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하면 안 되는 이유 > 

안녕하십니까?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최수용입니다.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이 민간인 대량학살 등의 문제가 생기면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러시아가 항의하고 문제가 좀 심각해졌습니다. 

 

우선 결론만 말씀드리면, 러시아는 대한민국의 통일지원 세력이고, 가장 강력한 자주국방 파트너이자, 한국의 핵무장을 지지하는 국가입니다. 그리고 우리 공산품 수출 시장이자 에너지 수입선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북한에 ICBM 기술을 넘긴 친북한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면 그 무기들이 북한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고, 북한과 중국이 그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을 공격하는 최첨단 무기들을 개발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 우리나라 로켓 기술은 러시아 나로호 기술에서 시작되었고, 전차, 장갑차, 미사일, 레이더 기술 등 거의 대부분의 무기기술은 러시아와 불곰사업을 통해서 들여온 기술들입니다.

 

미국이 우리에게 무기를 팔아먹기 위해서 우리 군이 무기개발하는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막았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미국과 맺은 미사일 사거리 제한협정, 탄두중량 제한 협정입니다. 

 

현재 한국산 미사일과 무인기에 들어가는 엔진기술들은 러시아   기술이 원천기술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은 동맹국인 미국이 지원한 것보다 러시아가 제공한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러시아가 한국 자주국방을 위해서 넘겨준 기술로 만든 한국무기를  친북한 독재국가인 우크라이나에 제공해서 러시아군을 죽게 만드는 발상은 제정신이면 할 수 없는 발상입니다.

 

김규현 국정원장과 국가안보실 참모들은 역사를 전혀 모릅니까?  역사를 모르면 짐승이 되는 것이고, 창녀가 되는 것입니다.

 

능력이 안되면 기생충처럼 국민 혈세 축내지 말고 집에 가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대한민국에 전문가들이 많은데 언제까지 서울대라서 기용하고, 같은 아파트 산다고 기용할 것입니까?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기무사 문건과 국정원 문건 유출죄로 작년 10월에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원을 받은 자인데,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아파트 산다고 계속 데리고 있으면 앞으로 기밀   유출한 공무원들을 어떻게 처벌할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공과 사를 구분해서 참모를 쓰시기 바랍니다.

 

김규현 국정원장은 문재인이 김정일에게 넘긴 USB를 국정원 내부에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수사착수를   하는데, 언제까지 데리고 있을 것입니까? 

 

보수세력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것은 문재인 정권 청소하라고  한 것인데, 실적이 없는 자들을 서울대 나왔다고 데리고 있고, 같은 아파트 산다고 데리고 있으면 국민들의 분노가

윤석열 대통령한테 직접 가게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주변 분들이 말씀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기 일보직전입니다.

 

이번에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러시아에서 에너지를 수입하는데 무연탄은 전체 수입량의 40.8%, 우라늄은 전체 수입량의 33.9%, 나프타는 전체 수입량의 23.4%, 유연탄은 전체 수입량의 16.3%, 천연가스는 전체수입량의 6.7%를 러시아에서 수입합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에 한국 무기를 제공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으로 이 막대한 자원의 수입이 끊기게 생겼고, 이 막대한 양을 다른 곳에서 구입하려면 몇 배의 웃돈을 더 주고 사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국부 유출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국내 물가가 폭등하게 될 것이고, 전기요금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또 우리 기업들이 러시아에 수출하는 기업들을 보면 화장품 444개사, 기타플라스틱 239개사, 자동차부품 201개사, 합성수지 137개사,  아연도강판 30개사, 러시아 현지에 나가 있는 기업 120개사 등이 있는데, 이 기업들의 수출길이 막히게  되고 자본력이 약한 기업들은 줄도산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수출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크립톤, 네온, 크네논과 같은 반도체용 희귀가스를 일부 수입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무역금액으로 보면 2021년 러시아는 한국산 물건을 173억 5200만 달러를 수입해 간 반면, 99억 8200만 달러치 원자재를 한국에   수출했습니다. 한국이 대러시아 무역에서 73억 7,000만불 흑자를   보았습니다. 

 

반면 2021년 우크라이나는 한국산 물건을 3억 900만 달러치 수입해간 반면, 5억 8200만 달러치 자원을 한국에 수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한국은 교역 규모가 매우 미미한데, 거대 러시아   시장을 포기하고 우크라이나에게 한국산 무기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발언하여 러시아 시장을 모두 잃어버리면 누가 책임을 질 것입니까?

 

러시아에서 들여오던 에너지를 어디 가서 사올 겁니까? 러시아와  교역이 막혀서 줄 도산하는 기업들은 어떻게 구제할 것입니까? 

 

또 국민혈세로 지원할 것입니까? 김규현 국정원장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제대로 정보수집 안하고, 엉터리로 대통령한테 기자회견문을 써 준 바람에 대한민국은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되었고 국민들은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안 들어가도 되는 국민혈세가 투입되게 되었고, 전기요금이 앞으로 계속 더 오르게 생겼습니다. 

 

대통령이야 5년하고 집에 가면 그만이지만, 러시아하고 꼬인 관계를 풀려면 얼마나 많은 국부가 유출될 것인지 한번 생각은 해 보고  기자  회견을 한 것입니까?

 

이런 기생충 같은 것들이 대통령 참모라고 폼 잡고 앉아서 나라  망치고 국민 혈세를 빨아 먹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무능한 대통령실 참모들과 국정원장을 모두 해고시켜 주시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해 주십시오. 

 

윤 대통령이 민간이 학살이 있을 경우라고 조건을 달았지만, 야당이 정상적이라면 정권이 흔들거릴 수 있는 외교참사이고, 김규현 국정원장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청문회에 불려 나올 수   있는 매머드급 사태입니다. 즉각적인 해임사유가 됩니다.

 

러시아가 우리 자주국방을 위해서 준 무기기술로 만든 한국산 무기들을 러시아군을 죽이라고 친북국가인 우크라이나한테 제공하다면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될 것이고,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은 짐승만도 못한 파렴치한 놈들이 되는 것입니다.

 

외교 또한 사람관계의 연장인데, 러시아 기술 받아서 만든 무기를 러시아 군인 죽이라고 친북한 국가인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정신병자들하고 누가 앞으로 외교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고립될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점점 미국과 유럽의 딥스테이트 하수인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무척 놀랍고 두렵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국과 유럽의 딥스테이트 세력, 즉 유대금융자본들이 돈 벌이를 위해서 러시아가 침공하도록 유도한 기획된 전쟁입니다.

 

현재 전세계 국민들은 고물가로 삶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미국과 영국의 원자재기업, 곡물기업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습니다. 

 

전쟁을 오래 끌면 끌수록 그들은 돈을 벌고 전 세계 국민들은 삶이 고통스러워지는데 포탄이 다 떨어져서 끝난 전쟁에 왜 한국이 친북한 국가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합니까?

 

전쟁이 길어지면 전세계 국가가 대한민국에게 손가락질을 하게 되는 것이고 다른 나라들과 대한민국 간의 관계도 손상이 도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이 대한민국을 원하망하게 될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을 원망하게 될 것입니다.

전쟁이 빨리 끝나야지 한국도 에너지 가격, 곡물가격이 안정화되니 서민물가가 안정화되고, 무역수지 적자도 개선될 것 아닌가요?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국제정치의 문제도 아니고 더하기 빼기의 문제입니다. 전쟁이 빨리 종식되어야지 국제 유가와 곡물가격이 안정화 되고 우리 경제도 숨통이 트이는 것 아닙니까?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에 훨씬 많은 물건을 수출하는데 왜 우리 돈줄을 스스로 자릅니까? 이것은 중학교만 나와도 아는 문제인데, 대통령  참모들이 전부 서울대 나오고, 검사들인데,

이런 단순한 것도 윤석열 대통령한테 조언을 못하면 월급 받고 있을 자격이 있습니까?

 

역사를 모르면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되는 것이고, 창녀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통령실과 보수진영은 북한 핵문제도 제대로 해결을 못해서 미국에게 살려달라고 하면서 북한한테 ICBM 기술을 전수한 우크라이나에게 러시아 기술이 들어간 한국산 무기들을 제공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신병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어떻게 이런 결정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러시아는 대한민국의 통일을 지지하고, 동북삼성을 한국이 병합하기를 바라는 나라입니다. 또 한국이 핵무장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나라입니다.

 

현재 동북삼성 지역에서 엄청난 수의 중국인들이 러시아 연해주, 시베리아 지역으로 불법적으로 넘어가서 경제를 잠식하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벌목도 해서 중국으로 가져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러시아는 한국이 통일을 하고 동북삼성을 병합할 경우 중국인들이 러시아에 불법적으로 넘어오는 것을 한국이 막아줄 수 있고, 중국을 견제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통일은 물론이거니와 동북 삼성까지 흡수 통일하는 것을 말은 안 해도 내심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핵무장을 해도 자기들의 주요 영토는 유럽이기 때문에 자기들에게 위협이 안되고, 대한민국이 핵무장을 하면 중국을 더욱 더 화끈하게 막아줄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의 핵무장을 반대하지 않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설득을 안하니 반대를 하는 것이지, 설득을  잘 하면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통일되고 동북삼성이 한국의 영토가 되면 인구가 1~2억의 시장이 생기니 여기에 러시아산 천연자원과 곡물을 판매하여 막대한 수입을 올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한국과 동북삼성에서 생산되는 공산품들을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통해서 유럽으로 수출하면서 운임수입을 올릴 수 있으니, 러시아는 한국이 핵무장을 하거나 말거나, 무조건적으로 한국을  지지하는 나라입니다.

 

동맹국인 미국도 자기들의 국익에 따라서 대한민국을 이용해 먹는데, 러시아는 대한민국이 강대국이 되고 영토와 인구가 늘어야 자기대신 극동지역에서 중국을 막아주고 러시아 자원과 곡물을 사줄 수 있으니, 그냥 한국이 잘되기를 빌어주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잘 되기를 빌어주는 나라인 러시아를 왜 적대국가로 돌립니까?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해서 한국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관련 서적을 몽땅 입수해 갈 정도로 박정희식 경제개발   모델을 사랑하는데, 그런 친한파 국가를 왜 적대국가로 돌립니까?

 

외교는 적을 없애고 친구를 많이 만드는 것인데, 현재 윤석열 정권의 외교는 친구한테 칼을 들이대고 적을 만드는 이상한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대한민국을 짝사랑하는 자기들의 마음을 몰라주는 대한민국이 원망스럽고, 당황스러워서 어쩔 줄을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럴 때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을 국내로 초청해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이 공연 관람을 하면 러시아도 오해가 풀리게 될 것입니다.

딥스테이트 하수인 같은 엉터리 기자회견문을 써준 대통령 참모들과 국정원장을 교체하시면 러시아도 이해해 줄 것입니다.

 

러시아와 발해유적지 공동발굴 등과 같은 문화, 학술교류를 확대하면 러시아도 우리 마음을 알아줄 것입니다. 

 

김규현 국정원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직원들 풀어서 자료조사 안하고 1년 동안 뭐 하고 있었습니까? 전혀 쓸모없는 사람인데  왜 이런 자에게 국민혈세로 월급을 줘야 하는지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 수준에 엉망인데 대통령 참모들 수준은 더 엉망이니  국민들이 얼마나 짜증 나겠습니까? 대통령 참모들이 서울대를 나오면 뭐하고, 유학을 다녀오면 뭐합니까?

 

검사 출신이면 뭐 합니까? 제대로 된 실적이 나오는 것이 없는데, 전부 엉망입니다. 

 

국민들이 용납을 못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무능한 기생충들은 제발 치워버리시고 각 분야의 실력자들을 선박해서 2기 내각을 구성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미국은 두 개의 미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딥스테이트, 즉 유대금융자본의 하수인이 된 민주당 바이든의 미국과 자유를 사랑하는 트럼프의 미국, 두 개의 미국이 존재합니다.

 

미국 민주당 바이든 행정부는 정상적인 집단이 아니며, 유대금융 자본을 위해서 일하는 집단입니다.

 

2022년 초, 미 의회 청문회에서 미 국무부 우크라이나 차관보가 “우크라이나에 생물학무기 연구소가 있으며 이것이 러시아군의 손에 들어갈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한 것이 미국 폭스뉴스를 통해서 다 방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 아들인 헌터바이든과 민주당 인사들이 우크라아니와 중국에서 천문학적인 뇌물을 받은 것이 미국 언론에 모두 폭로되었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1,0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중 상당 부분이 미국에 있는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FTX로 유입되어 세탁된 뒤 미국 민주당 정치인들의 정치자금으로 들어간 사실들이 미국 언론에 모두 폭로된 바 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군이 나찌 깃발을 들고 전투에 나간 사진들, IS마크가 그려진 군복을 입은 우크라이나군들도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슬람국가 IS가 왜 나오고, 나찌가 왜 나옵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전쟁이 장기화되고 전쟁비용이 많이 나오면 미 바이든 행정부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가서 이자를 주고 전쟁비용을 조달하는데, 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로스차일가 소유로 개인은행입니다.

 

FRB의 이사들은 모두 영국계이고 유대금융자본이 만든 것이 영국의 정보기관인 MI6이며, MI6가 미국에 만든 정보기관이 CIA인 것입니다. 

 

CIA가 전쟁을 기획하면 미군이 전쟁을 수행하고 미국 정부가 전쟁비용을 FRB에서 이자를 주고 빌려오면 국민혈세로 갚아야 하는데, 그 막대한 이자가 유대금융자본들한테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망해가는 것이고, 미국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각종 세금이 너무 높아서 기업을 할 수 없어서 제조업들이  모두 탈출을 한 것입니다. 

 

세금, 준조세, 공공요금, 물가 등을 인위적으로 올려서 국민들의   쓸 돈을 모두 가져가고 정부의 보조금에 연명해서 살게 만들면   정부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조세공산주의입니다.

 

그리고 전자화폐를 도입해서 몸에 칩을 안 심으면 돈을 못 찾게 하거나, 전염병 예방주사를 안 맞으면 돈을 못 찾게 만드는 것이 의료공산주의입니다.

 

국민들의 돈 쓸 자유를 빼앗으면, 거주, 이동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가 박탈되는 것이고,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시키면 종교의 자유가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금지한 성경은 불온서적이 되는 것이고 모든 교회는 폐쇄되는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없어지면 그것이 공산독재국가가 되는데 미국은 현재 공산독재국가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저항하면 전염병을 퍼뜨리고 예방주사를 맞게 하고, 전염병 예방주사를 안 맞으면 은행에서 돈을 찾지 못하게 만들면  모두 주사를 맞게 될 것인데, 그 안에 몸에 해로운 것을 집어넣으면  대량 살처분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난 3년간 전염병 사태를 통해서 유럽과 미국의 딥스테  이트들이 전 세계인류에게 실험을 했었던 것입니다.

 

최근 청년들 중에도 심정지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싱가폴에서는 전염병 예방주사 부작용으로 사망하면 정부가 보상한다고 합니다.

 

전염병이 생기면 치료제가 나오는데 약 10년의 임상실험이 걸립니다. 그런데 전염병이 돌자마자 예방주사와 치료제가 나왔다면 안전성이 검증되었을리가 있겠습니까?

 

국민여러분 앞으로 정부를 믿지 마시고, 여러분이 제발 생각을 하시고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지간에 서울대 출신 공무원들은 안 바뀌니, 정책은 이름만 바뀌어 그대로 실행될 것입니다.

 

김규현 국정원장 종교가 특이하게도 몰몬교인데, 종교학자들은   몰몬교 뒤에 프리메이슨이 있다고 하던데, 김규현 국정원장님은  현재 딥스테이트의 지시를 받아서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넘긴 USB 수사를 안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USB 수사를 하지 마라고 지시를 내려서 수사를 안 하는 것입니까?

 

국민여러분 많이 배우고 유학을 다녀왔을수록 딥스테이트의 하수인으로 전락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많이 배운 사람들과 유학다녀온 사람들을 믿지 마십시오. 전문가들을 맹신하지 마시고 꼭 따져 보십시오.

 

여러분이 모든 것을 직접 따져 보십시오. 머리가 아프다고 따지는 것을 포기하시겠다면 그냥 죽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 생각이   없어지면 좀비가 되는 것입니다.

 

드라마, 트로트. 스포츠, 놀러가는 것을 줄이시고 인문학 서적들을 보시고 성경책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가방끈이 긴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생각이 없으면 좀비가 되는 것이고, 그냥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죽어나가는 세상이 도래 하였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