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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원고) 미국은 왜 한국의 최첨단 산업을 빼앗으려고 할까?

- 미국 민주당 바이든 행정부가, 한국의 반도체/원전/배터리/전기차 산업을 빼앗아 먹으려는 이유(?)

 

 

                  < 미국은 왜 한국의 최첨단 산업을 빼앗으려고 할까? > 


안녕하십니까?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입니다.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이 민간인 대량학살 등의 문제가 생기면 우크라이나에 무기공급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러시아가 항의하고 문제가 좀 심각해졌습니다.

 

또 중국에게는 대만문제를 들면서 신경을 긁어서 중국과 설전을  벌이고 있는데, 대통령에게 참모들이 겁 없이 강대국의 약을 올리는 멘트를 써 주고 읽게 만드는데 이것은 전쟁을 부르는 일입니다.

 

보수진영에서는 무조건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에게 시원하게 이야기 잘 했다고 두둔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하면 종북주사파 세력으로 모는 등 천박한 행동을 하고 있는데, 국제관계는 진영논리로 밀어붙이면 결말은 전쟁이 나고 우리 영토는 초토화 됩니다.

 

아직 한국은 핵무기를 보유한 것도 아니고, 핵무기를 가진 러시아와 중국이 동시에 덤비면 미국이 한미동맹을 위해서 자신들을 희생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에서 전쟁이 나면 한국의 반도체, 배터리, 원전, 전기차 등 최첨단 기술기업 및 기술자들을 미국으로 데리고 가면 되니 한반도가 불바다 되는 것을 좋아라 할 것입니다.

 

핵무기를 가진 강대국 2개 국가를 상대로 조롱하면 반드시 보복이 들어옵니다. 또 이런 것을 진영논리로 무조건 두둔하는 보수진영도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제관계에서 입을 함부로 놀리면 입이 찢어집니다. 특히 강대국은 보복을 하기에 더 무섭습니다.

 

현재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상대할만큼 힘이 없기에 러시아와 중국이 동시에 한국에게 덤비면 미국은 모른 척하고 뒤로 빠질 것입니다. 한국의 첨단 산업을 다 미국으로 가져갈 수 있으니 미국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고, 일본도 박수를 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도 중국 내부에 삼성, SK 반도체 공장이 있으니, 한반도가 불바다 된다고 하더라도 그다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닙니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이 왜 동맹국인 한국의 반도체, 배터리, 원자력산업과 같은 최첨단 산업을 빼앗으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라고 압박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작년에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에게 미국에 투자하면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했고, 그 말을 믿은 우리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기업들이 미국에 대거 투자하기로 결정을 하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러자 미 바이든 행정부는 IRA법, 반도체 지원법 등을 발표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뒤통수를 쳤습니다.

 

우리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기업이 미국에 투자를 해서 미국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어도 막상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오히려 기술까지 빼앗길 처지에 놓였습니다.

 

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또한 한국이 수출할 때마다 미국이 웨스팅 하우스를 앞세워 지적재산권 소송을 거는 등의 방법으로 한국의 단독 수주를 막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과 패권전쟁을 한다고 하면서 중국의 코앞에 있는 동맹국인 한국의 먹거리를 빼앗으려는 이유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 미국은 페트로 달러 패권을 쥐고 전세계를 지배했었습니다. 

 

그러나 페트로 달러 패권이 힘을 발휘하려면 석유의 총량이 한정적이어야 하며, 석유는 양이 점점 고갈되는 희귀 자원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의 발달로 석유가 고갈되는 에너지란 학설이 미국이 페트로 달러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지어낸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전 세계에 다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한 석유 업체가 폐쇄한 광구에서 자꾸 기름띠가 올라오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조사를 해 보니, 그 안에 석유가 가득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석유가 공룡의 시체, 나무 등이 땅에 묻히고 오랜시간 압력을 받으면 그것이 석탄이 되고, 석유가 된다고 우리는 배웠으나, 그것은 미국이 지어낸 거짓말이고, 지층의 갈라진 틈 사이에 석유가 흘러나오기에 한동안 광구에서 기름을 시추하지 않고 닫아두면 무한리필 된다는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로 다 퍼졌습니다.

 

또 지구가 이산화탄소 때문에 온난화되고 있다고 CO2를 줄여야  한다고 미국과 유럽의 학자와 언론들이 떠들지만, 고조선 시대의 지구 평균 기온은 20세기 평균 기온보다 훨씬 높았고, 지금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기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이 이산화탄소와 아무 상관이 없으며, 태양의 흑점활동, 지구의 대형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가 지구를 둘러싸는 현상 등 다양한 자연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수 백년 단위로 더워졌다가 추워졌다가 하는 것이지 이산화탄소량의 증가와 기후 온난화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미국, 즉 유대금융자본(딮스테이트) 더 이상 거짓말로 세상을 속일 수 없었고, 따라서 페트로 달러 패권을 포기하는 대신 반도체 달러 패권, 원전 달러 패권, 배터리 달러 패권을 가지는 쪽으로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미국은 2030년까지 미국 자동차의 50%를 전기자동차로 바꾸겠다고 하고, 유럽도 2030년까지 전기자동차를 대량으로 보급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전기차에 막대한 에너지를 공급할 원자력   발전과 전기차 1대당 약 200~300개가 들어가는 반도체, 배터리 관련 기술을 쥔 나라가 전 세계 패권을 쥐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은 현재 반도체, 배터리, 원전 기술이 떨어지며, 이  모든 기술을 보유한 나라는 대한민국 한 나라 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한국과 대만에게 미국 내에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공장을 건설하게 만들고 한국의 원전기술도 빼앗은 뒤 이 두 나라를 지구상에서 지워버리면 미 바이든 행정부로 대표되는 딥스테이트는   영원히 지구를 지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자화폐, 조세공산주의, 의료공산주의, 교육공산주의 등으로 언론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이동의 자유를 탄압하면서 세계 단일 정부를 완성할 것입니다.

 

반도체 관련 TSMC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대만 문제로 중국을 자극하여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미국이 TSMC공장을 폭파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미 TSMC 공장이 미국에 건설되고 있으니, 2-3년 후가 되면   미국내 반도체 공장이 가동될 것이고, 그 때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게끔 유도하고 미국이 TSMC 반도체 공장을 폭파시켜 버리면 미국이  반도체 패권을 쥘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국은 윤석열 정권을 부추겨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무기를 공급하도록 만들면 러시아가 반드시 한국을 공격하게 될 것이고, 한반도는 아수라장이 될 것입니다. 

 

그 틈을 타서 한국의 기술기업, 기술자들을 대거 미국으로 데리고 간 뒤, 한국도 초토화되도록 내버려두면 미국은 완벽하게 반도체, 원전, 배터리, 전기차 기술에서 패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미 국무부 우크라이나 차관보가 2022년 초 미 의회 청문회에 나와서 미 국무부가 우크라이나에 생물무기 연구소를 설치했다고 폭로한 사실이 폭스 뉴스에 보도되었으나, 메이져 언론에서는 모두 침묵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민주당 정치인들과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인 헌터바이든이 우크라이나 기업에서 막대한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이 미국 언론에 의해 폭로된 바 있으며, 미국에서 우크라이나에 보내 1,00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FTX에서 세탁되어 미국 민주당 정치인들의 정치자금으로 흘러들어갔다는 기사가 미국 언론에 이미 다 폭로된 바 있습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미국과 영국의 원자재기업 및 곡물기업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벌었으며,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미국과 영국의 딥스테이트 기업들은 돈을 많이 벌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여 전쟁이 길어지면 전세계 인류가 물가상승으로 힘들어지게 될 것이고, 한국을 비난하게 될 것입니다. 무기가 없으면 전쟁을 끝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미국과 유럽에서 무기가 떨어져서 더 이상 전쟁을 할 수 없게 되니 윤석열 정권에게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라고 압력을 넣었는데, 윤석열 정권은 어리석게도 “러시아가 민간인 학살을 할 경우에 무기를 공급할 수 있다”며, 러시아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하는 등 러시아를 적성국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전차, 장갑차, 미사일, 우주로켓 기술은 불곰사업을 통해서 러시아에서 들여온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장비들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제공되어 러시아군을 죽이는데 투입된다면 러시아 국민들이 한국을 공격하라고 여론이 들끓을 것이고 러시아는 잠수함을 북한 영해로 보내서 미사일을 발사하여 한국을 공격하게 될 것입니다.

 

강대국은 반드시 보복을 합니다. 그래서 강대국이 무섭습니다.

 

러시아는 중국 사람들이 연해주로 자꾸 밀고 들어오니 한국이 빨리 통일을 하고 동북삼성까지 병합해서 중국인들의 연해주 진출을 막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친한국가입니다.


한반도가 통일되고 동북삼성까지 병합하면 러시아는 많은 에너지를 수출할 수 있게 될 것이고, 한반도와 동북삼성에서 생산되는 물건들은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유럽까지 보낼 수 있으니, 운송비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시베이라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중국을 막아줄 수 있는 나라로 한국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러시아를 적으로 돌려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필리핀에 한국산 무기를 팔았는데, 필리핀이 한국산 무기로 한국 해군을 공격하고, 한국 상선들을 공격했다면 우리 국민들이 필리핀을 쓸어버리라고 할 것이고, 우리 정부는 필리핀과의 전쟁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이치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안보가 힘들 때 러시아가 전차, 장갑차, 미사일, 우주발사체 기술 등을 우리에게 주었는데, 러시아 기술로 만든 무기를 러시아군인을 죽이라고 우크라이나에게 공급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러시아 국민들이 한국을 공격하라고 들고 일어날 것입니다.

 

전쟁으로 흥하면 전쟁으로 망합니다. 

 

우리는 세계 평화에 공헌한다고 하면서 뒤로 빠져서 입 다물고   있으면 됩니다. 대통령과 대통령실 참모들이 나서서 러시아를 적으로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러시아 잠수함이 북한 영해로 들어와서 잠수함 발사용 미사일로  한국을 공격하게 되면 한미군당국은 북한이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생각하고 북한을 공격해야 하는데, 한미연합군은 북한을 접수할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한미연합군이 북한으로 밀고 올라갈 경우 남한내 종북주사파, 친중세력들이 후방 교란을 위해서 폭탄테러, 생물학무기 살포 등 많은 테러를 할 것인데, 현재 우리나라는 이런 테러를 막을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김규현 국정원장은 1년이 다되어 가도록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넘긴 USB에 대해서 수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정원장을 믿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윤희근 경찰청장은 중국공산당 스파이 양성기관인 중국사회과학원 법학 석사 출신입니다. 이미 오래 전에 중국공산당에 포섭되었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태원 사고 당이 경찰대 출신 고위경찰 3명이 근무지를 이탈했는데, 2명은 전라도 출신이고, 윤희근 경찰청장은 중국공산당 스파이   양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태원 사고 당시 중국산 펜타닐이 광범위하게 뿌려졌고, 압사지점과 수십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사망한 시신들이 대거 있었으나, 경찰은 부검도 하지 않은채 모두 압사로 죽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만일 후방에서 테러가 벌어진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막을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찰과 국정원을 믿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혼란이 있는 가운데 중국이 서해에서 함대를 동원해서 우리를 향해서 압력을 넣고, 러시아 함대가 동해에서 우리에게 압력을   넣는다면 한국은 무너집니다.

 

이번 우크라이나전에서 미국은 러시아하고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려고 했는데, 한반도 동해안에서 러시아 함대가 한국을 향해서 압력을 넣으면 과연 막아주겠습니까?

 

미국은 러시아와의 충돌을 피할 것이고 한국은 동해에서 러시아, 서해에서 중국, 북쪽에서 북한, 남쪽에서 종북주사파 및 친중세력의 테러를 동시다발적으로 받아서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미국 해군은 중국 해군을 막는 것도 버거운데 러시아 해군까지 동시에 막아 줄 수는 없습니다. 러시아 해군은 결국 한국군이 단독으로 막아야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감당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해군에 가서 현실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병력부족으로 함정을 운영할 병력이 부족합니다. 함정도 부족합니다. 현재 한국 해군과 해경은 중국 함대와 중국인민해방군의 해상민병대를 막는 것이 역부족인데, 동해의 러시아 함대를 뭘로 막습니까?

 

동해에 출격시킬 전투기 수는 충분히 있습니까?

 

동해와 서해 그리고 북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공군기를 띄우면  동시 다발적으로 막아낼 수 있습니까?

 

지금 한미연합군은 다 죽어가는 북한과 경제가 하강하는 힘 빠진 중국을 겨우 막아내고 있는데, 러시아가 중국과 북한을 지원하고 러시아까지 합세하여 동,서,북쪽에서 동시에 도발하면 막아낼 자신 있습니까?

 

한반도가 혼란하게 되면 미국은 한국의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원전 기술자들을 모두 미국으로 데리고 갈 것이고, 미국의 패권은 영원히 지켜질 것입니다.

 

현재 국가안보실 김태효 1차장이 윤석열 대통령으로 하여금 러시아한테도 도발하고 중국한테도 도발하도록 판을 짜는 것 같은데,   매우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우리는 고장난 라디오처럼 세계 평화만 외치고 있으면 북한과 중국이 자연스럽게 붕괴되고, 미국을 자살로 이끄는 정신나간 바이든 정권이 물러가고 트럼프 정권이 올 때까지 버티고 있으면 됩니다.
 
6.25가 왜 발생했는지 그 배경에 대해서 우리는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미국은 유럽을 자기 밑으로 넣고 싶어서 유엔을 만들었으나, 유럽 국가들이 호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제까지 미국과 소련은 한 팀이 되어 독일군을 물치쳤는데, 갑자기 미국이 소련을 보고 나쁜 놈이라고 하니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미국의 극동방어선인 애치슨 라인에서 한반도를 제외시켜 버리면서 소련의 대리국가인 북한이 남침하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그러자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가 집단안보를 위해서 유엔에 가입하였고, 유럽에서 미국은 나토를 결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련이라는 거대한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 전세계 국가들에게 미국 밑으로 들어오라고 하면서 미국이 패권 국가로 올라서게 된 것입니다.

 

석유 거래 대금을 오로지 달러로만 지불하게 만들기 위해서 전 세계 여기저기서 많은 전쟁을 일으켰는데, 지금은 반도체, 배터리, 원전, 전기차 등 제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가진 한국을 죽여  버리고 미국이 그 모든 기술을 흡수하고,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게  유도하여 TSMC도 폭파시켜버리면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모든 패권을 쥘 수 있게 됩니다.

 

국제정치는 약육강식의 세계라고 평소에 주장하시던 분들이 왜 이런 거대한 판은 안 보이십니까?

 

현재 대통령실은 이것을 진영논리로 나누어서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에 강하게 말한 것에 대해서 잘했다고 하는데, 핵무기를 가진 북한 하나 제대로 응징 못해서 벌벌 떨면서 미국한테 지켜달라고 하는 쫄장부들이 미국을 우습게 아는 핵보유국가인 러시아와 중국을 둘 다 적으로 돌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이것은 보수진영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진영논리로 무조건 윤석열 대통령이 잘했다고 할 것이 아니라, 정신 차리라고 지적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진영논리로 흘러갈 문제가 아니라, 전쟁을 부른는 문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에게 시원하게 할말을 잘 했다고  박수치는 유투버들께 묻겠습니다. 전쟁나면 책임 질 수 있습니까?

 

미국이 우크라이나한테 핵무기 포기하면 지켜주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있지만 그것만 믿고서 성인지예산에 연간 30조원을 쓰면서 국방비가 50조원대에 묶여 있다는 것은 정신병입니다.


북한 하나 상대 못해서 한미상호방위조약 들먹이면서 미국한테 도와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무슨 깡으로 우호국가인 러시아와 중국의 신경을 긁는 이야기를 해서 적으로 돌리고 전쟁을 부추깁니까?

 

북한은 고사하고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넘긴 USB하나 수사 못하는 대통령실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러시아와 중국을 자극하는 발언을 대통령한테 써주고 읽게 만드는 것입니까?

 

2021년도 무역규모를 보면 러시아는 한국에서 173억 5200만 달러를 수입했고, 우크라이나는 3억 900만불을 수입해 갔습니다. 

 

경제도 안 좋은데 러시아 시장을 다 날리고 친한국가인 러시아를 반한국가로 만들고, 전쟁을 부르는 이야기를 대통령한테 써 주고 읽게 만든 참모들은 이번에 책임을 물어서 해임시켜야 할 것입니다.

 

미국은 전 세계에 동성애결혼을 퍼뜨리는 나라로 바뀐지 오래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벗어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미국이 동맹국가라고 해서 무조건 믿고 의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제정세를 분별해서 전쟁을 피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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