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약 10년간 국정원의 강력범죄 혐의들과 수사의 의견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여호와의 증인(Jehovah’s Witnesses, JW)”이듯이, 국정원과 경찰청의 자유 우파 직원들은 “김진철의 증인(Kim Jin Chul’s Witnesses, KW)”이다...
---국정원의 강력범죄 혐의자들의 체포, 수사, 재판을 위해서는 국정원과 경찰청의 자발적 協助와 自白과 陳述이 매우 필요하다...
---국정원의 모든 범죄와 악행은 사람의 생각을 초월하는 최첨단의 정밀한 기술(!)과 자신의 몸과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기록되고 있다...
---이명박의 국정원(2010∼2012), 문재인의 국정원(2017∼2022), 윤석열 정권 초기(2022∼2024)의 국정원까지 약 10년간 실시간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매우 은밀하게 계속되는 강력범죄 혐의들...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내부적 색출과 검거와 수사와 재판을 위해, 기관과 부서와 특정 사람들의 정보들을 밝혀, 유력한 혐의자들을 특정(特定)할 수 있게끔 서술하였음...
---정황적으로 포항시에 활동하는 중국 공산당의 중국인 간첩과 국정원 내부의 친중(종중)과 친북(종북)의 세력, 고정간첩의 공동 소행이다...
---국정원에 무학(無學), 학폭, 조폭, 간첩, 강력범, 전과자 등등이 정보원이라는 첩보가 있다!!!
---국정원에 1998년 친북의 김대중 정권 때부터 전국에 형성된 10대 학폭부터 70대 조폭, 강력 범죄자, 고정간첩으로 연결된 비밀 정보원들의 색출과 검거와 수사...
---국정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검찰청, 법원, 공수처 등등은 타락하여 범죄한 꼭두각시들인 한국 정치인들의 지령을 받아, 불법적과 범죄적으로 연루되어 움직이면 자신과 가족이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직원들에게 1〜2계급 특진, 각종 훈장, 억대 포상금을 걸고 포항시 간첩들을 수사해야 한다...
---포항시라는 지역적 특성에 걸맞게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겨울철 특산물인 과메기를 엮듯이, 국정원의 혐의자들을 모두 포승줄에 묶어야 한다...
---수사기관(=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검찰청, 공수처 등등)은 수사의 각종 단서들을 통해 범죄혐의가 확인되면 수사를 개시하여 진행할 수가 있다...
---법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상태가 계속되면, 공소시효를 배제하여 처벌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필자는 대략 2010년부터 2023년 2월까지 한국과 중국을 왔다리갔다리하면서 “역적 김대중”, “국부 박정희”, “광주 5.18의 북한군 개입”, “2004년 전현직 국정원 시국선언문” 등등에 매우 깊은 공감을 가지고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강력한 자유 우파 사이트인 “지만원의 시스템클럽”과 “자유논객연합(=논객넷)”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2가지 방법으로 특정한 조직에 소속이 없는 독립적인 아스팔트 풀뿌리 시민의 자격으로 정통적 자유 우파 활동을 하면서, 특정한 조직과 사람들로부터 지속적 감시를 당하면서 핸드폰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한 각종 테러와 차치기 암살 시도까지 당하였다. 필자가 당한 매우 강력한 범죄 혐의들은 본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IPSI, Indo Pacific Strategy Institute)의 게시판에서 “7개의 게시글”을 통하여, 필자 주변에 매우 가깝게 붙어 있는 국정원의 유력한 강력범죄 혐의자 정보원들의 명단을 포함하여 매우 자세하게 밝히고 있는 중이다. 다시 말해, 필자가 게시글에 거론하는 사람들은 국정원의 유력한 정보원이거나 매수가 된 사람들이다. 추후에 국정원의 유력한 강력범죄 혐의자들의 체포, 수사, 재판을 통하여, 이러한 일곱 덩어리의 범죄혐의들 외로, 지금까지 필자가 인지하지 못한 매우 은밀한 강력한 범죄들(=살인예비ㆍ음모죄, 협박죄, 강요죄, 주거침입죄, 간첩죄, 간첩방조죄, 위증죄, 증거인멸죄 등등)이 추가로 적발될 경우에는 다시 공개하기로 한다.
필자에 대한 감시와 범죄는 이명박 정권, 문재인 정권, 지금의 윤석열 정권까지 약 10년 동안 계속되기에, 최근 몇 년 사이에 필자는 신변보호 요청과 수사 요청을 이유로 경찰청의 형사(刑事)들, 출처를 밝히기 매우 어려운 사람들(?),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오랫동안의 필자가 가졌던 육감과 예측과 동일하게 종북과 친북(=학폭+조폭+고정간첩), 종중과 친중(=중국학을 연구하는 사람들, 가족들이 중국인과 결혼, 중국에 직장과 사업장이 있는 사람들, 중국을 상대로 각종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받는 국가안전부 소속의 중국인 간첩들(Chinese spies)이 장악한 한국의 “국정원”에서 지속적ㆍ반복적으로 필자에 대한 실시간 감시, 실시간 위치추적, 실시간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취득하게 되었다. 필자는 경찰이 하는 위치추적을 국정원에서 왜 하는지 깊은 의심을 가지면서, 한편으로 경찰의 112 위치추적 시스템과 경찰서의 정보과와 정보화 장비과는 국정원의 위치추적 시스템과 과연 어떠한 연결 고리가 있는지도 매우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또 국정원에서 경찰청 몰래 장기간 특정인에 대해 수시로 위치정보의 조회와 실시간 위치추적이 가능한지도 의문이고, 또 증거인멸의 목적으로 실시간 위치추적의 조회 기록을 임의로 삭제가 가능한 매우 허술한 국가기관인지도 매우 의문이다.
필자는 국정원과 경찰서에다 10여년 동안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지속적인 감시와 위협, 그리고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한 신변위협성 테러들을 여러 차례 알렸기에, 지금 현재 국정원과 경찰청에서는 필자가 10여년 동안 당하고 있는 강력한 사건 혐의들을 인지(認知)하고서 계속해서 실시간으로 범죄 혐의들의 수집과 분석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정도라면, 수사기관에서 필자의 사건에 대한 수사 개시의 조건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필자는 기관 내부의 간부급 강력범죄 혐의자들의 의도적인 은폐, 축소, 왜곡, 조작을 철저하게 방지하고 수사기관(=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검찰청, 공수처 등등)에서 실사구시적(實事求是的)으로 공정하게 수사를 바라는 차원에서 날짜, 시간, 장소, 사건 내용,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내부적 색출과 검거와 수사에 도움이 되도록, 관련된 기관과 부서뿐만 아니라 필자 주변의 유력한 혐의자들에 대한 두리뭉실한 정보 등등을 매우 정확하게 서술하도록 노력하였다.
다음은 필자가 약 10년간 당한 또 당하고 있는 국정원의 강력범죄 혐의들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 수사와 재판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피해 당사자로서의 15가지 매우 중요한 의견들을 제시하였다.
1. 육감적으로 정황적으로 100%가 아닌 200%가 포항시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내부의 종북(=親北), 종중(=親中), 고정간첩,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받는 국가안전부 소속의 중국인 간첩들(Chinese spies)의 소행이다. 특히 필자는 중국에서 약 10년 정도 중국 공산당의 민감한 각종 사안들(=대만 문제, 천안문 사건, 파룬궁 사건, 소수민족 문제, 빈부격차 문제, 부동산 조작 문제, 공산당 체제, 인권 문제 등등)을 건들지 않고 오직 인류의 4대 문명으로서의 중국학만을 연구하면서 정통적 자유 우파 활동을 하였기 때문에, 오랫동안 중국 공산당의 중국인 간첩들까지도 포항시의 필자 주변에서 국정원의 정보인들인 학폭과 조폭, 고정간첩, 중공 간첩들, 친중(親中)과 종중(從中)의 세력과 함께 필자에 대한 정보 수집은 물론이고 필자의 동선에 따른 움직임까지 포착되고 있다.
이들이 필자 주변에서 포착이 되는 이유는 아직까지도 국정원과 경찰청의 간부들 중에 한국에서 중국학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들과 중국 공산당 스파이 양성기관인 중국사회과학원과 중국의 각종 대학에서 석사나 박사를 한 사람들이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때 안가(安家)에서 살해와 퇴출이 되지 않고 초고속 승진을 하면서 20∼30년 동안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중국 공산당과 내통하는 중공 간첩들, 중국 공산당과 그들의 자녀와 결혼한 아들과 딸의 가족이 중국 공산당의 간첩 노릇을 하는 사람들, 중국에서 다양한 직장과 사업장을 통한 각종 돈벌이를 하는 친중(親中)과 종중(從中)의 사람들 등등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2024년 11월 13일, 국회 법사위에서 간첩죄 적용 대상을 주로 북한을 가리켰던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98조인 간첩법 개정을 의결했는데, 앞으로는 이들을 체포와 처벌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생겼다.
2. 하나님의 행동(Act of God), 죄악(罪惡)과 발악(發惡)의 강력한 징벌, 구경꾼과 안일자의 대각성, 전면 재개편의 실시...인생의 가치와 행복이 돈과 부동산과 같은 물질적인데 있다면, 죄악과 발악에 하나님의 강력한 행동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깊숙히 숨겨진 마귀와 간첩의 소굴들을 정확하게 찾아내어, 그 곳을 뒤흔들어 무너뜨리거나 물(water)과 불(fire)로 싹 쓸어버린다면 그 많은 돈과 부동산은 무슨 소용이겠는가? 실제로 필자는 2005∼2008년 사이에 중국에서 유학하던 중에 중국 공산당에 통치에 있는 중국인들의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 각종 만행들을 “북경유학생의 모임”이란 곳에 정리해서 올린 적이 있었는데, 매우 공교롭게도 하나님이 강력한 징벌을 내리듯이 2008년 5월 12일(2+8+5+1+2=18=6+6+6)에 사천성(四川省)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수십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중국인들이 벌벌 떤 적을 본 적이 있다. 또 공산주의자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종중과 종북이 장악한 국정원에서 포항시에 있던 필자에 대한 집요한 감시와 위치추적을 통한 신변 위협이 지속되던 시기였던 2017년 11월 15일(2+1+7+1+1+1+5=18=6+6+6)에는 포항시를 불과 5∼8초만에 날려버릴 만한 중형급 지진이 발생하였다. 강력한 지진의 발생에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겠지만, 필자는 만사만물(萬事萬物)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께서 전 세계 80억 인구의 심령(心靈)을 두루 감찰(鑑察)하시면서, 전 세계의 마귀와 간첩의 소굴들을 정확하게 찾아내어 천재지변(act of God)이라는 강력한 행동을 범죄하고 타락한 우리 인간들에게 계시(啓示)하시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행동으로부터 중국 공산당은 그 자체가 죄와 사망일뿐만 아니라 저들과 함께하는 한국의 종북세력과 친중세력 역시 모두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또 공산주의에 깊이 세뇌된 인간들과 이들을 수수방관하는 안일한 인간들은 큰 것 한방이 와야, 뭔가 깨달아 바뀌게 되는 것 같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행동이 있어야, 모두 크게 깨닫고 바뀌게 되는 논리적 구조이다.
3. 부정적인 급진적 좌파, 종북(=친북)과 종중(=친중)의 공산주의 세력, 구악(舊惡)과 구질서(舊秩序)의 파괴와 죽음 뒤에는 항상 자유에 기초한 긍정적인 새로운 질서, 세계, 역사가 전개된다...
4. 친북(=從北), 친중(=從中), 공산주의자 간첩, 무학(無學)과 저학(低學), 학폭과 조폭, 강력 범죄자 등등으로 상징되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에 완전하게 장악당한 후진적인, 폭력적인, 범죄적인 국정원이 지략(智略), 모사(謀士), 진리(眞理)가 중심이 되는 세계적 정보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필자가 앞서 언급한 네거티브(negative)한 사람들을 모두 퇴출시키고, 채용 조건에 국내외 4년제 재학생/졸업생, 공정하고 다양한 필기시험 채용, 지속적인 학습과 시험을 통한 승진, 인간의 주관적인 판단이 최대한 배제된 필기시험과 공인된 자격과 실적의 중시, 형법학과 국제법의 공부, 불법과 범죄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 등등이 필요할 것이다.
아울러 국정원의 전국 지부와 안가(安家)들의 각종 불법적인 요소들, 즉 건물 안의 불법적 구조물, 전기 충격기, 독침, 권총, 독극물 등등을 군사경찰, 특수부대, 경찰특공대, 형사기동대 등이 매우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심각한 불법적 상황과 범죄 혐의점이 포착되면 언제든지 급습하여 진입과 수사할 수가 있어야 한다.
필자의 위와 같은 주장에 대해, 지난 2004년 4월초, 한국과 미국에서 공개된 “전, 현직 국가 정보원들이 국민 여러분과 국군에게 드리는 시국선언문”을 정독한 사람들이라면, 매우 동의할 것이다.
5. 2011년 2월과 4월, 당시 필자가 중국에서 포항에 잠시 입국한 시기를 노려, 중국 공산당[=당시 중공의 사법과 정보를 장악한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었던 저우융캉(周永康)이 포항시의 한국인 중공 간첩들에게 암살 지령을 내린 것으로 추정됨. 이후 저우융캉은 시진핑을 상대로 한 역모죄(逆謀罪)로 무기 징역에 처함]과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소재의 국정원 상부의 원장과 차장의 지령을 받아 집요한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필자에 대한 돌멩이 테러와 차치기 암살 시도를 총괄 지휘한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장과 범죄에 가담한 정보원 명단의 확보...당시 포항시에서 활동한 한국인과 중국인 스파이를 합쳐서 대략 수십 명과 수백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필자는 이들을 유력한 혐의자들인 동시에 유력한 증인들으로 생각함...
참고로 당시의 포항시장은 한나라당의 박승호,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은 한나라당의 이병석,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이영태인데, 이 세 분은 당시 포항시 지부장이 누구인지 알고 있지 않을까? 이중, 박승호 시장은 2000년 한국지방자치화재단 북경사무소 수석대표로 재직 당시 중국사회과학원에 입학해 2006년에 ‘정부 이론’ 전공으로 법학박사를 취득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매우 친중적 인물로 보여진다. 암튼 당시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장의 신원 확보를 통한 자백(自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마도 당시 중국에서 필자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사상과 정치를 매우 흠모한 것을 간파한 중국 공산당과 한국의 종북세력과 친중세력이 마치 필자를 중화민국의 장제스(蔣介石, 1887∼1975)처럼 생각해서, 필자에게 그런 짓들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또 출처를 밝히기 매우 어려운 어떤 사람은 필자에게 중국에서 당신이 죽으면 외교적 문제가 될 수도 있기에, 한국의 종북세력과 친중세력에게 실시간 위치추적으로 교통사고를 가장한 살해 지시를 내린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매우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6. 2017∼2022년 “공산주의자 간첩인 문재인”(=이 표현은 전광훈 목사와 고영주 변호사의 대법원 무죄 판결에 의거함) 정권 때, 국정원의 원장과 차장의 지령을 받아 집요한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필자의 감시와 테러를 총괄 지휘한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장과 범죄에 가담한 정보원 명단의 확보...당시 포항시에서 활동한 이들 역시 한국인과 중국인 스파이를 합쳐서 대략 수십 명과 수백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필자는 이들을 유력한 혐의자들인 동시에 유력한 증인들으로 생각함...
7. 2022년∼2024년 문재인 일당을 전혀 수사를 못하여 그 사상적 정체를 매우 의심을 받으면서, 동시에 공산주의자 간첩 일당을 방치함으로써 내우외환(內憂外患)의 탄핵 사유가 되는 윤석열 정권의 국정원 원장과 차장의 지령을 받아 집요한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통해 필자의 감시와 테러를 총괄 지휘한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장과 범죄에 가담한 정보원 명단의 확보...당시 포항시에서 활동한 이들 역시 한국인과 중국인 스파이를 합쳐서 대략 수십 명과 수백 명 정도로 추정되는데, 필자는 이들을 유력한 혐의자들인 동시에 유력한 증인들으로 생각함...
8. 국정원과 경찰청에서는 이명박 3년(2010∼2012년), 문재인 5년(2017∼2022년), 윤석열 2년(2022∼2024년) 약 10년 동안 필자의 위치정보의 조회 기록과 실시간 위치추적 기록에다 포항시 등에서 필자의 강력범죄에 관여한 직원 명단과 중국인 스파이 명단을 수사기관(=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검찰청, 공수처 등등)에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추후에 이들의 각종 발악과 범죄에 대비하고 또 범죄 수익금의 환수 명목으로 국정원 직원들의 신원뿐만 아니라 이들의 가족 관계와 불법과 범죄의 업무로 축적한 재산 역시 정보수집이 반드시 필요하다...최근 들려오는 이야기 중에 국정원 내부에서 적발된 조폭적 정보원, 고정간첩, 종북과 친중의 정보원이 자신의 生死를 알 수 없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국정원으로부터 축적한 재산을 정식 이혼과 위장 이혼의 방식으로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넘기고 있다고 한다.
9. 유력한 혐의자인 국정원, 배후의 유력한 핸들러인 공산주의자 간첩의 정치인, 유력한 증인이자 참고인이 되는 경찰청의 강력한 범죄 사건들의 은폐, 축소, 왜곡, 조작 등등을 철저하게 방지하고, 반드시 실사구시적(實事求是的)의 태도에서 수사를 한다...국가안보와 국민안전에 재발성이 매우 높은 국정원의 은밀한 강력범죄이기에, 1998년 4월 김대중이 만든 빨갱이 조직인 국정원의 해체와 재개편을 염두해 두고, 신원 공개뿐만 아니라 수사와 재판의 전체 과정이 공개되는 것이 마땅하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청은 수사를 통해 범죄 피의자들의 특정(特定)과 범죄 혐의들의 입증 책임과 의무가 있고, 아울러 강남의 경찰과 유흥업소 사이의 유착관계를 수사하다가 2010년 7월 29일 충북 영동의 낚시터 저수지에서 시체로 떠오른 강남경찰서 강력1팀 소속의 이용준 형사(당시 나이 27세)를 항상 기억하며 타락하여 범죄한 정치인, 국정원, 경찰청 사이의 유착관계를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누가봐도 이용준 형사는 정황상 명백한 타살인데도, 당시 형사과장이 이용준 형사의 부친에게 부검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동료 또는 후배 형사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할 형사과장이 뭐가 그렇게 떳떳하지 못해서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했을까? 필자는 저수지에서 발견된 이용준 형사의 폐에서 해양 플랑크톤이 검출된 것으로 미루어보아, 아마도 이용준 형사의 죽음 배후에는 국정원 내부에서 마약, 불법 도박장, 유흥업소 등을 통해 자금줄의 확보가 매우 필요한 수산물 업종에 종사하는 조폭적 정보원과 고정간첩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0. 현재 유력한 혐의자인 국정원 직원들, 배후의 유력한 핸들러인 정치인들, 유력한 증인과 참고인인 경찰들의 연령대가 재판정에 출두(出頭)가 가능한 70대∼80대 초반이기에, 이들이 사망하기 전에 신속한 수사와 재판을 진행할 필요성이 있다...특히 유력한 혐의자들인 이명박의 국정원, 문재인의 국정원, 윤석열의 국정원 시기에 원장과 차장의 지령을 받는 포항시 지부장과 2급과 3급의 간부급, 최말단의 실무 조폭적 간첩 정보원들은 반드시 모두 분리해서 생포(生捕), 구금(拘禁), 감금(監禁)을 해서 수사와 재판을 진행해야 하고, 혹시라도 증거인멸로 살해를 당하거나 사고사를 당할 경우를 대비해서 철저하게 주변의 장례식장과 화장터를 모니터링을 한다...
11. 추후 2011년 4월 7일 목요일 오후 1∼2시쯤, 필자의 실시간 감시와 실시간 위치추적을 이용하여 차량을 통한 암살 시도를 미리 염두에 두고서, 사전(事前)에 2011년 2월 21일 오후 5시경 사전에 필자가 사망시에 받는 생명보험금 5,000만원을 가입시킨 후, 당시 20대 초중반의 남성(=필자는 당시 현장에서 필자에게 직접 목격된 이 남성을 국정원 포항시 지부의 정보원이거나 국정원의 지령을 받았던 포항북부경찰서 정보과 직원으로 추정함. 국정원과 경찰청은 이 남성을 색출과 검거하는 데 주력해야 하고, 또 자녀의 타고난 체질적 유전자는 반드시 부친과 모친 중 한 사람의 것을 물려받기 때문에, 이 남성의 반역적, 공격적, 강력 범죄자적 유전자를 낳은 부친과 모친을 반드시 찾을 것)이 작심하고 위협적으로 주먹만한 돌멩이를 집안으로 던진 시점부터 2024년 11월 윤석열 정권의 국정원까지 약 10년 동안[=이명박 3년(2010∼2012년), 문재인 5년(2017∼2022년), 윤석열 2년(2022∼2024년)] 국정원 피의자들의 형량(刑量) 계산과 필자의 국가를 상대로 한 피해 위자료 청구, 10년 동안의 정신적 트라우마로 인한 남은 인생(=100세 인생이지만, 평균적으로 80세 정도)까지 위자료의 계산, 약 10여년 동안의 지속적 범죄들로 미루어 볼 때 죄질(罪質)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필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혐의자들에 대한 개별적 민사 재판을 통한 피해 위자료의 각각 청구, 필자의 사건 수사로 인한 고정간첩들의 대량 색출과 검거에 대해 국정원의 직원들과 수사기관의 수사관들의 1∼2계급 특진과 훈장과 포상금에다 필자에 대한 간첩 포상금의 지급, 한국에서 10여년이 넘도록 필자의 강력범죄에 가담한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받는 국가안전부 소속의 중국인 간첩들의 체포와 중국정부를 상대로 한 범죄피해 보상금 청구 등등까지 다양한 포상금과 위자료의 지급을 국내법과 국제법을 통해 매우 다각도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12. 최근 몇 년 동안, 필자는 한국과 미국의 타락하여 범죄한 인간들로부터 나온 특정한 사이비, 이단, 교단, 교파, 교리, 교회 등등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오로지 성경에 기초를 둔 다양한 기독교 조직들에서 가장 성경적인 여호와 하나님(Jehovah God)의 존재와 속성에 대해 공부하면서 깨닫고 믿는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상황과 지난 문재인 정권 때 국정원의 수사 기간인 6개월∼1년 정도인 점을 참고하여, 필자에 대한 수사를 가능하면 빨리 종결시킬 필요성이 있으며, 또 수사와 재판의 시작과 함께 필자의 강력한 사건이 모두 해결될 때까지 신변보호가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인 필자와 가족들뿐만 아니라 한 때에 실제로 필자의 강력한 사건에 연루가 되어 차후에 자신과 가족들의 목숨에 위협을 느껴 회심(回心), 회개(悔改), 개과천선(改過遷善)을 하여 모두 자백(自白)한 유력한 증인들과 사건을 직접 목격한 유력한 증인들을 위해 반드시 “임시 거주지 제공”과 “범죄피해 생계비의 지급”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됨...
13. 필자가 여러 가지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서, 이렇게 실명으로 각종 사건들을 공개하는 이유는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경찰들과 출처를 밝히기 매우 어려운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약 10년 동안 필자의 강력범죄와 관련된 매우 유력한 정보와 사실과 사람을 직접 확인했기 때문이고, 또 앞으로 더 이상의 범죄 피해를 막고 국정원과 경찰청 내부에서 혐의자들의 조속한 색출과 검거, 그리고 수사와 재판을 위해서이다.
여기서 필자의 의문점은 10여년 동안 경찰이 하는 위치추적을 국정원이 비밀리에 학폭, 조폭, 고정간첩, 중국 공산당 스파이, 각종 개(dog)를 이용하여, 필자의 신변을 매우 위협하는 동안 과연 포항시에 있는 2개의 경찰서, 즉 포항북부경찰서와 포항남부경찰서에서 모를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포항의 2개 경찰서 내부에서 국정원과 연관된 직원들(=정보과, 정보화 장비과, 112 위치추적의 직원들)을 가장 유력한 증인들로 생각하는 것이다. 아울러 정체와 신분은 경찰청 소속이면서, 국정원의 관리와 통제를 받는 일부 경찰들은 아예 경찰청에서 퇴출시키던지 아니면 국정원으로 내보내던지 무슨 제도적 조치가 필요하다. 2004년 국정원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정원의 실체를 안다면, 경찰청이 국정원의 관리와 통제를 받는 각종 제도와 규정은 매우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처럼 10년간 필자를 상대로 한 국정원의 강력범죄 배후에는 동아시아 3대 공산주의 정당인 중국 공산당, 북한의 조선노동당, 한국의 더불어민주당과 군소(群小) 야당이 있다.
혹자는 필자더러 국정원은 엘리트만 모인 조직이 아니냐고 질문하길래, 필자는 혹자에게 친북과 친중의 공산주의자였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 15년 동안 국정원에 학폭, 조폭, 고정간첩 등등이 전국적으로 비밀리에 특채로 고용되어 지금도 국정원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필자의 이 말이 이해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2004년 4월초에 발표된 전현직 국가정보원 시국선언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권유함...
14.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내부적으로 색출과 검거와 수사와 재판에 도움에 되도록, 관련된 기관과 부서뿐만 아니라 필자 주변에서 실시간 감시(???), 실시간 위치추적(???), 실시간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국정원의 유력한 조폭적 간첩 정보원, 고정간첩들, 중국 공산당 스파이들의 대한 두루뭉실한 정보들을 매우 정확하게 서술하였다. 이러한 필자의 강력한 범죄혐의의 공개에 따라, 실시간으로 국정원과 경찰청에서 비밀리에 강도 높은 색출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과정에서 필자의 주변에서 매우 공교롭게도 “비정상적인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시간적 전후 관계를 중시하여 해당 게시글의 댓글로 사망자들을 밝혀주었다. 한국에서는 원래 국정원이나 경찰청에서 이런 은밀하고 강력한 범죄들이 적발이 될 경우, 당사자 자신이나 자녀들이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15. 최근 몇 년 동안, 필자를 둘러싸고 포항시에서 자유, 사랑, 복음, 구원, 천국 등등의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한국과 자유세계의 軍ㆍ警ㆍ檢ㆍ情이 마치 007 작전을 방불케하는 공동 비밀 합동작전을 통해, 포항시에서 국정원과 경찰청 내부의 종북, 친중, 중국 공산당 스파이들을 모두 색출한 상태이다. 아울러 2023년 3월부터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에서 필자가 실명으로 범죄혐의들을 모두 공개함으로써, 국정원과 경찰청 내부에서 필자를 상대로 하는 실시간 감시자들, 실시간 위치추적자들, 실시간 강력범죄자들의 명단들이 모두 드러난 상황이다.
※ 독립적 연구가(Independent Researcher)/cm25000@hanmail.net
-->필자는 정치적ㆍ상업적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인간의 자유ㆍ사회의 정의ㆍ인생의 진리를 찾는 독립적 연구가입니다...
※ (통일 찬송가 388장/새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Up and fight against the devil)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順服)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 4:7)
1절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날과 멸망의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오리라
2절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적군 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 예수 붙들라
3절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도와 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후렴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최근 몇 년 동안, 필자를 둘러싸고 포항에서 자유, 사랑, 복음, 구원 등등의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한국과 자유세계의 軍ㆍ警ㆍ情이 마치 007 작전을 방불케하는 비밀 작전을 통해, 포항시에서 국정원과 경찰청 내부의 종북, 친중, 중국 공산당 스파이들을 색출한 상태이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과 경찰청장의 공석과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들과 연계된 국제적 범죄이기에 국내 수사와 언론 보도에 엠바고(embargo)가 걸려 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세계 최강인 미국의 정보기관과 수사기관에서 모든 사실들을 인지하고 있다고 판단됨...
필자가 포항시에서 이명박의 국정원, 문재인의 국정원, 윤석열 초기의 국정원으로부터 약 10년 동안 국정원 내부에서 활동하는 학폭과 조폭과 고정간첩으로 연결된 종북과 친중 세력, 중국 공산당 스파이들로부터 집요한 감시와 위치추적을 통한 살인 미수와 각종 신변위협성 테러에 대한 7가지 강력범죄 혐의 게시글은 모두 팩트이다.
필자가 최근 몇 년 동안, 포항에서 신변보호 요청 때문에, 경찰들과 출처를 밝히기 매우 어려운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직접 확인한 사실이다. 필자의 실명 공개로 국정원과 경찰청 내부에서는 이미 명단을 확보한 상태!