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혐의] 2017년 11월 8일 새벽,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서 겪은 화약성 테러!

  • 2025-07-25 11:59:16
  • 김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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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혐의] 2017년 11월 8일 새벽,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서 겪은 화약성 테러!

 

---실시간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한 실시간 강력범죄...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 포항남부경찰서, 해도파출소...

---공산주의자 간첩인 문재인 정권의 국정원은 간첩과 마귀의 소굴...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장과 정보원과 중국 공산당 스파이 명단의 확보...

---이명박 정권의 좌파, 종북, 친중, 조폭, 간첩의 국정원 직원들이 문재인과 윤석열의 국정원에 다시 복귀가 된 것으로 보인다...

---국정원의 강력범죄 혐의자들의 체포, 수사, 재판을 위해서는 국정원과 경찰청의 자발적 협조와 자백과 진술이 매우 필요하다...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내부적 색출과 체포와 수사와 재판을 위해, 기관과 부서와 특정 사람들의 정보들을 밝혀, 유력한 혐의자들을 특정(特定)할 수 있게끔 서술하였음...

---국정원과 경찰청은 수사기관(=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검찰청, 공수처 등등)에 위치추적 기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친북과 친중의 국정원에세 필자에 대한 강력범죄의 계속성, 지속성, 연속성에 근거하여, 공소시효를 배제하여 체포, 수사, 재판을 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 참고: 필자는 2011년 포항시 북구에서 이익형 기회주의자이자 중도좌파인 이명박의 국정원(=원장 원세훈)으로부터 집요하게 실시간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통해 집안으로 돌멩이 테러와 차량을 이용한 암살 시도를 당한 후, 2013년 2월~2017년 3월 박근혜 정권 4년 동안에는 서천호 경찰청장이 국정원 제2차장을 맡으면서, 잠시나마 신변의 안전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2017년 5월 공산주의자 간첩인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또다시 국정원을 전면 장악한 친북과 친중의 세력이 필자에 대한 집요한 실시간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한 신변 위협이 시작되었다. 아마도 문재인 정권 때, 필자에게 돌멩이 테러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한 살인 미수의 강력한 범죄를 저지른 이명박 정권의 좌파, 종북, 친중, 조폭, 간첩의 국정원 직원들이 문재인과 윤석열의 국정원에 다시 복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들은 지금까지도 필자의 주변에서 필자의 동선에 따라 위협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참고로 필자가 국정원을 유력한 범죄혐의 조직으로 자신있게 특정하는 이유는 최근 몇 년 동안 필자가 신변보호 요청과 관련하여, 경찰들과의 상담을 통해서 국정원에서 필자에 대해 은밀하게 실시간 위치추적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정보를 얻었기 떄문이다.

 

 

필자는 지난 2017년 11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 지만원 박사 등이 주관한 “5ㆍ18 진실규명 대국민 보고대회”에 포항에서 상경하여 참석하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역시 광주 5.18 사건은 북한군이 비밀리에 수백명이 침투되어 국가전복을 노린 반역적 사건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반드시 역사바로 세우기 작업을 통해, 그 당시 피해를 당한 광주 시민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를 위해서도 반드시 광주 5.18 사건을 올바르게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그날 지만원 박사 등으로부터 "5ㆍ18, 팩트로만 증명된 북한 특수군"에 대한 강연을 들었고, 또 여러 애국인사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긴가민가 했던 광주 5ㆍ18의 진실에 대해, 필자는 이제서야 광주 5ㆍ18에 북한 특수군 개입을 100%가 아닌 200% 확신을 하게 되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내려오면서, "뭐 광주 5ㆍ18 폭동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하는 이런 쓰레기 같은 문재인과 친북좌익 정당이 다 있나?"라고 욕을 하면서, 차 안에서 눈 한 숨을 붙였다...

 

새벽 3시경에 포항에 도착해서, 홀로 유유히 바닷가 바람을 맡으면서ㆍ흥얼거리면서ㆍ매우 즐겁게 걸어가는데, 갑자기 골목길 오른쪽 옆의 차에서 펑하는 소리가 터졌다. 다행이 차량에서 사제 폭발물이 터진 것은 아니었지만, 기분이 좀 찝찝했다.

 

그 순간 주변을 둘러보니, 역시 어두운 밤 속에서 정체불명의 저학력의 무슨 지령을 받고 행동하는 좌익들의 불화살로 사용되는 한 놈이 얼쩡거렸다. 마치 필자가 지나가는 타이밍을 기다렸다는 듯이, 절묘하게 화약 폭탄을 터트리나! 이 화약은 중국의 설날 때 중국인이 터트리는 수준의 꽤 큰 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일반 폭죽보다는 좀 큰 소리였다.

 

암튼 이처럼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에 고용된 것으로 보이는 포항의 저학력 건달 고정간첩이 필자의 핸드폰 위치추적으로 필자가 서울에서 밤 늦게 고속버스를 타고 포항으로 내려오는 시간을 밤잠도 안 자고 기다리면서, 필자가 포항에 도착한 새벽 3시쯤에 필자가 지나가는 길목에 숨어있다가 화약성 테러를 일으킨 것이다.

 

 

※ 수사와 재판의 참고: 약 10년간 국정원의 강력범죄 혐의들과 수사의 의견들!

 

116 ⓞ-[수사] 약 10년간 국정원의 강력범죄 혐의들과 수사의 의견들! [2] 김진철 2024/11/16 1109 11

 

※ 독립적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cm25000@hanmail.net

-->필자는 정치적ㆍ상업적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ㆍ사회의 정의ㆍ인생의 진리를 찾는 독립적 연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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