에 심하게 시달릴 날이 올것이다.
지금도 시달리고 있는데 중공이 대만을 먹은 후에는 아예 내놓고 시달릴 것이다.
미국이란 한 국가에게 동남아시아 방어까지 맏긴다는것은 무책임한 짓이다.
아무리 힘이 센 미국이지만 미국에게만 무한정 기대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나토와 같은 기구를 만들어서 방어하는 것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떳떳한 길이다.
중공이 만약에 대만을 먹게되면 미국이 동남아시아 방어를 포기했다는 의미가 되어
주변국이 호전적인 중공의 거센 압박에 시달리게 된다.
남한, 일본을 포함하여 필리핀, 말레이지아, 인도, 싱가폴 등등 동남아 모든 국가가
중공의 패악질 대상이 된다.
북괴도 예외는 아니나 중공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똑같은 공산 괴뢰 집단이니 포함시킬 필요없다.
북괴는 지 혼자 중공에 시달리건 말건 지 알아서 하면 되고
여하간 나토같은 동남아시아 조약기구를 만들어서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중공같은 공산집단은 아주 호전적인 집단이라 늘 경계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키신저같은 쓰레기가
중공이 돈맛을 보면 아래로부터 혁명이일어나 중공이 무너진다는 이상한 괘변을 내세워서
중공에 막대한 돈을 퍼부은 결과 지금의 패악질에 시달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키신저는 여전히 반성못하고 정치한답시고 돌아다닌다.
지기미 카러~~ 와 똑같은 또래이 놈이다.
여하간
공산집단의 본성을 줄곧 지켜보면서도 모르나?
주딩이 뗄때마다 나오는 모든 말이 거짓말이고 하는 짓이 호전적인데
그런 쓰레기 집단에 막대한 돈을 아낌없이 퍼붓는다? 지 발등 지가 찍은 꼴이다.
중공이 미친듯이 방해할 것이지만
동남아시아 조약기구 같은 것을 만들어서 책임감있게 스스로를 방어하는것이 현명한 일이다.
나는약소국이고 미국은 강대국이니 미국에게만 기대는 것은 비겁하고 어리석은 일이다.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이하 ‘회사’라 한다)는(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지침을 수립 · 공개합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개정하는 경우 회사 웹사이트 공지사항(또는 개별공지)을 통하여 공지할 것입니다.
회사는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이용 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